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10월, 가을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수놓는 문화교육의 도시 성동구의 구민을 위한 “제2회 성동구청과 아파트 주민이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화창한 가을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둔 9월18일부터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이 주최하고 LYM예술대통합연구소&월드기술문화교류센터(대표 이영미)가 주관하는 아파트주민을 위한 열린음악회 가 시작된다.

최다득표로 재임에 성공한 선장 정원오의 성동구청호는 서울시에서 가장 사람살기 좋은 성동구로 만들어가는 성동구청 직원들의 노력과 함께 일자리 창출의 최고의 도시, 앞서가는 스마트행정의 도시, 실질적인 공약실천 100프로의 성동구청이라는 성과에 힘입어 야심차게 준비한 “제2회 성동구청과 아파트 주민이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로 문화도시의 면모를 준비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사회를 맡은 이영미는 출연진을 소개하며 “이번 음악회는 국내외 최고의 연주 기량을 가진 가수,성악가,클래식연주자 <국민가수 선우혜경, 시대가 낳은 최고의 모창가수 조영필, 유럽 극장에서 주연을 한 국내최고의 성악가 테너 이정환,바리톤 정진원,소프라노 김민지, 작곡 작사 나눔공연의 가수 김형, 떠오르는 트로트 신인가수 김지원, 깊이 있는 음악해석으로 심금을 울리는 소프라노 장영애,소프라노 권재숙, 색소폰 이대경 과 싱그럽고 활기찬 여성밴드그룹 숨 SOOM(다복,동주,희선),지난8월 SUMMER LOVE 로 출사표를 던진 걸그룹 얼라이크 A-LIKE(가현,성아,욱진)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외국인 장학생인 우크라이나 출신의 바이올린 신예 닐루(닐루파르 무히디노바)&피아니스트 정용한(델아트오케스트라 단장)> 와 함께 성동구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힐링과 희망을 노래 할 것입니다” 라고 준비 소감을 말하였다.

LYM예술대통합연구소 대표 이영미
LYM예술대통합연구소 대표 이영미

이번 공연은 첫날인 9월18일 성수아이파크에서 시작해 28일 옥수 중앙하이츠, 29일 왕십리뉴타운센트라스, 10월 6일 송정건영, 11일 행당 풍림아이원, 12일 금호푸르지오, 13일 옥수강변풍림아이원에서 열리게 된다. 가을 의 푸르고 높은 천고마비의 계절 풍성한 문화의 선물을 성동구민의 많은 참석과 관심으로 풍성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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