첨단고등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한우갈비’  영산강 정화활동

지난 10월26일 토요일 영산강 첨단대교 밑에 한 무리의 청소년들이 빨간 장갑과 집게를 들고 나타났다. 바로 첨단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봉사동아리 ‘한우갈비’ 이다. 한마음으로 우리는 갈수록 비상하는 첨단인이라는 의미를 가진 한우갈비 청소년들은 이날 영산강변 정화활동을 위해 모인 것이다.

첨단고등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한우갈비’  영산강 정화활동
첨단고등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한우갈비’ 영산강 정화활동

광주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삶의 근간이 되는 영산강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진다는 소식을 들은 한 청소년의 제안으로 첨단고등학교 내 동아리시간을 이용하여 청소년들 스스로 기획하였고 아이들의 의 계획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광산구청소년수련관과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참여하였다.

‘우리 광주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는 영산강이 앞으로도 깨끗하게 유지되었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이 이런 활동을 알고 참여해주시면 좋겠다’ 는 청소년들의 소감을 끝으로 20명 청소년들이 참여한 이날의 정화활동은 마무리 되었다.

첨단고등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영산강 정화활동

지난 10월26일 토요일 영산강 첨단대교 밑에 한 무리의 청소년들이 빨간 장갑과 집게를 들고 나타났다. 바로 첨단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봉사동아리 ‘한우갈비’ 이다. 한마음으로 우리는 갈수록 비상하는 첨단인이라는 의미를 가진 한우갈비 청소년들은 이날 영산강변 정화활동을 위해 모인 것이다.

광주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삶의 근간이 되는 영산강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진다는 소식을 들은 한 청소년의 제안으로 첨단고등학교 내 동아리시간을 이용하여 청소년들 스스로 기획하였고 아이들의 의 계획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광산구청소년수련관과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참여하였다.

‘우리 광주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는 영산강이 앞으로도 깨끗하게 유지되었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이 이런 활동을 알고 참여해주시면 좋겠다’ 는 청소년들의 소감을 끝으로 20명 청소년들이 참여한 이날의 정화활동은 마무리 되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