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칼럼 329회] 전자기파와 원-입자

12회까지는 우주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진실을 전달했다. 13회부터는 천문연구원이 수년 동안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은폐하고 있는 우주 진실들을 부분별로 집중하여 전하고자 한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 원자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 원-입자의 진실, 미시세계의 진실.

3,300페이지(표준도서 11권 분량) 이상에 이르는 이 진실들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는데,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인들로부터 우리 한국인들은 노벨과학상수상자를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삼류민족으로 비하되고 있다.

이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마저 없다면 영혼이 없는 좀비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아울러 천문연구원은 더 이상 이 진실을 은폐하지 말고, 속히 진실의 답변을 하길 촉구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우주진실을 밝혀야 할 천문연구원이 우주진실을 은폐한다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사건이다. 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35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그 엄중한 피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이 진실을 연재로 밝힌다.

무선전파 송신기와 전기의 진실

위 그림은 무선전파송신기 안테나에서 전파를 방출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이 송신기 회로의 도선에 흐르는 자유전자들이나, 양이온원자들이 전파로 다 날아가 버리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것도 광속으로 말이다.

만약 그럴 경우, 전파송신기 회로를 이루는 도선들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릴 것이다.

그 도선을 이루고 있는 자유전자들과, 전자를 잃은 양이온원자들이 광속으로 증발해 버릴 테니 말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도선을 이루고 있는 원자들의 질량손실도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그 전파는 전파송신기의 도선(회로)을 이루는 자유전자나 양이온원자들이 아니라, 원-입자에서 변환된 전자기입자들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전자기파입자의 반사와 원-입자

거울이 빛을 반사시키듯이, 전자기파입자들도 금속을 만나면 완전반사를 한다. 전자기파의 이 같은 성질을 이용하여 금속을 통해 전자파를 차폐하거나, 반사판으로 전자기파를 특정 방향으로 보낼 수 있다. 이때 전자기파는 입사각과 같은 각으로 반사된다.

위 그림은 전자기파가 금속에 부딪치며 반사하는 모습과, 그 각도를 보여주고 있다. 전자기파를 이루는 입자들은 단순히 반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확대생산이 된다. 아울러 전자기파입자들이 확대생산이 될 수 있는 것은, 그 재료가 있기에 가능하다. 즉, 전자기파로부터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전자기파로 확대생산이 되는 것이다.

* 전자기파가 금속에 부딪치며 반사한다는 것은 곧, 전자기파가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입자의 질량이 있다는 물리적 증거가 된다.

전자기파입자의 산란과 원-입자

전자기파 입자들은 진행과정에 만난 물체의 표면에서 사방으로 흩어지며 산란한다. 이 같은 현상은 전자기파의 반사와 비슷한 현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르게 나타난다. 반사는 전자기파가 입사각과 반사각으로 거의 모든 에너지가 각도에 따라 움직이지만, 산란은 에너지가 분산되는 난반사를 나타낸다. 평평하게 보이는 물체도 가까이에서 크게 확대하여 보면, 표면이 미세하게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적든 많든 산란을 일으키게 된다.

위 그림은 전자기파를 이루는 입자들이 물체에 부딪치며 산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자기파 입자들이 많은 새끼를 치듯이 산란할 수 있는 것은 그 재료가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 재료는 바로 원-입자이다. 그런즉, 전자기파입자가 어떤 물체에 부딪치며 발생하는 충격파는 주변의 원-입자들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되며, 그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은 전자기파 입자들로 산란되는 것이다.

이 같이 발생하는 전자기파 입자들의 산란은 금속과 유전체 등 모든 재질표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서, 레이더 측정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 산란은 평평하거나 완만한 굴곡에서 가장 적게 발생하며, 뾰족한 모서리에서 가장 강렬하게 발생한다.

* 입자가속기의 진공에서 입자들을 충돌시키면, 그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다양한 질량을 가진 입자들로 나타난다. 그와 마찬가지로 전자기파 입자들도 어떤 물체에 충돌하면, 그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전자기파 입자들로 산란되는 것이다.

전자기파입자와 전류

전자기파는 전기가 잘 통하는 금속에 닿으면서, 거의 모든 에너지가 순간적으로 금속 표면의 전류로 변환된다. 이 전자기파를 이루는 입자들은 건전지나 축전지들에서 전기를 발생하는 자유전자보다 비할 수 없이 작은 입자이다. 실제로는 질량을 갖고 있으나 인간의 능력으로 그 질량을 관측할 수 없어, 0상태로 치부해버리는 질량을 갖고 있을 정도로 말이다.

1개의 전자는 약 10억 개의 중성미자들로 이루어졌는데, 이 중성미자는 전자기파를 이루는 광자들이 결합된 것이다. 이토록 작은 입자들로 이루어진 전자기파가 도체와 만나면, 순간적으로나마 표면전류로 변환되는 것이다.

위 그림은 전자기파가 도체에 부딪치면서, 표면전류가 생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이 순간적으로 발생한 표면전류는, 입사각의 각도로 전자기파 입자들을 생성한다. 그 방향에서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전자기파입자로 변환되는 것이다.

