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 사기사건 수사! 7편
본 사건(서울중앙지검 2018형제 45837호)은 한상윤 검사실에 배당!

박근혜정부에서 은폐된 원-입자의 진실에 대하여

 

냄비에 물을 끓이면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킵니다. 그래서 물이 부글부글 끓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또 증기로 나타납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증기기관차도 달리게 합니다. 이처럼 원-입자는 동력의 원천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원-입자들은 열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리며 원자를 팽창시킵니다. 이 이미지는 촛불열에너지가 발생한 곳에 몰려든 원-입자에 의해 팽창된 산소원자와, 그 에너지를 얻지 못하고 팽창되지 않은 산소원자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기도 합니다.

, -입자에 의해 팽창된 공기분자들이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는 것입니다.

뜨거운 물을 유리병에 가득 채우고 뚜껑으로 봉인한 후에 식히면, 물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이 증기로 날아갈 수 없도록 뚜껑을 봉인했는데도 말입니다. 이는 물 분자를 이루는 원자들을 팽창시켰던 원-입자들이 열에너지를 잃으면서 도로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입자는 가장 작은 입자이기 때문에, 바람이 그물을 통과하듯이 유리벽도 그냥 통과할 수 있습니다. 중성미자는 우리 인체를 그냥 통과하는데, -입자는 그 중성미자보다도 훨씬 더 작은 입자인 것입니다. 아울러 원-입자는 진공뿐만 아니라, 우주무한공간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라이터를 켜면 광자들이 가득 생기는데, 이 역시 원-입자들이 몰리며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라이터불과 가까운 곳에는 광자들의 밀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라이터불과 가까울수록 에너지가 높기 때문에 많은 원-입자들이 몰리며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이터불과 가까울수록 밝은 것입니다.

불도 광자의 일종으로서 원-입자들이 몰리며 결합하여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양전기와 음전기가 충돌하는 것을 방전이라고 합니다. 그런즉, 양전기선과 음전기선이 합선되면서 방전-에너지를 발생하면, 역시 많은 원-입자들이 몰리며 불꽃으로 나타납니다. 그때 몰려든 원-입자들이 공기분자를 팽창시키면서 순간적으로 진동현상이 일어납니다. 그 진동이 펑! 하는 소리로 들리는 것입니다.

하늘의 번개도 역시 같은 현상입니다. 번개도 양전기입자와 음전기입자들이 충돌하는 방전현상인데, 그때 많은 원-입자들이 몰리며 불꽃으로 나타날 뿐만 아니라, 공기분자들을 극도로 팽창시키면서 하늘을 진동시킵니다.

그 진동소리를 천둥 또는 우레라고 하는 것입니다.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지속적으로 거대 질량의 수소폭탄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수소의 핵융합이 바로 그것입니다.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핵융합을 하면 한 개의 헬륨원자가 됩니다. 그렇게 두 개의 원자가 하나로 결합하면서, 한 개의 원자가 차지했던 공간이 남게 됩니다.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핵융합을 통해 두 개의 원자가 합하여 하나가 되면서 빈 공간이 생기는데, 그 빈 공간은 팽창된 열에너지가 채웁니다. 원자는 대부분 빈공간인데, 원자의 빈공간이 축구장이라면 원자핵은 아주 작은 콩알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원자는 질량이 커질수록 그 빈공간이 작아지기 때문에, 핵융합을 통해 질량이 커질수록 그 빈공간도 작아지게 됩니다. 그런즉, 축구장 규모의 수소가 핵융합을 하면, 그 축구장의 절반 이상이 빈공간이 되는 셈입니다.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1초 동안에 수백만 톤의 수소가 핵융합을 합니다.

그 핵융합을 통해 단 1초 동안에 발생하는 폭발력은, 미국이 9만년 동안 쓸 수 있는 양에 버금가는 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초 동안에 만들어내는 에너지는 500만 톤 이상으로서, 이는 인류가 탄생한 이후에 사용한 에너지보다도 많은 양입니다. 아울러 그 에너지만큼 많은 원-입자들이 몰립니다.

가마에 불을 때면 원-입자들이 몰리며 물-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킵니다. 그래서 물이 끓는 현상이 나타나고, 증기를 뿜어내는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또한 부항에 불을 붙이면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결합하여 광자 및 불-입자로 변환되어, 항아리 속의 공기분자들을 밀어내고 진공상태로 만듭니다. 이처럼 태양 속에서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발생하는 만큼, 또 엄청난 량의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를 형성합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의 중심부에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를 확장시키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1초 동안에 수백만 톤의 수소가 핵융합을 하며, 두 개의 수소가 결합하여 수소원자보다 부피가 작은 한 개의 헬륨원자로 변환되지만, 태양의 규모는 조금도 축소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를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열팽창에너지는 태양표면의 약한 곳으로 분출되는데, 그것이 흑점폭발로 나타납니다. 이는 지구에서 화산이 터지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 표면에서 흑점폭발이 일어나는 모습입니다. 태양의 중심부에는 중력과 열팽창에너지에 의해 원자껍데기가 붕괴되고 미처 핵융합을 이루지 못한 양성자, 중성자, 전자들이 많은데, 그 입자들이 열팽창에너지에 떠밀려 태양표면 밖으로 방출됩니다. 바로 이것이 태양풍입니다.

