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Life, 울산대 LINC 사회공헌센터 주관 달빛마루 콘서트 참가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Make Life는 울산대 LINC 사회공헌센터가 주관하는 ‘달빛마루 콘서트’에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참가한다.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Make Life는 울산대 LINC 사회공헌센터가 주관하는 ‘달빛마루 콘서트’에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참가한다.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Make Life는 울산대 LINC 사회공헌센터가 주관하는 ‘달빛마루 콘서트’에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참가한다.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Make Life는 울산대 LINC 사회공헌센터가 주관하는 ‘달빛마루 콘서트’에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참가한다.

달빛마루 콘서트는 울산 중구청에서 매해 진행되었던 행사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곳은 국내 부동산 경기에 따라 소외돼 왔던 저층건물의 옥상 문화를 중구 원도심의 사회문화적 환경에 맞게 접목함으로써 현 트랜드에 부합한 친숙한 공간으로 다시 구성해 활용범위를 확대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고 한다.

또 달빛마루 콘서트는 옥상공간을 단순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상업적 기능까지 부여할 수 있는 효과보며 숨은 명소로 발굴해 잠재적 공간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한편 달빛마루 콘서트에 참가하는 Make Life는 “대학인생”, “Make Campus Life”, “리버리티”, “대학미술” 등 주요사업 등을 소개하고 현재 Make Life에 등록되어있는 미술작가 인프라를 이용하여 휴대폰 케이스까지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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