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칼럼 372회] 힉스입자의 허구와, 원-입자의 물리적 증거

12회까지는 우주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진실을 전달했다. 13회부터는 천문연구원이 수년 동안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은폐하고 있는 우주 진실들을 부분별로 집중하여 전하고자 한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 원자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 원-입자의 진실, 미시세계의 진실.

3,300페이지(표준도서 11권 분량) 이상에 이르는 이 진실들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는데,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인들로부터 우리 한국인들은 노벨과학상수상자를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삼류민족으로 비하되고 있다.

이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마저 없다면 영혼이 없는 좀비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아울러 천문연구원은 더 이상 이 진실을 은폐하지 말고, 속히 진실의 답변을 하길 촉구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우주진실을 밝혀야 할 천문연구원이 우주진실을 은폐한다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사건이다. 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35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그 엄중한 피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이 진실을 연재로 밝힌다.

힉스입자의 허구와, 원-입자의 물리적 증거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 주장을 위한 이론 따위가 아니라, 실제 눈으로 확인 가능한 물리적 증거이다.

그런 의미에서 힉스입자에 대한 주장은 물리적 증거가 전혀 없다.

반면에 원-입자에 대한 물리적 증거는 2천 가지 이상으로 방대하다.

그럼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서 그 물리적 증거들에 대해 확인해 보자.

힉스입자이론에 대한 물리적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2,254. 힉스입자는 어디서 질량을 얻었는가에 대한 질문에, 물리학자들은 영원히 물리적 증거를 내놓을 수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55. 힉스입자는 인간의 의도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입자이다.

아울러 인간이 의도하지 않고, 인간이 만들지 않는다면 힉스입자는 절대로 생겨날 수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56. 힉스입자가 생겨난 곳이 입자가속기란 사실을 부인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도, 물리학자들은 영원히 부인할 수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57. 힉스입자는 분명 몇 해 전에 입자가속기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 졌는데, 138억 년 전에 존재했던 것이라며 거짓주장을 하고 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58. 힉스입자가 빅뱅 때 우주질량을 모두 나누어 주었다고 하는데, 지금의 우주질량과 초기우주의 질량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엄청난 차이가 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59. 빅뱅론의 기본 핵심은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총질량이 압축된 특이점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이는 곧 그 특이점을 압축시킨 에너지가 존재했다는 것인데, 물리학자들은 영원히 그 증거를 내놓을 수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60. 힉스입자가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총질량을 가지고 특이점으로 압축되어 있었다면, 그 엄청난 에너지는 모든 입자들을 산산이 부수어 블랙홀을 만든다. 그 질량 및 에너지 환경에서는 그 어떤 입자도 생겨날 수 없다. 즉, 우주가 탄생할 수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61. 힉스입자는 분명 인간의 의도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입자인데, 그 입자를 신의 입자라고 거짓주장을 하고 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62. 바늘구멍보다도 더 지극히 작았다는 특이점 안에서 힉스입자로부터 받은 질량으로 지구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별과 행성들을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만들었다는 허황된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는 0.1%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63. 지금도 계속 팽창하고 있는 우주의 과거를 추적하면, 분명 우주는 우리은하 하나의 규모(지름-10만 광년)로 작았을 때가 있었다. 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라면 그 초기우주의 질량과 중력은 우리은하의 1조 배 이상이 되는데,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가운데 우주는 팽창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극단적으로 수축되며 거대한 블랙홀로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우주는 팽창을 멈추지 않았고, 종말을 맞지도 않았다.

그런즉, 우주팽창은 힉스입자이론의 거짓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물리적 증거이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히는 찬란한 별들과 은하의 세계도 역시, 힉스입자이론의 거짓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물리적 증거이다. 이 땅에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들까지도 역시, 힉스입자이론의 거짓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물리적 증거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64.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우주의 모든 진실은 힉스입자이론의 주장을 100% 부정하고 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원-입자에 대한 물리적 증거

2,265. 중성자별의 밀도가 1㎤당 10억 톤 정도가 되는 것은 원자가 붕괴되고 남은 중성자들이 압축되었기 때문이며, 블랙홀의 밀도가 1㎤당 180억 톤 정도가 되는 것은 그 중성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광자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붕괴 해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66. 우주진공-암흑에너지를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이 결합하고 더하여지며 진화된 것이 물질이다. 이 물질이 도로 붕괴해체되면 결국 원-입자가 남게 되는데, 이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 바로 블랙홀인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67. 우주에는 블랙홀이라는 압축된 진공과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압축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진공이 존재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68. 블랙홀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고,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원-입자들이 압축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진공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69. 진공인력을 이용하여 부항치료를 하듯이,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블랙홀은 극단적인 인력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검증된 물리적 증거이다. 아울러 이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70. 진공뿐만 아니라 모든 물질의 바탕에는 원-입자가 있다. 그래서 밀폐된 용기 안에서 공기분자를 모두 뽑아낸다 해도, 그 바탕이 되는 원-입자는 남는다. 아무리 철저하게 밀폐한 용기라 해도 원-입자가 통과할 수 없는 물질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원-입자를 제거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숨을 쉬는 공기의 바탕에도 원-입자가 존재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71. 입자가속기의 진공에서 입자들을 충돌(방전)시키면, 그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그 에너지 값에 따른 질량을 가진 입자로 나타난다.

