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새로운 마케팅 지표를 제시하며 새로운 예비 스타 발굴하는 스타 탄생 프로그램 '톡톡 튀는 K 스타 오디션' (MC 오혜성) 2회 방송이 글로벌밴드 주관으로 지난 17일 인사아트프라자 대공연장에서 진행되었다.
아트코리아 주최 '톡톡 튀는 K 스타 오디션'의 축하공연에서는 ICN fitness model 러시아 출신 '티나(Tina)' 와 ICN 프로 '김정빈' 선수가 무대 위의 멋진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피티 모델 티나, 김정빈 선수에게는 (주)코니맥스 손혁 대표가 후원해준 베타칸 엠플과 오션스타 리조트(윤재환 회장) 회원권 및 트로피가 전달되었다.
제2회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톡톡 튀는 K스타 오디션 방송은 ICN 코리아 머슬 서문석 회장, 한우구이는 이 정도 돼야지 강재원 대표가 후원하였다.
당일 진행을 맞은 MC 오혜성은 클로증 멘트에서 "중소기업을 알리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과 함께 예비 스타와 접목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꿈을 가지 도전자 여러분들에게 날개를 다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4일 3회 '톡톡 K스타 오디션'에서는 '노래하는 말괄량이(김지연 × 유리)'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발매하는 '이 밤' 쇼케이스를 가진다.
특히 MC 오혜성은 "3회 게스트로 참석하는 '김지연'은 톡톡 K스타 1회 1등 수상자로 앞으로 본 오디션을 통해 배출되는 아티스트의 표본으로 삼아 '노래하는 말괄량이'의 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피력을 했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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