 

위 이 이미지는 태양폭풍이 분출하는 장면입니다. 이 태양풍은 1~3일 정도면 지구까지 도착합니다. 이처럼 태양은 엄청난 양의 질량-에너지를 방출하지만, 태양의 부피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역시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로 변환되어 태양의 부피를 유지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오랜 세월 동안 계속되면서 열팽창 에너지는 점점 더 커지는 한편, 태양과 같은 별의 껍데기는 얇아지게 됩니다. 핵융합을 통해 헬륨으로 이루어진 핵은 커지고, 부피(수소-)를 이루는 껍데기는 얇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별의 수소-층 껍데기가 내부의 열팽창에너지를 감당할 수 없는 한계에 이르면, -입자들로 이루어진 열팽창에너지에 떠밀려 부풀어 오르면서 팽창하게 됩니다.

-입자들이 열에너지를 얻고 몰리면서 공기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를 팽창시키듯이, 별도 팽창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원-입자들로 이루어진 열팽창에너지에 의해 진화한 별을 적색거성이라고 합니다.

 

위 이미지는 원-입자들로 이루어진 열팽창에너지에 떠밀려, 별이 부풀어 오르며 팽창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원-입자는 에너지의 근원입니다. -입자는 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리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에너지를 얻은 만큼 결합하며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지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는 빅뱅론이나 양자론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우주에서 날아오는 입자가 지구의 공기입자와 충돌하며 에너지를 발생하면, 그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그 충돌입자보다 훨씬 큰 질량을 가지고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합니다.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해체되어 도로 원-입자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입자가속기의 진공에서 서로 다른 전기를 띤 입자들을 가속시켜 충돌(방전)시키면, 역시 그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지고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해체되어 도로 원-입자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입자가속기에서 양전기를 가진 입자와 음전기를 가진 입자가 충돌-방전을 일으키며, 그 에너지를 얻고 몰려드는 원-입자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950년대와 60년대에 이처럼 생겨나는 입자들이 발견된 것이 수백 종 이상이나 됩니다. 그런데 그 입자들이 생겨나는 원리를 알지 못하는 과학자들은 몹시 당혹스러워하며, 그 입자들로 입자동물원을 차려도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분명 모든 물질을 이루는 원자는 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 양성자, 중성자들로 이루어졌는데, 그 외의 입자들이 수백 가지 이상이나 마구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몹시 당혹스러웠던 것입니다.

분명 빅뱅론에서는 광자, 중성미자, 전자, 양성자 등의 기본입자들이 빅뱅 때 모두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는데, 그 외의 입자들이 수백 가지 이상이나 마구 생겨나니 말입니다. -입자의 존재를 알지 못하다보니 그처럼 당혹스러웠던 것입니다.

힉스입자가 어디서 질량을 얻었냐고 물으면, 물리적 증거로 답변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라면 그 수백 가지 입자들의 질량도, 모두 힉스입자한테 부여받은 것이어야 합니다. 정말 그렇다면 진공은 힉스입자들로 꽉 차있어야 합니다. 아니 우리가 숨 쉬는 공기조차도 힉스입자로 가득 차있어야 합니다.

원자핵인 양성자보다 134배나 무거운 힉스입자들로 말입니다. 그래서 진공뿐만 아니라, 우리가 숨 쉬는 공기는 쇳덩이보다 무거운 질량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진공에는 질량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속에는 힉스입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힉스입자는 인공적으로 가공된 충돌에너지-방전을 통해, 입자가속기 안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는 가상-인공입자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과,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우주진공이 원-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우주물질이 진공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역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우주진공에서 생겨난 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 양성자, 중성자, 원자들이 도로 붕괴-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것이 바로 블랙홀이란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도 역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우주진공과,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은 원-입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고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이 원-입자들이 더하여지고 결합하며 진화된 것입니다. 그런즉, -입자들로 이루어진 암흑에너지는 우주가 생겨난 바탕입니다.

10킬로 이상의 뜨거운 물을 큰 통에 넣고 봉인한 후에 식히면, 부피가 줄어드는 것과 함께 약간의 질량무게도 작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켰던 원-입자들이 열에너지를 잃으며 도로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이때 원-입자들이 몰려든 부피와 질량은 물의 양과 온도에 비례합니다.

물이 뜨거울수록 많은 원-입자들이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한국석유관리원 실험 결과를 보면, 온도가 1오를 때마다 휘발유의 부피가 0.11%씩 팽창합니다. 온도가 오르는 만큼 원-입자들이 몰리며 부피를 팽창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도가 낮은 아침에 주유하면, 기름을 조금 더 넣는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합니다. 그런즉, -입자는 질량의 근원이 됩니다.

