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 의료산업 달빛동맹, 교류를 넘어 상생으로
광주-대구 의료산업 달빛동맹, 교류를 넘어 상생으로
  • 김용운
  • 승인 2018.07.0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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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대구 의료산업 박람회 참가”

 

2017 시니어 의료산업박람회 '달빛동맹관'
2017 시니어 의료산업박람회 '달빛동맹관'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광주와 대구가 또 한번 의료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갖는다.

‘달빛동맹’ 사업은 영호남 대표도시인 대구시와 광주시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통해 양 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의료분야는 2016년도부터 각 市를 대표하는 의료산업박람회 교차참가를 시작으로 매년 확대·발전 운영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이달 6일부터 3일간 참가하는 ‘2018 메디엑스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며 EXCO,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한약진흥재단, TDA ,KOTRA 등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시 대표 의료산업 전문 박람회이다.

전년도에 이어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6개 기업이 직접 참가해 지역 의료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바이오메딕스’는 정형외과장비, 재활의학과장비 등을 제조하는 의료기기 제조전문 기업으로 특히 주력제품인 MAX-D는 세계 최초로 아르키메데스 스파이랄 방식을 적용해 회전운동과 다축감압 등의 기능을 보유한 디스크 질환 치료장비로 비수술 장비라는 점에서 재활 관련 병원의 관심도가 높은 기업이다.

국내 최초 ‘약달력’ 개발 기업인 마리우는 개인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개발한 제품을 사업화하여 작년 첫 양산 모델을 출시 하였다. ‘약달력’ 이란 특히 치매노인의 약복용률을 높이기 위해 달력 형태로 주별, 월별 약을 관리하는 제품인데 직관적인 아이디어로 작년 하반기에만 10여개 기관에 납품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올 8월에는 금형으로 제작된 알림기능 약달력 출시 예정이다.

헬스케어 의료기기 및 장비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비전헬스케어는 최근 진단의학 자동화 및 정밀산업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치매인지학습프로그램 제품인 ‘베러코그’, 심리회복프로그램인 ‘베러마인드’, 미세단백뇨 검사기인 ‘Afinion’을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에스메디텍’ 은 전문 물리치료 재활·운동장비 판매, 한방 검진장비 및 치료장비를 취급하는 업체로써 한방검진장비, 조갑주름모세혈관현미경, 적외선 체열진단기를 전시 할 예정이다.

‘㈜싸이버메딕’ 은 첨단의료기기 개발 목적으로 설립되어 재활치료분야 자세조절 평가 및 훈련, 인지 검사 훈련 , 스포츠 재활 4대 축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며 종합 신경인지검사 시스템, 체감형 인지재활훈련시스템, 스마드 1RM 맞춤 운동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메디칼’은 병의원 물리치료기기 및 재활 장비를 전문 취급하는 기업으로, 이번 박람회에서는 영남지역 내 재활 및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박람회를 통한 제품홍보 뿐만 아니라 박람회에서 개최되는 국·내외 상담회 참여를 통해 국내외 판로개척의 기회도 갖게 된다. 이러한 지속적인 협력은 추후 교류를 넘어 영호남 의료기업 산업 성장 발판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에서도 올해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8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들의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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