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북그루에서 올여름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 버릴 ‘전자책’을 추천한다. 대한민국은 소통의 부재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들이 난무하고 있다. 지금 우리 주변에서 소통의 부재는 개인과 개인 간에 다툼을 만들고, 나아가 나라와 나라 간에 분쟁을 만들고 있다.

2019년 대한민국에 희망의 바람을 불어넣고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북그루의 ‘바캉스 추천 전자책’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

최근 새로운 독서의 시작, 내 취향에 맞는 모든 ‘e북 포털 전문서점’을 통해 '전자책' 매출 시장이 커지고 있다. 또 월정액 도서 대여서비스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독서 방식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종이책'을 구입해서 읽는 방식이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태블릿을 활용해 '전자책'을 읽는 사람들도 상당히 늘고 있다.

게다가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독서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도서' 이용 및 '도서정가제'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들은 최근 2년 동안 단행본을 기준(전자책 포함)으로 평균 16.2권의 책을 읽은 것으로 조사됐다.

북그루 관계자는 ''<왓칭 스피치9.0>,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 <안티에이징의 비밀>, <아시아문명대화 대회 원고>등의 전자책을 냄으로써, 향후 전자책의 대중화를 이끄는 기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무엇보다 책값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해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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