본인은 우주비밀의 열쇠인 원-입자의 진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입자에 대한 개념

빅뱅론의 모순과 원-입자

-입자와 질량의 진실

두 종류의 진공과 원-입자

-입자와 빅뱅-특이점의 모순

-입자와 우주팽창

-입자와 암흑에너지

-입자와 암흑물질

-입자와 수소의 생성

중성수소와 원-입자

-입자와 은하헤일로

-입자와 은하의 기원

-입자와 암흑은하

-입자와 은하 밖 별들의 정체

-입자와 우주의 탄생

중력과 원-입자

-입자와 항성진화 메커니즘

지구를 지키는 입자들

태양(항성)풍과 원-입자

 

-입자와 전자기파

 

-입자와 원자의 영원한 수명

-입자와 전자기파

-입자와 자전축의 진실

광자와 하전입자의 진실

전자기파와 전기의 진실

무선전파 송신기와 전기의 진실

전자기파입자의 반사와 원-입자

전자기파입자의 산란과 원-입자

전자기파입자와 전류

전자기파입자의 회절과 굴절

전자기파와 전기장

인체 전자기장과 원-입자

마찰전기와 원-입자

전기장과 원-입자

번개와 원-입자

하전입자와 원-입자

-입자와 전류자기장

전자기력과 원-입자

축전지와 원-입자

전화기와 전기의 진실

자유전자의 이동과 원-입자

전자와 전기입자

진공과 전기입자의 생성

-입자와 발전기

전기의 저항과 원-입자

전기입자의 충돌 및 방출과 원-입자

자유전자의 밀도와 충돌

전기에너지와 원-입자

전기회로와 원-입자

입자들의 수명

자기력 형성

전기이론의 모순

원자모형의 모순

 

미시세계의 진실

 

에너지는 물질의 씨앗이다.

-입자와 관찰자 효과

일반적 광자의 생성과 원-입자

진공에서 광자생성

진공에너지 확인

입자의 발견

반양성자의 발견

입자 동물원시대

쿼크의 진실과 모순의 탄생

반양성자 생성과정

입자 분해와 원-입자

입자가속기의 불편한 진실

입자가속기와 인공입자의 생성

원형가속기 과정

입자가속과정

인공-입자의 탄생

-입자와 인공입자

표준모형의 허구

방전현상과 힉스입자

힉스입자는 가상입자이다

힉스입자이론의 모순

자연-쿼크와 인공쿼크 및 힉스입자의 차이

입자들의 수명

-입자와 힉스입자

힉스입자의 허구와, -입자의 물리적 증거

 

3차원세계와 원-입자

 

4대 위치에너지

3차원세계 존재-시스템의 법칙

슈퍼문과 인력, 중력, 궤도

-입자와 동력

-입자와 불

-입자와 오로라

물질의 생성과 소멸

 

이 진실들은 48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증거들로 밝혀졌는데, 그 분량은 표준도서 7백 페이지 이상에 이릅니다.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주장하는 빅뱅론, 윔프이론, 액시온이론, 양자-중력이론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물리적 증거는 단 하나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반면에, 우주 비밀의 열쇠인 원-입자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물리적 증거는 이처럼 방대한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원-입자의 진실이 허구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주장하는 빅뱅론, 윔프이론, 액시온이론,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수백 가지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단 한마디의 반론도 못하면서, 아래와 같이 황당한 동문서답을 하며 고의적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중력이론으로 동문서답하며,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에 대한 답변을 수년 동안 고의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해 왔습니다. 인류과학의 긴 역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추하고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진실을 덮고 은폐해온 것입니다.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표준모형의 허구

 

스티븐 와인버그는 힉스입자-메커니즘을 설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에 표준모형을 완성하고, 그 공로로 197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표준모형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는 빅뱅 최초의 3분 만에 우주물질이 모두 만들어졌다는 최초의 3시나리오 저자이기도 합니다. 그가 완성한 표준모형이란 우주만물이 표준모형에 속하는 17개의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그 표준모형을 설명하기 위해 인공입자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입자가속기에서 20~60eV까지의 에너지를 가질 때까지 인공적으로 가속된 전자와 양전자를 충돌-방전시키면, 그 전자들이 붕괴되며 사라집니다.

그런데, 그 전자보다 2천 배 이상의 질량을 가진 입자가 나타났습니다.

그 전자들이 충돌하며 방전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진 입자로 나타났다가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도로 해체되며 사라진 것입니다.

전기선을 합선-방전시키면 불꽃이 튕기며 펑! 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 방전 전력의 세기가 클수록 큰 불꽃이 튕기며 펑! 하는 소리도 커집니다.

천둥번개도 방전현상의 하나입니다.

그 방전에너지가 발생하면 원-입자들이 몰리며 하늘을 가르는 번갯불로 나타나고, 또 공기분자를 팽창시키며 하늘을 진동시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입자가속기의 진공에서 인공적으로 가속된 전자와 양전자를 충돌-방전시키면, -입자들이 몰리며 결합하여 그 방전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진 입자로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 충돌된 전자는 방전되면서 붕괴되어 사라지고, 그 전자보다 2천 배 이상의 질량을 가진 입자가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그 입자를 참-쿼크라고 부르며, 표준모형에 속하는 기본입자라고 합니다.

