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동해오픈’ PGA 투어 '강성훈 · 노승열' 초청료 전액 ‘희망나눔’ 기부.
‘신안동해오픈’ PGA 투어 '강성훈 · 노승열' 초청료 전액 ‘희망나눔’ 기부.
  • 스포츠 유동완기자
  • 승인 2019.09.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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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동완기자]

신한동해오픈 18번 홀 선수와 갤러리 이미지.
신한동해오픈 18번 홀 선수와 갤러리 이미지.

‘희망나눔캠페인’을 솔로건으로 내건 사회공헌 프로그램 ‘신한동해오픈’이 이번 주 화려한 막을 올린다.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개최되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 상금 12억 원)은 코리안투어(KPGA),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주관 하는 국제 대회로 열린다.

2008년 24회 대회부터 진행한 이 자선 캠페인(사회공헌 캠페인)의 대표적 아이템은 ‘희망나눔쿠폰’ 판매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에게 장당 7천 원에 스크래치 쿠폰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및 입장료 수입 전액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조성했다.

참가 선수는 물론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 창설 자문 위원단도 이에 화답해 선수는 상금의 5%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은 다양한 100% 당첨 경품을 준비해 갤러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식이다.

또한 1981년 고국 골프발전을 대회를 창설한 재일동포 자문 위원단은 지난 33회 대회부터 3년 연속 한국 선수 중 메인 스폰서를 아직 찾지 못한 선수들을 1:1로 매칭해 후원한다.

이에 선수는 감사의 표시로 후원 자문위원이 운영하는 기업명이 적힌 배지를 모자에 달고 출전한다.

특히, 올해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하는 강성훈과 노승열 역시 초청료 전액을 함께 기부하겠다는 밝혀 주최사의 좋은 뜻에 힘을 보태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신한동해오픈은 4년 전부터 국내 골프대회 최초로 ‘가족과 함께하는 골프’라는 개념을 도입해 갤러리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도 청소년 및 아동 무료입장은 물론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드라이버, 퍼팅, 칩 샷 등 이벤트가 펼쳐지며, 9월 20일 김경태, 강성훈, 노승열 등 스타 선수들의 팬 사인회도 열릴 예정이다.

자녀를 동반한 고객을 위한 키즈존에는 SOL 페이퍼 토이 만들기, 골프공 그림 그리기, 스내그골프 체험존 등 각종 놀 거리도 준비했다.

그외, 골프 용품사들의 상품과, LG전자의 다양한 건강 전자제품이 준비를 마쳤고, 우승자 시상식에서 600만 원 상당의 LG전자 OLED TV와 450만 원 상당 파나소닉 트레이닝 체어와 젝시오 10 아이언 세트 등이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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