* 전자기파가 금속에 닿으면서 거의 모든 에너지가 순간적으로 금속 표면의 전류로 변환되는 것은, 전자기파의 전기장이 하전입자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전자기파입자의 회절과 굴절

우주무한공간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가 통과하지 못하는 물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는 대부분 빈 공간-진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진공은 원-입자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 원-입자들은 진공뿐만 아니라 우주무한공간을 이루고 있다.

원-입자들은 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리며 결합하는 특징이 있다.

촛불과 가까울수록 밝은 것은 많은 원-입자들이 몰리며 광자로 변환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촛불과 멀수록 어두워지는 것은, 촛불과 멀어질수록 에너지가 약하기 때문에 적은 광자들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런즉, 촛불과 가까울수록 밝은 것은 광자들의 밀도가 높기 때문이며, 촛불과 멀어질수록 어두운 것은 광자들의 밀도가 낮기 때문이다.

촛불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에너지가 막히므로, 그 장애물 뒤에는 광자들이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어둠으로 나타난다. 이는 광자들이 그 장애물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원-입자는 모든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지만, 이 원-입자들이 광자로 변환되면 질량과 부피가 커지므로 장애물을 통과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원-입자들이 에너지를 얻어 전자기파 입자로 변환되면, 부피와 질량이 커지므로 회절이나 굴절 현상을 나타내게 된다. 건전지나 축전지에서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은 그 에너지만큼 많은 전자기파 입자들로 변환 된다. 그렇게 생성된 전자기파 입자들은 어떤 물체를 만나면 회절이나 굴절현상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위 그림은 전자기파입자가 장애물을 만나 옆으로 돌아서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만약 이 현상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이동통신은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다.

저주파 신호가 더욱 멀리 도달하는 이유는, 바로 주파수가 낮을수록 회절성이 강해서이다. 주파수가 높아지면 전자기파입자는 점점 더 직진성이 강해져서, 가시광선처럼 직선 영역에서의 통신만 가능해진다.

위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전자기파를 이루는 입자들은 다른 재질에 입사했을 때, 그 재질 차이에 의해 진행방향이 옆으로 굴절하게 된다. 수저를 물에 담그면 휘어져 보이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전자기파와 전기장

모든 물질을 쪼개고 쪼개면, 그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가 나온다. 그리고 그 원자에서는 전자기파가 끊임없이 방출된다. 원-입자는 그 전자기파의 영원한 에너지원이다. 아울러 전자기파가 많이 모일수록 에너지가 커지며, 그 물체의 주변에 형성된 전기장도 확장된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도 원자가 분자로 그룹을 이루어 형성된 물질이다.

그러므로 구름이 커질수록 그 주변에 형성된 전기장도 계속 확장된다.

하늘의 별들도 성장할수록 많은 전자기파를 방출하며, 또 질량이 큰 별일수록 많은 전자기파를 방출한다. 그리고 그 전자기파에 따라 전기장이 확장된다. 한 개의 원자에서 방출하는 전자기파는 측정하기도 어렵지만, 그 미세한 전자기파가 모이면 엄청난 에너지로 나타나는 것이다.

지구도 많은 전자기파를 방출하므로 전기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전기장 속에 존재하는 물체들은 독자적인 전자기파를 방출하며, 역시 독자적인 전기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태양계 행성들이 태양의 중력에 붙잡혀 있지만, 그 행성들마다 독자적인 중력을 갖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땅속의 전자기파를 탐사하여 광물을 찾을 수 있는 것도, 그 광물이 독자적인 전자기파를 갖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지구는 그 물질들의 총 집합체이다.

전자기장의 기초를 세운 물리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설명에 의하면, 지구는 공명(公鳴)하는 LC 회로로 작용하며, 그 공명 주파수는 약 7Hz로 매우 낮다고 하였다.

테슬라가 죽은 후, 이 주파수는 1952년 독일의 물리학자인 슈만이 발견한 '슈만 공명'으로 알려졌는데, 주파수는 약7.83Hz이다.

슈만 공명이란, 지표면과 전리층 사이의 공간이 도파관(導波管-전송로)의 역할을 하여 지구가 발생하는 전자기파가 공간에 가두어짐으로써 공명, 즉, 일종의 울림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인간이 지구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좋은 공명주파수이다. 남북으로 형성된 지구자기장은 7.83Hz의 슈만공명을 일으키는 주파수인데, 지구상의 생물들은 이 자기장에 잘 길들여져 있으며, 인체에 이로운 자기장이다.

우주무한공간을 채우고 있는 원-입자들은 지구에서 방출하는 에너지와 상호작용하며, 전자기장 입자들로 변환되어 생명체의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원-입자 진실을 밝히기 위한 질문사항:

2,028. 송신기 회로의 도선에 흐르는 자유전자들이나, 양이온원자들이 전파로 다 날아가 버리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것도 광속으로 말이다. 만약 그럴 경우, 전파송신기 회로를 이루는 도선들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릴 것이다.

