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 사기사건 수사! 9편
본 사건(서울중앙지검 2018형제 45837호)은 한상윤 검사실에 배당!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하여

 

양자-중력이론이란 빅뱅이후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는 우주팽창과정에 양자요동 현상에 의해 태초의 균일성이 깨지게 되면, 시간이 흐름과 동시에 고밀도 지역들이 더 밀집하게 되고, 결국에는 은하나 별과 같은 구조물을 형성할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 중력이 모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중력이, 그때 한꺼번에 몽땅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이 주장에는 물리적 증거와 개념 같은 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태초의 균일성이 깨진 원인이 무엇이고, 시간이 흐름과 동시에 고밀도 지역들이 더 밀집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며, 은하나 별과 같은 구조물을 형성할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면 답변을 못합니다.

빅뱅론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았다는 특이점 하나가 폭발하면서 인플레이션이라는 급팽창을 했다고 하는데, 이 주장을 증명할 물리적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우선 빅뱅-특이점이 존재했다는 물리적 증거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자요동현상에 의해 태초의 균일성이 깨졌다는 물리적 증거도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 중력이 한꺼번에 몽땅 생겨났다는 물리적 증거도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주장을 위한 말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는, 분명 우리은하 규모보다 작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즉, 우리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중력은 그 초기우주도 둘러쌀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중력과, 초기우주를 둘러싸고 있는 중력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중력은 그 초기우주도 둘러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도 역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우리은하 크기와 같은 규모의 10개 은하를 감싸고 있는 중력의 규모는, 그 초기우주를 10배 둘러쌀 수 있습니다.

이를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도 역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즉, 100개 은하를 감싸고 있는 중력은 그 초기우주를 100배 둘러쌀 수 있고, 1,000개 은하를 감싸고 있는 중력은 그 초기우주를 1,000배 둘러쌀 수 있습니다.

이를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도 역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우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초기우주를 1천 배 이상의 중력이 감싸고 있다면, 그 속에서는 우주가 팽창할 수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은 산산이 붕괴되고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거대한 블랙홀이 되고 맙니다.

태양도 1천배 이상의 중력이 감싸면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블랙홀이 되고 맙니다.

그리하여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 모든 행성을 삼켜버리게 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 주듯이 태양이 블랙홀로 진화하면,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 모든 행성을 삼켜버릴 수 있습니다. 이처럼 초기우주를 1천 배 이상의 중력이 감싸고 있다면, 그 속에서 초기우주는 산산이 붕괴되고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거대한 블랙홀이 되고 맙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 주듯이 1만 개 은하들을 우리은하 하나의 규모 안에 합쳐 놓으면, 그 질량의 중력에 의해 블랙홀이 되고 맙니다. 태양질량의 수십 배 이상이 되는 별도 블랙홀로 진화할 수 있는데, 1만 배 이상이 되면 당연히 블랙홀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양자-중력이론의 주장대로 원시우주에서 중력이 한꺼번에 생겨났다면, 그 중력의 세기는 우리은하의 1조 배 이상이 됩니다.

여기에 암흑물질의 질량까지 더하면, 중력의 세기는 10배 이상 더 커지게 됩니다.

아울러 그 엄청난 중력에 의해, 우주가 팽창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은 산산이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거대한 블랙홀이 되고 맙니다.

그리하여 오늘의 우주는 형성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우주는 팽창을 멈추지 않았고, 종말을 맞지도 않았습니다.

그런즉,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아름다운 별들과 은하의 세계는, 양자-중력이론의 허구를 입증하는 물리적 증거가 됩니다.

 

이처럼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아름다운 별들과 은하의 세계는 양자-중력이론의 허구를 입증하는 물리적 증거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우주중력은 양자-중력이론의 주장처럼 원시우주에서 한꺼번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진 우주질량의 확장과 함께 확장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중력은 천체의 질량에 비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의 허구, 힉스이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 액시온이론의 허구,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단 한마디의 반론도 못하면서, 아래와 같이 황당한 동문서답을 하며 고의적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중력이론으로 계속 동문서답하는 상습적인 사기수법으로, 본인이 우주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청원의 본질을 고의적으로 흐트러뜨렸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양자 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음에도, 똑같은 동문서답을 10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중력이론으로 동문서답하며 진실을 은폐했습니다.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10편에 계속 .........

고소인: 김대호

이메일: dhk5@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