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농업인을 위한 농업 회의소 출범 담양군청 행정이 변화한다?

담양군 농업민을 위한 최고의 농정 파트너를 모집하기 위해 담양군 행정에서 각 읍 면사무소에 순회 설명회를 친환경농정과 윤재현 과장 개최하고 나섰다.

설명회
담양군 농업인 위한 '농업 회의소' 출범  설명회

농업회의소 란?

민관협치로 선진 농정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에 관이 주도하던 농정에서 선진국형 민관 협치체계로 전환한다.

정부 지자체와 농정 파트너 구축, 농정 추진체계의 효율성, 현장에 농업인이 참여하여 농업인이 의견을 농정에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보완적 역할을 한다고 한다.

현재 운영 중에 있는 시군 28개소 설립 운영 중에 있어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한다. 오늘은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 면사무소에서 회의실에서 50~60명 농민이 참석여 가운데 친환경농정과 윤재현 과장이 설명회가 있었다.

담양군 농업회의소
담양군 농업회의소

담양읍 K씨(59)는 "앞으로 담양군 농업인이 참여한 농정정책이 조금씩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큰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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