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 사기사건 수사! 13편
본 사건(서울중앙지검 2018형제 45837호)은 한상윤 검사실에 배당!

우주탄생의 진실에 대하여

 

지금도 우주에서는 새로운 은하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즉, 이젠 더 이상 별들이 탄생하지 않는 늙은 은하가 있고, 한창 별들이 탄생하고 있는 젊은 은하도 있고, 이제 막 별들이 탄생하기 시작한 신생은하도 있고, 아직 별들이 탄생하기 전인 미성숙 은하도 있습니다. 이처럼 우주는 새로운 은하들을 계속 탄생시키며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고 있습니다.

이를 우주팽창이라 합니다. 그렇게 우주는 138억년 동안 새로운 은하들을 계속 탄생시키며 팽창되어 왔습니다. 그러니 10억 년 전의 우주는 어땠을까요?

물론 지금의 우주보다 크기도 작았고, 은하의 수도 작았고, 은하를 이루고 있는 별들의 수도 작았습니다. 100억 년 전의 우주는 또 그보다 훨씬 더 작았을 것도 물론입니다. 그런즉, 지금의 1천억 개 이상의 은하가 있기 전에 1백억 개 정도의 은하가 있었고, 1백억 개 정도의 은하가 있기 전에 십억 개 정도의 은하가 있었고, 그 십억 개 정도의 은하가 있기 전에 1억 개 정도의 은하가 있었고, 1억 개 정도의 은하가 있기 전에 1천만 개 정도의 은하가 있었고, 1천만 개 정도의 은하가 있기 전에 1백만 개 정도의 은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은하들이 생겨난 우주역사를 추적하다 보면, 아직 은하가 생겨나기 이전의 신생우주와 만나게 됩니다. 그 우주에는 아직 별들도 생겨나지 않았고, 대부분의 수소로만 이루어진 구름(성운)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신생우주가 있기 전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한공간이 있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 주는 것처럼 138억년 동안 팽창해온 우주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면, 우주가 생겨나기 이전의 진공과 만나게 됩니다. , 아무 것도 없는 공간의 진공과 만나게 됩니다. 3차원 공간의 개념은 우주가 생겨나면서부터 생긴 것이므로, 사실 우주가 생겨나기 전에는 무한공간이었습니다. 이 역시 새로운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팽창-확장되는 우주에서 수소가 계속 생성되며 수많은 별과 행성들이 탄생하고, 그 별과 행성들로 이루어진 신생은하들도 계속 생겨난다는 것은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이처럼 우주가 팽창-확장된다는 것은, 우주가 지금보다 점점 더 작았을 때가 있었고, 결국 우주가 생겨나기 이전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정말 바보가 아닌 이상, 보편적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우주과학을 대표하는 천문연구원은 수년 동안 답변기일을 수시로 연기하며 검토를 거듭했지만,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한 것입니다.

우주가 진공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즉, 138억년 동안 팽창해온 우주의 과거를 거슬러 가면,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무한공간과 만나게 됩니다.

바로 그 무한공간의 진공에서 암흑물질이 생겨났습니다.

진공에서 입자들이 생겨나는 것은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데, 태초의 무한-공간 진공에서 암흑물질 입자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이처럼 암흑물질이 생겨났다는 것은 곧 질량이 생겨났다는 것이고, 질량이 생겨났다는 것은 곧 중력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암흑물질은 질량과 중력으로 확인됩니다.

태초에 무한공간의 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암흑물질과 중력자로 변환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시우주 초기에는 암흑물질과 중력만이 존재했습니다. 무한공간에 암흑물질로 이루어진 거대한 섬과 중력이 생겨난 것입니다.

지금의 우주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을 질량과 중력으로만 확인이 가능한 것은, 태초에 암흑물질과 중력이 먼저 생겨났다는 물리적 증거가 됩니다.

 

위 이미지는 암흑물질의 중심으로 집중되는 중력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주생성의 동력인 중력의 기원입니다. 이 중력이 몰리며 집중되는 중심부 입자들의 밀도가 올라가며, 그 입자들의 결합으로 우주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입자(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 등)들이 생겨났습니다.

