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키퍼(VirusKeeper) 필터 하나만 있으면
에어컨과 선풍기를 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천원대 마스크부터 백만원을 훌쩍넘는 공기청정기까지, 날로 오염된 공기로부터 피하기 위한 비용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필터 한 장으로 미세먼지는 물론 유해세균과 유해물질 제거, 바이러스 불활화까지저렴한 비용에 간단히 해결 해 주는 필터가 나와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필터만 있으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에어컨과 선풍기, 공조기 등을 공기청정기로 바꿀 수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실내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점차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에어비젼과크린필텍은 이영준대표가 이끄는 회사로 관련 업계에서는 기술력 있는 회사로 이미 이름이 나 있다.

에어비젼 은 반도체나 클린룸, 병원 및 제약회사의 수술실 등 초청정 공간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전문업체로 지난 19년 동안 클린룸의 선두업체로 자리매김을 해 오고 있다.

또한 크린필텍 은 청정한 공간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터를 제조하는 필터전문생산업체로 7년 전 설립된 회사이다. 현재 크린필텍 에서 생산된 제품들은 반도체회사, 병원, 제약회사, 식품회사 등으로 납품을 하고 있다.

에어비젼 이영준대표는“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이러스키퍼(VirusKeeper) 필터를 개발하게 됐어요. 이 필터는 에어비젼(AIRVISION)과 크린필텍(CleanFiltec)의 기술력 및 오랜 경험이 집약되 상승 효과를 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 공기청정기를 쉽게 구매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비용으로 간편하게 누구나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하자라는 일종의 책임감에 바이러스키퍼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바이러스키퍼(VirusKeeper) 필터의 가장 큰 장점은 쉬운 설치, 저렴한 가격, 기존 전자제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정용 에어컨이나 선풍기, 방충망, 공조기 등에 붙여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에어컨 기준 9천원이다. 바이러스키퍼 필터 한 장으로 2~6개월을 쓸 수 있다니 상당히 경제적이라 볼 수 있다.

이영준대표 는 필터가 가진 4가지 기능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였다.

““먼지제거 기능과 암모니아, 폼알데하이드, 아세트알데하이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오존 등 발암물질 제거 기능, 제균 기능, 항바이러스 기능이 그것입니다. 특히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폐렴균, 내성균 등 5가지 균주를 99.9%를 제거할 수 있고,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나 메르스, 사스 같이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가 활성화 되지 않게 하는 성능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검사기관인 일본의 기타자토 연구소에서 입증받았습니다.””

바이러스키퍼(VirusKeeper) 필터를 개발한 에어비젼은 지난해 브랜드협회에서 주최한 아시아 브랜드 대상과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국민건강주택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까지 수상 한 회사이다.

에어비젼 이영준대표는 ““바이러스키퍼는 값비싼 공기청정기를 대신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기능면에서도 효과적이며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갖추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울 것””이라고 했다. (에어비젼www.airvi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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