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관한 왜곡된 정보는 45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끼치고 있다.
그 왜곡된 정보는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잘 포장되어 언론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

우주에 관한 왜곡된 정보는 인류사회에 공포와 허무감을 조성하며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끼친다. 그 왜곡된 정보는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잘 포장되어 언론을 통해 유포되며, 인류에게 공포와 허무감을 줄뿐만 아니라, 45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까지 끼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그 왜곡된 정보의 비과학적 실체를 밝히는 것은, 인류문명의 완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매일경제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힉스입자 확인 수년 걸릴 수도"
2013년 4월 24일 매일경제

힉스입자 발견 작업 주도하는 CERN 연구진 방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오스틴 볼 박사와 티지아노 캄포레시 CMS 단장, 그렉 렌스버그 미국 브라운대 교수(왼쪽부터)가 24일 서울 고등과학원에서 힉스 입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해 '힉스입자(Higgs boson)'일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입자를 발견한 것은 수십 년 동안 힉스입자를 찾아 헤매고 있는 우리 연구팀에 인생 최대의 업적이었습니다.”한국물리학회가 주최하는 봄 학술논문발표학회에 초대받아 24일 한국고등과학원을 찾은 티지아노 캄포레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CMS(Compact Muon Solenoid) 단장은 이날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힉스입자가 확인되는 순간이 물리학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캄포레시 단장은 "지난해 성과는 1984년부터 31년 동안 힉스입자 발견에 매진한 끝에 보상을 받은 결과"라며 "운이 매우 좋았다"고 했다. 그는 "새로운 입자가 힉스입자라는 것이 확증만 된다면 왜 세상이 이렇게 복잡한 구조로 이뤄졌는지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힉스입자의 발견은 표준모형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라고 설명했다. 표준모형이란 '우주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라는 인류 태고의 질문에 대한 모범 답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이다. '신이 숨겨 놓은 입자'라고 불리는 힉스입자는 전자와 물질 등 기본 입자들과 상호작용을 통해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존재만 확인할 수 있다면 질량이 있는 모든 입자들의 생성 원리를 규명할 수 있게 된다. 표준모형을 설명하기 위해 1964년 피터 힉스 영국 에든버러대 교수는 힉스입자를 처음 이론적으로 제시했다.이후 전 세계에 있는 입자 물리학자 8000명은 힉스입자를 발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CERN은 2008년 9월 10일 양전자를 충돌시킬 수 있는 대형강입자충돌기(LHC)를 지하 깊은 곳에 설치한 뒤 CMS와 아틀라스(ATLAS)라는 2개의 대형 검출기를 통해 양전자 충돌 시 나오는 입자에서 힉스입자가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박인규 서울시립대 교수 등이 CMS 연구단에 소속돼 힉스입자를 탐지하는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CERN은 지난해 7월 LHC에서 발견된 새로운 입자가 과학자들이 애타게 찾아 헤맸던 힉스입자일 가능성을 계속 분석 중이다. 지난달 14일 CERN은 이 새로운 입자가 힉스입자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추가 발표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입자가 힉스입자인지 100% 확신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정 짓기는 어렵다.
 캄포레시 단장은 "새로운 입자가 힉스입자인지 확인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해소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정확한 시점을 말할 수 없지만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CERN이 "힉스입자로 추정되는 입자를 찾았다"고 밝힌 이후 수개월 내에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실제 작업은 그보다 훨씬 더딘 셈이다.캄포레시 단장은 한국 CMS 연구팀의 기여도가 상당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CERN CMS 연구팀 중 유럽을 제외한 국가로는 한국의 기여도가 두 번째로 크다"며 "젊은 과학자들이 힉스입자 연구에 관심을 갖고 CERN 연구팀에 참여하게 된다면 앞으로 한국이 입자물리학 분야에서 기여하는 수준은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기사내용에 대한 진실:

2,356. 기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캄포레시 단장은 "지난해 성과는 1984년부터 31년 동안 힉스입자 발견에 매진한 끝에 보상을 받은 결과"라며 "운이 매우 좋았다"고 했다. 그는 "새로운 입자가 힉스입자라는 것이 확증만 된다면 왜 세상이 이렇게 복잡한 구조로 이뤄졌는지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힉스입자의 발견은 표준모형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라고 설명했다. 표준모형이란 '우주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라는 인류 태고의 질문에 대한 모범 답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이다.
- 천체물리학자들은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하는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이 바로 표준모형이라고 하지만, 표준모형으로 아무 것도 밝혀내지 못했다.
암흑에너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암흑물질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탄생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팽창의 실제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질량의 실제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블랙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은하의 기원 및 진화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중력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원자의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미시세계의 진실 등도 전혀 밝히지 못했다.
이처럼 표준모형으로 밝힌 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천체물리학자들은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하는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이 바로 표준모형이라고 주장한다.
그런즉, 표준모형에 대한 주장은 물리적 증거가 전혀 없는 허구이다.
그래서 표준모형의 아버지인 스티븐 와인버그는, 2016년 10월 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量子力學)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힉스입자 존재 한다…역시 인류는 대단!
2013년 10월 4일 동아일보