그렇게 만들어진 입자들에는 원자핵인 양성자의 질량보다 100배 이상이나 훨씬 더 무거운 입자도 있고, 금-원자만큼이나 무거운 질량을 가진 입자도 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72. 1974년 스탠포드선형가속기연구소에서 개발한 전자-양전자 충돌형가속기가 가동에 들어갔다. 전자와 양전자는 이 가속기에서 20억에서 60억 eV까지의 에너지를 가질 때까지 가속된 후 충돌하여, 전자의 질량보다 2천배 이상 무거운 입자가 생겨났다. 전자와 양전자가 충돌하면 중성미자, 광자로 붕괴되며 사라지는데, 그 가속기에서는 전자의 질량보다 무려 2천 배 이상이나 무거운 입자가 생겨난 것이다. 즉, 진공을 이루는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그 질량을 가진 인공입자로 나타난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73. 힉스입자를 생성한 입자가속기에서 빔 한 개에는 320조 개의 양성자가 들어 있는데, 총에너지는 무려 320메가줄(MJ-1메가줄은 1톤 무게의 물체를 시속 160km 속도로 발사하는 힘을 나타낸다.)에 달한다. 그러니 이 정도의 에너지면 320톤의 무게를 가진 물체를 시속 160km로 발사할 수 있고, 500킬로그램의 구리도 녹일 수 있다.

그 양성자는 27km 둘레의 가속기를 1초당 11.000번 회전한다. 그리고는 반대 방향으로 양성자 빔을 쏘아서 충돌시킨다. 이처럼 거대한 에너지를 입자가속기의 진공에 제공하여, 거기서 힉스입자를 생성한 것이다.

그 인공입자에게 질량을 제공한 것은 원-입자이다. 그 인공입자들은 에너지를 잃는 순간 도로 해체되어 진공을 이루는 원-입자로 돌아간다. 이처럼 인공입자들의 질량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더하여진 것이다. 그런즉, 원-입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인공입자도 생겨날 수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74. 힉스입자를 생성한 입자가속기에서 양성자와 반양성자는 7TeV(1TeV는 1조 전자볼트)의 에너지까지 가속되며, 따라서 두 개의 양성자가 부딪힐 때의 충돌 에너지는 14TeV가 된다. 즉, 양성자와 반양성자의 충돌 에너지가 2배로 커지는 것이다.

이어 양성자들은 쌍으로 붕괴되는데, 몇 개의 π중간자(쿼크와 반-쿼크로 이루어진 보존)로 붕괴했다가, 그 μ중간자가 전자-양전자와 중성미자-반중성미자로 붕괴하는 단계를 거쳐 광자로 붕괴된다. 그리고 광자는 원-입자로 해체되며, 양성자와 반양성자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진다.

이는 마치 핵폭탄이 터진 것과 같다. 양성자가 붕괴되며 여러 π중간자 파편으로 폭발하고, 또 그 여러 π중간자 파편은 1.000개 이상의 전자 파편으로 연쇄폭발하고, 또 그 전자 파편들은 1조 이상의 중성미자 파편들로 연쇄폭발하고, 또 그 중성미자 파편들은 수조 이상의 광자들로 연쇄폭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진공 속에서 새로운 입자들을 생성해 낸다.

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에 그 에너지가 제공되고, 원-입자들이 그 에너지로 결합하며 광자가 되고, 또 그 광자들이 결합하여 중성미자가 되고, 또 그 중성미자들이 결합하여 전자가 되고, 또 그 전자들이 결합하여 쿼크(중간자)가 되고, 또 그 쿼크들이 결합하여 양성자의 질량보다 134배나 더 무거운 입자가 되어 생겨난 것이다.

바로 이 입자를 힉스입자라고 한다. 그런데 힉스입자는 생겨나자마자 바로 사라졌다.

쿼크(중간자)들로 붕괴되고, 그 쿼크들은 전자로 붕괴되고, 또 그 전자들은 중성미자로 붕괴되고, 또 그 중성미자들은 광자로 붕괴되고, 또 그 광자들은 원-입자로 해체되며 사라졌다. 힉스입자의 특징이 질량을 나누어주는 것이라고 했는데, 양성자보다 무려 100배 이상의 질량을 가지고 나타났다가 그 질량을 아무한테도 주지 않고 그냥 사라진 것이다.

그런즉, 힉스입자에게 질량을 제공한 것은 원-입자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75. 입자가속기의 진공에서 입자충돌로 발생하는 에너지에 의해 새로운 입자들이 생겨나듯이, 우주에서 날아오는 입자들이 지구의 상층 대기에 존재하는 산소, 질소원자들과 충돌하면, 그 충돌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새로운 입자가 되어 나타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대기권으로 끊임없이 쏟아지는 우주입자들은 산소, 질소원자들과 충돌하고, 그 충돌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새로운 입자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해체되어 원-입자로 돌아간다.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76.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지만, 아무것도 없는 0은 수천억을 더해도 아무것도 없는 0일 뿐이다. 즉, 그 하나가 되는 원-입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인공입자들의 질량도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77. 입자가속기의 진공에 에너지를 제공하면 입자들이 생겨나듯이, 우주환경에서도 진공을 이루는 원-입자들이 에너지를 얻으면 수소원자로 생성된다. 그리하여 우주질량은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질 수 있었다. 현재도 태양계가 존재하는 우리은하의 끝자락에서는 수소가 계속 생성되며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78. 우주환경에서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수소를 생성하고, 그 수소는 별을 생성하고, 그 별에서는 탄소, 질소, 산소, 플루오르, 네온, 나트륨, 마그네슘, 알루미늄, 규소, 인, 황, 염소, 아르곤, 칼륨, 칼슘, 스칸듐, 티탄, 바나듐, 크롬, 망간, 철 등의 물질들을 만들어낸다. 그런즉,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세상만물은 원-입자들이 결합하고 더하여지며 진화된 것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