물리학자들은 표준모형을 완성하기 위해, 인공쿼크들을 연이어 만들어 내면서 최종적으로 톱-쿼크라고 하는 가상입자를 만들어냈습니다. 그 톱-쿼크를 가상입자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가상이 만들어낸 입자로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물리학자들은 톱-쿼크의 질량이 버텀-쿼크 질량의 3배인, 150eV(전자볼트-에너지 단위)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추측했다가, 그 가상입자를 찾기 위한 노력이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자, 그 가상입자의 질량이 280eV 보다는 커야 한다며 수정하였고, 그리고도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자 또 그 가상입자의 질량이 410eV 정도 이상 되어야 한다며 수정하였고, 그리고도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자 또 그 가상입자의 질량이 690eV 정도 이상 되어야 한다며 수정하였고, 그리고도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자 또 그 가상입자의 질량이 890eV 정도 이상 되어야 한다며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였습니다.

그리고 1994년에 이르러 질량이 무려 1,740eV(174 GeV)에 이르는 무거운 인공입자가 나타났고, 결국 그 입자를 톱 쿼크라고 명명했습니다. 그 톱-쿼크의 질량은 금 원자의 무게와 맞먹습니다. 하지만 금에는 톱-쿼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주 어디에도 톱-쿼크로 이루어진 물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큰 에너지-질량을 가진 블랙홀에도 톱-쿼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톱-쿼크는 오로지 입자가속기 안에서, 인간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입자일 뿐인 것입니다.

그런데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그 가상입자를, 우주물질을 이루는 표준모형의 기본입자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 입자가 입자가속기에서 방금 생성되었는데, 138억 년 전에 생겨났다고 속입니다. 분명한 진실은 입자가속기의 진공에 입자의 충돌과 같은 에너지를 제공하지 않으면, 그 인공입자들은 생겨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입자가속기 진공에서 새로운 입자들이 생겨나는 동기는 인간의 의도에서 시작됩니다.

, 인간이 의도하지 않으면 입자가속기에서는 그 입자들이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그 입자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고에너지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입자의 충돌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에 의해, 그 인공입자들이 생성된 것입니다. 그렇게 입자가속기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입자를 가지고, 빅뱅론-표준모형을 합리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리학자들은 인공적으로 생성한 입자들인 기묘쿼크, 맵시쿼크, 바닥쿼크, 톱 쿼크가 물질을 이루는 표준모형의 기본입자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우주의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에는 그 입자들이 없습니다.

우주에는 그 입자들로 이루어진 물질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입자들은 인간의 의도에 의해, 입자가속기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입자일 뿐입니다.

 

위 이미지는 표준모형에 속하는 입자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천체물리학자들은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하는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이 바로 표준모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표준모형으로 아무 것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암흑에너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암흑물질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탄생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팽창의 실제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질량의 실제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블랙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은하의 기원 및 진화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중력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원자의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미시세계의 진실 등도 전혀 밝히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표준모형으로 밝힌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천체물리학자들은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하는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이 바로 표준모형이라고 주장합니다.

표준모형에 대한 아이디어는 양자역학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양자-중력이론도 역시 양자역학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도 모호하고 직관적이지 않은 양자역학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고전물리학에서는 야구 배트에 맞은 공의 초기속도와 방향을 알면 공이 어디에 떨어질지 정확히 계산할 수 있지만, 양자역학에서는 공의 위치를 계산하지 않고 확률적으로 떨어질 위치를 추정합니다. 어디에 떨어질 확률은 얼마이고, 다른 곳에 떨어질 확률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이런 양자역학의 불확실성에 대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며 비아냥거렸습니다.

그 양자역학의 거두이자 표준모형의 아버지인 스티븐 와인버그는, 201610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量子力學)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주장하는 빅뱅론, 윔프이론, 액시온이론,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수백 가지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단 한마디의 반론도 못하면서, 아래와 같이 황당한 동문서답을 하며 고의적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중력이론으로 계속 동문서답하는 사기수법으로, 본인이 우주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청원의 본질을 고의적으로 흐트러뜨렸습니다.

 

 

 

힉스입자는 가상입자입니다.

 

힉스입자도 표준모형을 완성하기 위해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며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입자입니다. 그렇습니다. 분명 그 입자는 입자가속기에서 인간의 의도로 만들어진 인공입자인데, 신의입자라고 거짓말 합니다. 분명 그 인공입자는 몇 해 전에 입자가속기에서 생성되었다가 사라졌는데, 138억 년 전부터 있던 것이라고 속입니다.

어떤 원인이 동기가 되어 다른 상태의 결과가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인과율법칙이라 하는데, 인간의 의도가 동기가 되어 그 가상입자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럼 육하원칙으로 입자가속기에서 인공적으로 생성된, 힉스입자의 존재에 대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누가- 1964년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피터 힉스가 가상입자의 존재를 예언했습니다.