국제 연구팀이 힉스입자의 존재를 밝혀냈다. 최근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도쿄대학과 일본의 고에너지가속기연구기구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이 힉스입자가 붕괴해 다른 입자로 변하는 패턴 등을 조사한 결과 힉스입자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힉스입자의 질량이 양자(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에너지의 최소량 단위)의 약 134배인 125.5GeV(기가전자볼트)이며 힉스입자의 스핀(입자의 고유한 각 운동량으로 힉스힙자는 스핀이 0이어야 함)값이 표준모형에 맞게 0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힉스입자 발견이 학술적으로 확정됐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힉스입자는 기본입자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다른 모든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는 가상의 입자였다. 지난 1964년 영국 에든버러대 물리학자 피터 힉스가 우주상에 존재할 것으로 예견한 입자다. 그는 우주 어디엔가 빅뱅이 일어난 137억 년 전 우주 탄생 당시 모든 물질에 질량을 부여한 뒤 사라진 입자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한편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지난해 7월 힉스입자로 보이는 입자를 발견했다고 발표했고 이후 지난 3월 14일에는 지난해 7월 발견된 입자가 힉스입자로 판명됐다고 밝힌 바 있다.

기사내용에 대한 진실:

현대물리학자들이 부인할 수 없는 질문이 있다.
2,357. 힉스입자는 어디서 질량을 얻었는가에 대한 질문에, 물리학자들은 영원히 물리적 증거를 내놓을 수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58. 힉스입자는 인간의 의도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입자이다. 아울러 인간이 의도하지 않고, 인간이 만들지 않는다면 힉스입자는 절대로 생겨날 수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59. 힉스입자가 생겨난 고향은 입자가속기이다.
이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60. 힉스입자가 빅뱅 때 질량을 나누어졌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물리적 증거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도 물리학자들은 영원히 그 증거를 내놓을 수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61. 힉스입자가 현재도 존재하고 질량을 분배하며, 그 질량은 원자핵인 양성자의 질량보다 130배 이상이 된다고 한다. 정말 그 주장대로라면 진공 속에서 힉스입자와 그 질량이 나타나야 한다. 하지만 진공에는 아무런 질량도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62. 빅뱅론, 힉스입자이론의 기본 핵심은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총질량이 압축된 특이점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이는 곧 그 특이점을 압축시킨 에너지가 존재했다는 것인데, 물리학자들은 영원히 그 증거를 내놓을 수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63. 힉스입자가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총질량을 가지고 특이점으로 압축되어 있었다면, 그 특이점을 압축시킨 엄청난 에너지는 모든 입자들을 산산이 부수어 블랙홀을 만든다.
그 질량 및 에너지 환경에서는 그 어떤 입자도 생겨날 수 없다. 즉, 우주가 탄생할 수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64. 힉스입자는 분명 인간의 의도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입자인데, 그 입자를 신의 입자라고 사기치고 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65. 우주에서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한계는 1cm3당 180억 톤 정도이다.
그 증거는 바로 블랙홀이다. 블랙홀은 질량이 큰 별의 중력에 의해 물질이 산산이 붕괴되어 진공으로 압축된 공간이다. 그 공간에서는 광자까지 붕괴되어 진공으로 압축되었기에 빛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 블랙홀의 질량은 은하나 천체에 따라 다르지만, 모든 블랙홀의 밀도는 1cm3당 180억 톤 정도이다. 이 같은 우주 진실은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한계를 증명하고 있다. 빅뱅론에서 우주공간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공간이 전부이다.
원자핵보다도 작았다는 공간이 전부인 것이다.
이는 원자의 공간보다 10만 배 이하로 작았다는 의미와 같다. 원자는 대부분 빈공간인데, 원자핵이 차지하는 공간은 10만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특이점-진공의 질량은 몇 킬로 정도나 될까?
우주에서 실제로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한계가 1cm3당 180억 톤 정도이니, 그 한계를 기준으로 계산한다면 특이점-진공의 질량은 겨우 몇 그램 정도에 불과하다.
그런즉, 그 빅뱅-특이점에서 힉스입자가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총질량을 부여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거짓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66. 블랙홀은 압축된 진공이다. 즉, 모든 물질이 붕괴되어 압축된 진공이다.
빅뱅론은 우주의 총질량이 압축된 진공이 폭발했다고 하는데, 그 주장대로라면 블랙홀도 폭발해야 한다. 그 경우 태양도, 지구도 은하 밖으로 튕겨나게 된다. 하지만 블랙홀은 빅뱅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처럼 우주의 블랙홀들도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허구를 낱낱이 증명하고 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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