 

위 이미지는 암흑물질의 중력이 집중되는 중심부에서, 원자를 구성하는 기본입자들이 생겨난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시우주에서 암흑물질의 중력이 몰리며 집중되는 중심부에서 입자들의 밀도가 올라가며 서로 결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암흑물질 입자들이 결합하여 광자가 되고, 또 그 광자들이 결합하여 중성미자가 되고, 또 그 중성미자들이 결합하여 전자가 되고, 또 그 전자들이 결합하여 쿼크가 되고, 또 그 쿼크들이 결합하여 양성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1개의 양성자가 생성되기 위해 암흑물질입자들이 결합하여 수십억 개의 광자가 되고, 또 그 광자들이 결합하여 약 10억 개의 중성미자가 되고, 또 그 중성미자들이 결합하여 1개의 전자가 되고, 또 그 1,836개의 전자들이 결합하여 3개의 쿼크가 되고, 또 쿼크들이 결합하여 1개의 원자핵-양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입자들을 결합시키는 힘을 강-핵력이라 합니다.

태초에 그 강-핵력은 암흑물질의 중력이 몰리는 중심부에서 생겨났습니다.

, 우주생성의 동력인 중력에 의해 생겨났습니다.

원시우주에서 암흑물질의 중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기본입자들의 밀도가 올라가며 1조분의 1밀리까지 압착되자, 입자들 사이의 인력은 강-핵으로 작용하며 그 기본입자들을 결합시켜 양성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입자들이 결합하지 못했습니다.

원시우주 중심부의 입자들을 압박하며 밀도를 높이는 중력이 사라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또 입자들을 결합시키는 강-핵력이 사라진 것도 역시 아니었습니다. 입자들이 더 이상 결합하지 못한 것은 양성자가 보호막을 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입자들의 결합은 1,836개의 전자들이 결합하여 3개의 쿼크입자를 만들고, 또 그 쿼크입자들이 결합하여 1개의 양성자를 만든데 까지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합에 합류하지 못한 전자는 양성자의 보호막-껍데기 바깥에서 맴돌기 시작했습니다. , 양성자는 그 전자를 포획하여 수소원자를 만들고 스스로 그 원자핵이 된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1개의 수소원자가 생성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입자가속기의 진공에서도 입자의 충돌과 같은 에너지를 제공하면, 양성자보다 더 큰 질량을 가진 입자들이 생겨나기도 하지만, 그 입자는 궤도를 형성하지 못합니다. 우주중력 가운데서 생겨난 강-핵력으로 결합된 양성자와 달리, 입자가속기에서 인공적으로 생성된 입자는 찰나의 순간에너지를 얻어 생성되었기 때문에, 그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힉스입자와 같이 말입니다.

하지만 우주중력 가운데서 생겨난 강-핵력으로 결합된 양성자는, 궤도를 형성하고 전자를 포획하여 원자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 수명이 영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힉스입자와 같은 인공입자의 수명은 순식간에 끝나지만, 우주환경에서 생성된 원자의 수명은 영원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인간은 수소를 만들 수 없지만, 우주생성의 동력인 중력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태초의 무한공간에 수소구름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섬이 생겨났습니다.

수소원자로 이루어진 그 성운에서 방출하는 전자기파가 주변의 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에 에너지를 제공하자, 그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암흑물질이라고 하는 우주토양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그 우주토양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었습니다.

지금도 별들을 많이 생성하는 은하주변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듯이 말입니다.

원시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많이 생성되는 만큼 질량-중력도 빠르게 확장되었습니다. 그렇게 첫 물질로 이루어진 유한공간은 무한공간을 빠르게 정복했고, 그에 따라 질량-중력이 존재하는 유한공간도 빠르게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은 유한공간을 이루고 있는 수소원자들을 끌어당기며, 매우 빠른 속도로 팽창시켰습니다. 밀폐된 유리용기 속에 고무풍선을 넣고 진공상태로 만들게 되면, 그 고무풍선 안의 공기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이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팽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원시우주를 이루고 있는 수소원자들도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원시우주의 규모를 빠르게 팽창-확장시켰던 것입니다.

또 그만큼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기도 했습니다. 그 수소로 이루어진 성운의 중력이 몰리는 중심부의 밀도가 올라가며 고온이 발생했습니다. 이어 그 고밀도-초고온 속에서 극단적으로 압축된 수소원자들이 결합하며, 헬륨으로 변환되었습니다. 그렇게 연쇄적인 핵융합이 일어나며 금속물질-원자들도 생성되었습니다.

원시우주는 태양질량의 수백 배 이상으로 확장되며 커졌습니다. 지금의 우주에서도 태양질량의 수백 배 이상이 되는 거성이 발견되는데, 원시우주는 다른 에너지의 간섭이 없는 최적의 조건이었으므로 지금의 우주에 존재하는 거성들보다 더 크게 확장될 수 있었습니다.