2. 언제- 2013년에 만들었습니다.

3. 어디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대형-강입자충돌기(LHC)에서 만들었습니다.

4. 무엇을- 가상입자인 힉스입자를 만들었습니다.

5. 어떻게- 강입자충돌기에서 7TeV까지 인공적으로 가속된 양성자와 반양성자가 충돌하며 발생한 에너지를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6. - 피터 힉스가 예언한 가상의 입자로 빅뱅론을 합리화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그 입자들은 인과율법칙으로나 육하원칙으로 따져보아도, 분명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입자입니다. 인간이 입자가속기를 이용하여 만들어낸 인공쿼크들과 힉스입자는, 절대 부인할 수 없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인공입자들인 톱-쿼크, 바닥-쿼크, 기묘-쿼크, 맵시-쿼크와 힉스입자가 생겨난 곳은 입자가속기입니다.

둘째로, 양성자들의 충돌에서 발생한 에너지를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전자와 양전자의 충돌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로 만든 쿼크도 있습니다.)

셋째로,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짐으로 수명이 매우 짧습니다.

넷째로, 인간이 만들었습니다.

다섯째로, 진공 속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여섯째로, 진공을 차지하고 있는 원-입자에서 질량을 얻었습니다.

일곱째로, 입자가속기의 진공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에너지를 제공하지 않으면, 절대로 그 입자들은 생겨날 수 없습니다.

입자가속기에서 새로운 입자들이 생겨나는 동기는, 인간의 의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인간이 의도하지 않으면, 입자가속기에서는 그 입자들이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그 입자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고에너지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입자의 충돌에서 발생한 에너지에 의해, 그 인공입자들이 생성된 것입니다. 그렇게 입자가속기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입자를 가지고, 빅뱅론을 합리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빅뱅 때에는 입자가속기가 없었습니다.

때문에 빅뱅 때에 힉스입자와 그 인공쿼크들이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빅뱅 때 힉스입자가 기본입자들에 모든 질량을 부여했다고 합니다.

그럼 힉스입자는 그 질량을 어디서 얻었는가?

빅뱅 때 힉스입자로부터 질량을 부여 받았다는 기본입자들은 텅 빈 박스와 같았다고 합니다. 그럼 그 빈-박스의 기본입자들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그 기본입자들이 만들어진 재료는 무엇인가?

이 질문들에 물리적 증거로 답변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힉스입자가 톱 쿼크에게 질량을 나눠주었다고 하는데, 톱 쿼크의 질량은 힉스입자보다 훨씬 더 큽니다. 톱 쿼크의 질량이 175GeV인 반면에, 힉스입자의 질량은 125GeV인 것입니다. 그럼 힉스입자가 어떻게 자기 몸무게보다 더 무거운 톱 쿼크에게 질량을 나눠주었는가?

이 질문에도 물리적 증거로 답변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힉스입자가 부여한 질량을 짊어지고 광속을 초월하는 인플레이션 팽창을 했다는 것을, 물리적 증거로 증명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도 물리적 증거로 답변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빅뱅 전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총 질량을 가진 힉스바다가 존재했다면, 그 질량이 가진 중력도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천체의 질량은 곧 중력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힉스바다의 중력이 집중된 곳은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는 블랙홀이 됩니다.

블랙홀은 중력이 집중되며 극대화된 곳에서 생깁니다.

그래서 은하의 중력이 집중되는 곳에 블랙홀이 있습니다.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총질량을 가진 힉스바다가 존재했다면, 그 중력이 집중되는 곳에 빛조차 빠져 나올 수 없는 블랙홀이 생겼을 것이고, 그 블랙홀의 질량은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블랙홀들이 가진 질량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커야 합니다.

, 초극대형이라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의 엄청난 블랙홀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태양보다 10배 이상 무거운 질량을 가진 천체의 중력은 원자를 붕괴시켜 중성자별을 만들고, 그보다 더 무거운 질량을 가진 천체의 중력은 중성자마저도 붕괴시켜 블랙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랙홀은 빛까지 빨아들이며, 그 광자도 해체시킵니다.

그런즉, 힉스바다가 존재했다면 그 중력이 집중되는 블랙홀에서는 기본입자들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오늘의 우주가 생겨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의 허구, 힉스이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 액시온이론의 허구,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단 한마디의 반론도 못하면서, 아래와 같이 황당한 동문서답을 하며 고의적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중력이론으로 계속 동문서답하는 사기수법으로, 본인이 우주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청원의 본질을 고의적으로 흐트러뜨렸습니다.

 

이제 이 역사적 재판에 두 증인이 섰습니다.

