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혼성그룹 디아이피 엠엑스(DIP MX)에서 최연소이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리더로 활동을 하고 있는 멤버 가람이 1월 30일 영동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제 열심히 음악에 올인할 거예요."라고 외치는 가람과 응원 온 디아이피 엠엑스(DIP MX) 멤버들은 "현재 맹연습 중인 '킬링미 소프트리 (Killing Me Softly)'로 올해 6월 컴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디아이피는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공연에서의 호응을 바탕으로 2019년에는 러시아, 유럽과 남미를 행해 활동의 폭을 넓히는 등 다양한 무대를 적응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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