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지사장 오세일)은 2일 보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성철)을 방문하여 우리 고유의 명절의 맞이하여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담보대출을 금융위원회는 서민과 실소유자가 보유한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1%대 저금리의 고정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서민형 안심전한대출’의 출시계획을 발표했다.

정관장은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주택금용공사 충남지사는 복지관 협약기관으로 2018년도부터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경제 발전을 위해 폭넓은 사회 발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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