원시우주 중심부에서는 연이은 핵융합이 일어나며, 수천억 개 이상의 수소폭탄을 동시에 폭발시키는 것과 같은 막대한 에너지를 계속 내뿜었습니다. 그에 따라 원시우주 속에는 팽창에너지가 극대화되었습니다. 원시우주는 그 팽창에너지에 의해 대폭발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최초의 초신성폭발이기도 했습니다.

이어 원시우주가 폭발한 잔해들은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원시우주의 규모를 빠르게 확장시켰습니다. 또한 그 잔해(성운)에서 방출하는 전자기파는 주변의 진공에 에너지를 제공하고, 그 주변의 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은 그 에너지로 결합하며 암흑물질로 변환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생성되며, 원시우주가 폭발한 잔해의 성운들을 빠르게 확장시켰습니다.

원시우주가 폭발한 잔해(성운)들은 온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무한공간으로 퍼져나가며 급격히 냉각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잔해(성운)들의 중력이 몰리는 중심부의 밀도가 올라가며 고온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초신성이 폭발한 잔해의 성운에서도 많은 별들이 탄생하는데, 원시우주가 폭발한 잔해의 성운들에서도 많은 별들이 잉태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게 유럽우주국이 관측한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가 형성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원시우주가 폭발한 잔해의 성운들로 형성된 초기우주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럽우주국의 발표에 의하면,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는 약 2700정도입니다. 이처럼 온도가 상승한다는 것은 곧, 그 온도가 상승하기 이전의 원시우주가 있었다는 명명백백한 증거가 됩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우주과학을 대표하는 천문연구원은 답변기일을 수차례 연기해가며 검토에 검토를 거듭했지만 단 하나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이 역시 새로운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실제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우주탄생의 진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우주질량과 우주탄생의 진실

우주팽창과 우주탄생의 진실

우주 비율과 우주탄생의 진실

우주수소생성과 우주탄생의 진실

암흑물질과 우주탄생의 진실

우주진화의 메커니즘과 우주탄생의 진실

초기우주와 우주탄생의 진실에 대하여

암흑에너지와 우주탄생의 진실

우주의 기원

우주 최초의 수소생성

우주가 잉태되다

원시우주의 질량

우주의 탄생

초기우주와 퀘이사에 대하여

초신성의 진실

은하 밖 초신성의 진실

초신성과 은하형성의 메커니즘

우주물질을 생성하는 공장-초신성

초신성 폭발의 원인

초신성의 팽창과 진실

빅뱅론을 부정하는 과학이론 및 법칙들

빅뱅론과 원-입자 진실의 차이

 

이 진실들은 240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증거들로 밝혀졌는데, 그 분량은 표준도서 4백 페이지 이상에 이릅니다.

빅뱅론과 양자-중력이론에는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존재하지 않는 반면에,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탄생의 진실을 밝히는 데는 이처럼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의 허구, 힉스이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 액시온이론의 허구,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단 한마디의 반론도 못하면서, 아래와 같이 황당한 동문서답을 하며 고의적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중력이론으로 계속 동문서답하는 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탄생의 진실을 덮으며 은폐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음에도,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여전히 똑같은 동문서답을 10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이제 이 역사적 재판에 두 증인이 섰습니다.

한 증인은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증거)들로 우주탄생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히며,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세계일류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판결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반면에 다른 한 증인은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없는 거짓 이론만 가지고 주장합니다. 그런즉, 우주탄생의 진실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한 증거 및 질문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09. 지금도 우주에서는 새로운 은하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그런즉, 이젠 더 이상 별들이 탄생하지 않는 늙은 은하가 있고, 한창 별들이 탄생하고 있는 젊은 은하도 있고, 이제 막 별들이 탄생하기 시작한 신생은하도 있고, 아직 별들이 탄생하기 전인 미성숙 은하도 있다. 이처럼 우주는 새로운 은하들을 계속 탄생시키며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이를 우주팽창이라 한다.

그렇게 우주는 138억년 동안 새로운 은하들을 계속 탄생시키며 팽창되어 왔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0. 10억 년 전의 우주는 어땠을까?

