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봉사단 (김보미단장)은 올 연말 총 6차례 집수리 봉사로 2018년 한해의 마무리 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완철기자] 축봉봉사단(김보미단장)은 연말모임 일정 대신해 집수리봉사를 남양주시 수동. 마석. 오남. 지역 결손가정에 집수리와 청소봉사를 실시하였다.
김단장은 “연말모임으로 소외된 계층이 더 소외 되지 않도록 주위를 둘러보고 따스한 정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집수리봉사는 축복봉사단 이운안총무. 북한 탈북가수 백미경(통일메아리악단 단장). 인테리어 박인수대표. 시민문화촌 장익수대표. 해피푸드 남일현대표. 김인철. 조민규. 마석의료기 이지희대표. 찡가네쉼터 유기견센타 정연일대표. 두메향기산 레스토랑 송승하대표. 박창섭목사 등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올 연말 총 6차례 (12.4일~12.14일) 집수리 봉사로 2018년 한해의 마무리를 이웃 사랑과 함께 회원들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