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2지구 위치한 새나래병원이 2019년1월2일 부터 정형외과, 내과의 새로운 의료진 영입과 세부진료 범위 확대

첨단2지구 위치한 광주 새나래병원
첨단2지구 위치한 광주 새나래병원

광주 첨단2지구 위치한 새나래병원이 2019년1월2일 부터 정형외과, 내과의 새로운 의료진 영입과 세부진료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형외과에서는 의료진의 영입에 따라 3인의 전문의 진료로 어깨,무릎,팔꿈치,손목의 상지관절질환에서 무릎,발목,엉덩이의 하지관절질환까지 세부 진료 범위를 확대한다.

아울러, 교체되는 내과의료진은 급.만성질환의 내과질환과 위.대장내시경의 활성화, 심장초음파를 통해 진단과 치료, 수술의 합병증 예방에 적극적인 진료를 펼칠 예정이다.

새나래병원 김중권 병원장은 “새나래병원의 표방진료는 목.어깨 중점인데, 병원의 색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지관절의 진료에 대해 구체적이고 전문성을 더해 환자가 공감하도록 세부진료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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