한 증인은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증거)들로 우주탄생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히며,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세계일류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판결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반면에 다른 한 증인은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없는 거짓 이론만 가지고 주장합니다. 그런즉, 우주비밀의 열쇠인 원-입자의 진실, 표준모형의 허구, 힉스입자이론의 허구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한 증거 및 질문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52. 냄비에 물을 끓이면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킨다. 그래서 물이 부글부글 끓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또 증기로 나타난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증기기관차도 달리게 한다. 이처럼 원-입자는 동력의 원천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53. 위에서 소개한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원-입자들은 열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리며 원자를 팽창시킨다. 이 이미지는 촛불-열에너지가 발생한 곳에 몰려든 원-입자에 의해 팽창된 산소원자와, 그 에너지를 얻지 못하고 팽창되지 않은 산소원자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기도 한다.

, -입자에 의해 팽창된 공기분자들이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54. 뜨거운 물을 유리병에 가득 채우고 뚜껑으로 봉인한 후에 식히면, 물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이 증기로 날아갈 수 없도록 뚜껑을 봉인했는데도 말이다.

이는 물 분자를 이루는 원자들을 팽창시켰던 원-입자들이 열에너지를 잃으면서 도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입자는 가장 작은 입자이기 때문에, 바람이 그물을 통과하듯이 유리벽도 그냥 통과할 수 있다. 중성미자는 우리 인체를 그냥 통과하는데, -입자는 그 중성미자보다도 훨씬 더 작은 입자인 것이다. 아울러 원-입자는 진공뿐만 아니라, 우주무한공간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55. 어두운 방안에서 라이터를 켜면 광자들이 가득 생기는데, 이 역시 원-입자들이 몰리며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는 현상이다. 그래서 라이터불과 가까운 곳에는 광자들의 밀도가 높게 나타난다. 라이터불과 가까울수록 에너지가 높기 때문에 많은 원-입자들이 몰리며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라이터불과 가까울수록 밝은 것이다.

불도 광자의 일종으로서 원-입자들이 몰리며 결합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56. 양전기와 음전기가 충돌하는 것을 방전이라고 한다.

그런즉, 양전기선과 음전기선이 합선되면서 방전-에너지를 발생하면, 역시 많은 원-입자들이 몰리며 불꽃으로 나타난다. 그때 몰려든 원-입자들이 공기분자를 팽창시키면서 순간적으로 진동현상이 일어난다. 그 진동이 펑! 하는 소리로 들리는 것이다.

하늘의 번개도 역시 같은 현상이다. 번개도 양전기입자와 음전기입자들이 충돌하는 방전현상인데, 그때 많은 원-입자들이 몰리며 불꽃으로 나타날 뿐만 아니라, 공기분자들을 극도로 팽창시키면서 하늘을 진동시킨다. 그 진동소리를 천둥 또는 우레라고 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57.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지속적으로 거대 질량의 수소폭탄이 폭발하고 있다.

수소의 핵융합이 바로 그것이다.

그 핵융합을 통해 단 1초 동안에 발생하는 폭발력은, 미국이 9만년 동안 쓸 수 있는 양에 버금가는 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핵융합을 하면 한 개의 헬륨원자가 된다. 그렇게 두 개의 원자가 하나로 결합하면서, 한 개의 원자가 차지했던 공간이 남게 된다.

위에서 소개한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핵융합을 통해 두 개의 원자가 합하여 하나가 되면서 빈 공간이 생기는데, 그 빈 공간은 팽창된 열에너지가 채운다.

원자는 대부분 빈공간인데, 원자의 빈공간이 축구장이라면 원자핵은 아주 작은 콩알 정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원자는 질량이 커질수록 그 빈공간이 작아지기 때문에, 핵융합을 통해 질량이 커질수록 그 빈공간도 작아지게 된다. 그런즉, 축구장 규모의 수소가 핵융합을 하면, 그 축구장의 절반 이상이 빈공간이 되는 셈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58.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1초 동안에 수백만 톤의 수소가 핵융합을 한다.

1초 동안에 만들어내는 에너지는 500만 톤 이상으로서, 이는 인류가 탄생한 이후에 사용한 에너지보다도 많은 양이다.

아울러 그 에너지만큼 많은 원-입자들이 몰린다.

가마에 불을 때면 원-입자들이 몰리며 물-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킨다.

그래서 물이 끓는 현상이 나타나고, 증기를 뿜어내는 현상들이 나타난다.

또한 부항에 불을 붙이면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결합하여 광자 및 불-입자로 변환되어, 항아리 속의 공기분자들을 밀어내고 진공상태로 만든다.

이처럼 태양 속에서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발생하는 만큼, 또 엄청난 량의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를 형성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59.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1초 동안에 수백만 톤의 수소가 핵융합을 하며, 두 개의 수소가 결합하여 수소원자보다 부피가 작은 한 개의 헬륨원자로 변환되지만, 태양의 규모는 조금도 축소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열팽창에너지는 태양표면의 약한 곳으로 분출되는데, 그것이 흑점폭발로 나타난다.

이는 지구에서 화산이 터지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0. 태양의 중심부에는 중력과 열팽창에너지에 의해 원자껍데기가 붕괴되고 미처 핵융합을 이루지 못한 양성자, 중성자, 전자들이 많은데, 그 입자들이 열팽창에너지에 떠밀려 태양표면 밖으로 방출된다. 바로 이것이 태양풍이다.

