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보령지점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연계해 11일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돌보는 ‘존경받는 FC 2019나눔의 품격’ 지점 봉사활동을 했다.

풍성하고 행복한 가을맞이’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9명 봉사자들은 혹한기대비키트(14종) 포장해 선물 키트를 만들었다. 이후 2인 1조로 나누어 12명 독거노인의 자택을 방문해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