물론 지금의 우주보다 크기도 작았고, 은하의 수도 작았고, 은하를 이루고 있는 별들의 수도 작았다. 100억 년 전의 우주는 또 그보다 훨씬 더 작았을 것도 물론이다. 그런즉, 지금의 1천억 개 이상의 은하가 있기 전에 1백억 개 정도의 은하가 있었고, 1백억 개 정도의 은하가 있기 전에 십억 개 정도의 은하가 있었고, 그 십억 개 정도의 은하가 있기 전에 1억 개 정도의 은하가 있었고, 1억 개 정도의 은하가 있기 전에 1천만 개 정도의 은하가 있었고, 1천만 개 정도의 은하가 있기 전에 1백만 개 정도의 은하가 있었다.

이처럼 은하들이 생겨난 우주역사를 추적하다 보면, 아직 은하가 생겨나기 이전의 신생우주와 만나게 된다. 그 우주에는 아직 별들도 생겨나지 않았고, 대부분의 수소로만 이루어진 구름(성운)이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신생우주가 있기 전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한공간이 있었다.

이는 새로운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1. 우주가 진공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즉, 138억년 동안 팽창해온 우주의 과거를 거슬러 가면,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무한공간과 만나게 된다.

바로 그 무한공간의 진공에서 암흑물질이 생겨났다.

진공에서 입자들이 생겨나는 것은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는데, 태초의 무한-공간 진공에서 암흑물질 입자들이 생겨난 것이다. 이처럼 암흑물질이 생겨났다는 것은 곧 질량이 생겨났다는 것이고, 질량이 생겨났다는 것은 곧 중력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때문에 암흑물질은 질량과 중력으로 확인된다.

태초에 무한공간의 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암흑물질과 중력자로 변환된 것이다. 그러니까 원시우주 초기에는 암흑물질과 중력만이 존재했다.

무한공간에 암흑물질로 이루어진 거대한 섬과 중력이 생겨난 것이다.

지금의 우주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을 질량과 중력으로만 확인이 가능한 것은, 태초에 암흑물질과 중력이 먼저 생겨났다는 물리적 증거가 된다.

바로 이것이 우주생성의 동력인 중력의 기원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2. 원시우주에서 암흑물질의 중력이 몰리며 집중되는 중심부에서 입자들의 밀도가 올라가며 서로 결합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암흑물질 입자들이 결합하여 광자가 되고, 또 그 광자들이 결합하여 중성미자가 되고, 또 그 중성미자들이 결합하여 전자가 되고, 또 그 전자들이 결합하여 쿼크가 되고, 또 그 쿼크들이 결합하여 양성자가 되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3. 1개의 양성자가 생성되기 위해 암흑물질입자들이 결합하여 수십억 개의 광자가 되고, 또 그 광자들이 결합하여 약 10억 개의 중성미자가 되고, 또 그 중성미자들이 결합하여 1개의 전자가 되고, 또 그 1,836개의 전자들이 결합하여 3개의 쿼크가 되고, 또 쿼크들이 결합하여 1개의 원자핵-양성자가 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4. 입자들을 결합시키는 힘을 강-핵력이라 한다.

태초에 그 강-핵력은 암흑물질의 중력이 몰리는 중심부에서 생겨났다.

, 우주생성의 동력인 중력에 의해 생겨났다.

암흑물질의 중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기본입자들의 밀도가 올라가며 1조분의 1밀리까지 압착되자, 입자들 사이의 인력은 강-핵으로 작용하며 그 기본입자들을 결합시켜 양성자를 만들었다. 그런데 더 이상 입자들이 결합하지 못했다.

원시우주 중심부의 입자들을 압박하며 밀도를 높이는 중력이 사라진 것도 아니었다.

또 입자들을 결합시키는 강-핵력이 사라진 것도 역시 아니었다.

입자들이 더 이상 결합하지 못한 것은 양성자가 보호막을 쳤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입자들의 결합은 1,836개의 전자들이 결합하여 3개의 쿼크입자를 만들고, 또 그 쿼크입자들이 결합하여 1개의 양성자를 만든데 까지였다. 그리고 그 결합에 합류하지 못한 전자는 양성자의 보호막-껍데기 바깥에서 맴돌기 시작했다.

, 양성자는 그 전자를 포획하여 수소원자를 만들고 스스로 그 원자핵이 된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5. 입자가속기의 진공에서도 입자의 충돌과 같은 에너지를 제공하면, 양성자보다 더 큰 질량을 가진 입자들이 생겨나기도 하지만, 그 입자는 궤도를 형성하지 못한다.