그 도선을 이루고 있는 자유전자들과, 전자를 잃은 양이온원자들이 광속으로 증발해 버릴 테니 말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도선을 이루고 있는 원자들의 질량손실도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그 전파는 전파송신기의 도선(회로)을 이루는 자유전자나 양이온원자들이 아니라, 원-입자에서 변환된 전자기입자들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29. 전자기파를 이루는 입자들은 단순히 반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확대생산이 된다. 아울러 전자기파입자들이 확대생산이 될 수 있는 것은, 그 재료가 있기에 가능하다. 즉, 전자기파로부터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전자기파로 확대생산이 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30. 전자기파 입자들이 많은 새끼를 치듯이 산란할 수 있는 것은 그 재료가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 재료는 바로 원-입자이다. 그런즉, 전자기파입자가 어떤 물체에 부딪치며 발생하는 충격파는 주변의 원-입자들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되며, 그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은 전자기파 입자들로 산란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31. 입자가속기의 진공에서 입자들을 충돌시키면, 그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다양한 질량을 가진 입자들로 나타난다. 그와 마찬가지로 전자기파 입자들도 어떤 물체에 충돌하면, 그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전자기파 입자들로 산란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32. 전자기파는 전기가 잘 통하는 금속에 닿으면서, 거의 모든 에너지가 순간적으로 금속 표면의 전류로 변환된다. 이 전자기파를 이루는 입자들은 건전지나 축전지들에서 전기를 발생하는 자유전자보다 비할 수 없이 작은 입자이다. 실제로는 질량을 갖고 있으나 인간의 능력으로 그 질량을 관측할 수 없어, 0상태로 치부해버리는 질량을 갖고 있을 정도로 말이다. 1개의 전자는 약 10억 개의 중성미자들로 이루어졌는데, 이 중성미자는 전자기파를 이루는 광자들이 결합된 것이다. 이토록 작은 입자들로 이루어진 전자기파가 도체와 만나면, 순간적으로나마 표면전류로 변환되는 것이다.

이 같이 순간적으로 발생한 표면전류는, 입사각의 각도로 전자기파 입자들을 생성한다.

그 방향에서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전자기파입자로 변환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33. 전자기파가 금속에 닿으면서 거의 모든 에너지가 순간적으로 금속 표면의 전류로 변환되는 것은, 전자기파의 전기장이 하전입자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34. 원-입자는 모든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지만, 이 원-입자들이 광자로 변환되면 질량과 부피가 커지므로 장애물을 통과할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원-입자들이 에너지를 얻어 전자기파 입자로 변환되면, 부피와 질량이 커지므로 회절이나 굴절 현상을 나타내게 된다. 건전지나 축전지에서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은 그 에너지만큼 많은 전자기파 입자들로 변환 된다. 그렇게 생성된 전자기파 입자들은 어떤 물체를 만나면 회절이나 굴절현상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만약 이 현상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이동통신은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35. 모든 물질을 쪼개고 쪼개면, 그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가 나온다. 그리고 그 원자에서는 전자기파가 끊임없이 방출된다. 원-입자는 그 전자기파의 영원한 에너지원이다. 아울러 전자기파가 많이 모일수록 에너지가 커지며, 그 물체의 주변에 형성된 전기장도 확장된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도 원자가 분자로 그룹을 이루어 형성된 물질이다. 그러므로 구름이 커질수록 그 주변에 형성된 전기장도 계속 확장된다.

하늘의 별들도 성장할수록 많은 전자기파를 방출하며, 또 질량이 큰 별일수록 많은 전자기파를 방출한다. 그리고 그 전자기파에 따라 전기장이 확장된다. 한 개의 원자에서 방출하는 전자기파는 측정하기도 어렵지만, 그 미세한 전자기파가 모이면 엄청난 에너지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36. 지구도 많은 전자기파를 방출하므로 전기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전기장 속에 존재하는 물체들은 독자적인 전자기파를 방출하며, 역시 독자적인 전기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태양계 행성들이 태양의 중력에 붙잡혀 있지만, 그 행성들마다 독자적인 중력을 갖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땅속의 전자기파를 탐사하여 광물을 찾을 수 있는 것도, 그 광물이 독자적인 전자기파를 갖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지구는 그 물질들의 총 집합체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37. 슈만 공명이란, 지표면과 전리층 사이의 공간이 도파관(導波管-전송로)의 역할을 하여 지구가 발생하는 전자기파가 공간에 가두어짐으로써 공명, 즉, 일종의 울림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인간이 지구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좋은 공명주파수이다. 남북으로 형성된 지구자기장은 7.83Hz의 슈만공명을 일으키는 주파수인데, 지구상의 생물들은 이 자기장에 잘 길들여져 있으며, 인체에 이로운 자기장이다.

우주무한공간을 채우고 있는 원-입자들은 지구에서 방출하는 에너지와 상호작용하며, 전자기장 입자들로 변환되어 생명체의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