이 태양풍은 1~3일 정도면 지구까지 도착한다. 이처럼 태양은 엄청난 양의 질량-에너지를 방출하지만, 태양의 부피는 줄어들지 않는다. 역시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로 변환되어 태양의 부피를 유지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과정이 오랜 세월 동안 계속되면서 열팽창 에너지는 점점 더 커지는 한편, 태양과 같은 별의 껍데기는 얇아지게 된다. 핵융합을 통해 헬륨으로 이루어진 핵은 커지고, 부피(수소-)를 이루는 껍데기는 얇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별의 수소-층 껍데기가 내부의 열팽창에너지를 감당할 수 없는 한계에 이르면, -입자들로 이루어진 열팽창에너지에 떠밀려 부풀어 오르면서 팽창하게 된다.

-입자들이 열에너지를 얻고 몰리면서 공기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를 팽창시키듯이, 별도 팽창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원-입자들로 이루어진 열팽창에너지에 의해 진화한 별을 적색거성이라고 한다. 그런즉, -입자는 에너지의 근원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1. -입자는 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리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에너지를 얻은 만큼 결합하며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지고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빅뱅론이나 양자론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이다.

우주에서 날아오는 입자가 지구의 공기입자와 충돌하며 에너지를 발생하면, 그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그 충돌입자보다 훨씬 큰 질량을 가지고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한다.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해체되어 도로 원-입자로 돌아가는 것이다.

입자가속기의 진공에서 서로 다른 전기를 띤 입자들을 가속시켜 충돌(방전)시키면, 역시 그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지고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해체되어 도로 원-입자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2. 1950년대와 60년대에 이처럼 생겨나는 입자들이 발견된 것이 수백 종 이상이나 된다. 그런데 그 입자들이 생겨나는 원리를 알지 못하는 과학자들은 몹시 당혹스러워하며, 그 입자들로 입자동물원을 차려도 되겠다고 하였다.

분명 모든 물질을 이루는 원자는 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 양성자, 중성자들로 이루어졌는데, 그 외의 입자들이 수백 가지 이상이나 마구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몹시 당혹스러웠던 것이다.

분명 빅뱅론에서는 광자, 중성미자, 전자, 양성자 등의 기본입자들이 빅뱅 때 모두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는데, 그 외의 입자들이 수백 가지 이상이나 마구 생겨나니 말이다.

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라면 그 수백 가지 입자들의 질량도, 모두 힉스입자한테 부여받은 것이어야 한다. 정말 그렇다면 진공은 힉스입자들로 꽉 차있어야 한다. 아니 우리가 숨 쉬는 공기조차도 힉스입자로 가득 차있어야 한다.

원자핵인 양성자보다 134배나 무거운 힉스입자들로 말이다. 그래서 진공뿐만 아니라, 우리가 숨 쉬는 공기는 쇳덩이보다 무거운 질량을 갖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진공에는 질량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 속에는 힉스입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힉스입자는 인공적으로 가공된 충돌에너지-방전을 통해, 입자가속기 안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는 가상-인공입자이기 때문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3. 분명한 사실은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과,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우주진공이 원-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우주물질이 진공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역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 우주진공에서 생겨난 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 양성자, 중성자, 원자들이 도로 붕괴-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것이 바로 블랙홀이란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도 역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우주진공과,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은 원-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아울러 우리고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이 원-입자들이 더하여지고 결합하며 진화된 것이다. 그런즉, 우주만물은 힉스입자로부터 질량을 얻은 것이 아니라, -입자로부터 질량을 얻은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4. 10킬로 이상의 뜨거운 물을 큰 통에 넣고 봉인한 후에 식히면, 부피가 줄어드는 것과 함께 약간의 질량무게도 작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켰던 원-입자들이 열에너지를 잃으며 도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이때 원-입자들이 몰려든 부피와 질량은 물의 양과 온도에 비례한다.

물이 뜨거울수록 많은 원-입자들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한국석유관리원 실험 결과를 보면, 온도가 1오를 때마다 휘발유의 부피가 0.11%씩 팽창한다. 온도가 오르는 만큼 원-입자들이 몰리며 부피를 팽창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온도가 낮은 아침에 주유하면, 기름을 조금 더 넣는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그런즉, -입자는 질량의 근원이 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5. 입자가속기에서 20~60eV까지의 에너지를 가질 때까지 인공적으로 가속된 전자와 양전자를 충돌-방전시키면, 그 전자들이 붕괴되며 사라진다. 그런데, 그 전자보다 2천 배 이상의 질량을 가진 입자가 나타났다. 그 전자들이 충돌하며 방전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진 입자로 나타났다가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도로 해체되며 사라진 것이다.

