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春大吉(입춘대길)과 建陽多慶(건양다경)이란 입춘 절을 맞아 써드리는 행사를 벌였다,
오늘 광주 북구 효령타운에서는 柔垠(유은) 朴英洙(박영수) 서예가께서 오전 10부터 오후 2시까지
어르신들에게 손수 立春大吉(입춘대길)과 建陽多慶(건양다경)이란 입춘 절을 맞아 써드리는 행사를 벌였다,
柔垠 朴英洙 서예가님은 빛고을타운과 효령타운에서 어른들에게 서예를 가르치시기도 하는 이 시대에 젊은이들이 멀리하는 서예를 지도하시어 많은 분께 칭송이 자자하다.
선생께서는 경력을 인정받으시어 서예 부문 강사, 심사, 미술협회 이사, 운영위원, 대한민국기노 미술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정덕구 기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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