우주중력 가운데서 생겨난 강-핵력으로 결합된 양성자와 달리, 입자가속기에서 인공적으로 생성된 입자는 찰나의 순간에너지를 얻어 생성되었기 때문에, 그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다. 힉스입자와 같이 말이다.

하지만 우주중력 가운데서 생겨난 강-핵력으로 결합된 양성자는, 궤도를 형성하고 전자를 포획하여 원자핵이 될 수 있다. 그리하여 그 수명이 영원에 이를 수 있다.

힉스입자와 같은 인공입자의 수명은 순식간에 끝나지만, 우주환경에서 생성된 원자의 수명은 영원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 인간은 수소를 만들 수 없지만, 우주생성의 동력인 중력은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6. 태초의 무한공간에 수소구름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섬이 생겨났다.

수소원자로 이루어진 그 성운에서 방출하는 전자기파가 주변의 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에 에너지를 제공하자, 그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암흑물질이라고 하는 우주토양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우주토양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었다.

지금도 별들을 많이 생성하는 은하의 주변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듯이 말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7. 원시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많이 생성되는 만큼 질량-중력도 빠르게 확장되었다. 그렇게 첫 물질로 이루어진 유한공간은 무한공간을 빠르게 정복했고, 그에 따라 질량-중력이 존재하는 유한공간도 빠르게 확장되었다.

또한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은 유한공간을 이루고 있는 수소원자들을 끌어당기며, 매우 빠른 속도로 팽창시켰다. 밀폐된 유리용기 속에 고무풍선을 넣고 진공상태로 만들게 되면, 그 고무풍선 안의 공기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이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팽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게 원시우주를 이루고 있는 수소원자들도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원시우주의 규모를 빠르게 팽창-확장시켰던 것이다.

또 그만큼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기도 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8. 원시우주에서 수소로 이루어진 성운의 중력이 몰리는 중심부의 밀도가 올라가며 고온이 발생했다. 이어 그 고밀도-초고온 속에서 극단적으로 압축된 수소원자들이 결합하며, 헬륨으로 변환되었다. 그렇게 연쇄적인 핵융합이 일어나며 금속물질-원자들도 생성되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9. 원시우주는 태양질량의 수백 배 이상으로 확장되며 커졌다. 지금의 우주에서도 태양질량의 수백 배 이상이 되는 거성이 발견되는데, 원시우주는 다른 에너지의 간섭이 없는 최적의 조건이었으므로 지금의 우주에 존재하는 거성들보다 더 크게 확장될 수 있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20. 원시우주 중심부에서는 연이은 핵융합이 일어나며, 수천억 개 이상의 수소폭탄을 동시에 폭발시키는 것과 같은 막대한 에너지를 계속 내뿜었다. 그에 따라 원시우주 속에는 팽창에너지가 극대화되었다. 원시우주는 그 팽창에너지에 의해 대폭발을 일으켰다. 이는 최초의 초신성폭발이기도 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21. 원시우주가 폭발한 잔해들은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원시우주의 규모를 빠르게 확장시켰다. 또한 그 잔해(성운)에서 방출하는 전자기파는 주변의 진공에 에너지를 제공하고, 그 주변의 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은 그 에너지로 결합하며 암흑물질로 변환되었다. 그리고 그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생성되며, 원시우주가 폭발한 잔해의 성운들을 빠르게 확장시켰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22. 원시우주가 폭발한 잔해(성운)들은 온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무한공간으로 퍼져나가며 급격히 냉각되었다. 하지만 그 잔해(성운)들의 중력이 몰리는 중심부의 밀도가 올라가며 고온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초신성이 폭발한 잔해의 성운에서도 많은 별들이 탄생하는데, 원시우주가 폭발한 잔해의 성운들에서도 많은 별들이 잉태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유럽우주국이 관측한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가 형성되었다.

유럽우주국의 발표에 의하면,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는 약 2700정도이다. 이처럼 온도가 상승한다는 것은 곧, 그 온도가 상승하기 이전의 원시우주가 있었다는 명명백백한 증거가 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 이 외에도 우주탄생의 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매도할 수 없는 절대 진실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이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한 답변을 수년 동안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해 왔습니다.

그리고 인류과학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추하고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진실을 덮고 은폐해 왔습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그런즉, 위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해 피고소인들이 반론 및 답변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조사하면 본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14편에 계속 .........

고소인: 김대호

이메일: dhk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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