, 충돌된 전자는 방전되면서 붕괴되어 사라지고, 그 전자보다 2천 배 이상의 질량을 가진 입자가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것이다. 과학자들은 그 입자를 참-쿼크라고 부르며, 표준모형에 속하는 기본입자라고 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6. 물리학자들은 표준모형을 완성하기 위해, 인공쿼크들을 연이어 만들어 내면서 최종적으로 톱-쿼크라고 하는 가상입자를 만들어냈다. 그 톱-쿼크를 가상입자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가상이 만들어낸 입자로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에 물리학자들은 톱-쿼크의 질량이 버텀-쿼크 질량의 3배인, 150eV(전자볼트-에너지 단위)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추측했다가, 그 가상입자를 찾기 위한 노력이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자, 그 가상입자의 질량이 280eV 보다는 커야 한다며 수정하였고, 그리고도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자 또 그 가상입자의 질량이 410eV 정도 이상 되어야 한다며 수정하였고, 그리고도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자 또 그 가상입자의 질량이 690eV 정도 이상 되어야 한다며 수정하였고, 그리고도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자 또 그 가상입자의 질량이 890eV 정도 이상 되어야 한다며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였다.

그리고 1994년에 이르러 질량이 무려 1,740eV(174 GeV)에 이르는 무거운 인공입자가 나타났고, 결국 그 입자를 톱 쿼크라고 명명했다. 그 톱-쿼크의 질량은 금 원자의 무게와 맞먹습니다. 하지만 금에는 톱-쿼크가 존재하지 않는다.

우주 어디에도 톱-쿼크로 이루어진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주에서 가장 큰 에너지-질량을 가진 블랙홀에도 톱-쿼크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 톱-쿼크는 오로지 입자가속기 안에서, 인간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입자일 뿐인 것이다.

물리학자들은 인공적으로 생성한 입자들인 기묘쿼크, 맵시쿼크, 바닥쿼크, 톱 쿼크가 물질을 이루는 표준모형의 기본입자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우주의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에는 그 입자들이 없다.

우주에는 그 입자들로 이루어진 물질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 입자들은 인간의 의도에 의해, 입자가속기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입자일 뿐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7. 물리학자들은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가상입자를, 우주물질을 이루는 표준모형의 기본입자라고 주장한다. 그 입자가 입자가속기에서 방금 생성되었는데, 138억 년 전에 생겨났다고 거짓말을 한다.

분명한 진실은 입자가속기의 진공에 입자의 충돌과 같은 에너지를 제공하지 않으면, 그 인공입자들은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다.

입자가속기 진공에서 새로운 입자들이 생겨나는 동기는 인간의 의도에서 시작된다.

, 인간이 의도하지 않으면 입자가속기에서는 그 입자들이 생겨날 수가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8. 천체물리학자들은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하는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이 바로 표준모형이라고 한다. 하지만 표준모형으로 아무 것도 밝혀내지 못했다.

암흑에너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암흑물질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탄생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팽창의 실제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질량의 실제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블랙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은하의 기원 및 진화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중력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원자의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미시세계의 진실 등도 전혀 밝히지 못했다.

이처럼 표준모형으로 밝힌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천체물리학자들은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하는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이 바로 표준모형이라고 주장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9. 표준모형에 대한 아이디어는 양자역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 양자역학의 거두이자 표준모형의 아버지인 스티븐 와인버그는, 201610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量子力學)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0. 힉스입자도 표준모형을 완성하기 위해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며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입자이다. 그렇다. 분명 그 입자는 입자가속기에서 인간의 의도로 만들어진 인공입자인데, 신의입자라고 거짓말 한다. 분명 그 인공입자는 몇 해 전에 입자가속기에서 생성되었다가 사라졌는데, 138억 년 전부터 있던 것이라고 속인다.

어떤 원인이 동기가 되어 다른 상태의 결과가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인과율법칙이라 하는데, 인간의 의도가 동기가 되어 그 가상입자들이 생겨났다. 그럼 육하원칙으로 입자가속기에서 인공적으로 생성된, 힉스입자의 존재에 대해 확인해 보겠다.

1. 누가- 1964년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피터 힉스가 가상입자의 존재를 예언했다.

2. 언제- 2013년에 만들었다.

3. 어디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대형-강입자충돌기(LHC)에서 만들었다.

4. 무엇을- 가상입자인 힉스입자를 만들었다.

5. 어떻게- 강입자충돌기에서 7TeV까지 인공적으로 가속된 양성자와 반양성자가 충돌하며 발생한 에너지를 가지고 만들었다.

6. - 피터 힉스가 예언한 가상의 입자로 빅뱅론을 합리화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처럼 그 입자들은 인과율법칙으로나 육하원칙으로 따져보아도, 분명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입자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1. 인간이 입자가속기를 이용하여 만들어낸 인공쿼크들과 힉스입자는, 절대 부인할 수 없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

첫째로, 인공입자들인 톱-쿼크, 바닥-쿼크, 기묘-쿼크, 맵시-쿼크와 힉스입자가 생겨난 곳은 입자가속기이다.

둘째로, 양성자들의 충돌에서 발생한 에너지를 가지고 만들었다.

(전자와 양전자의 충돌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로 만든 쿼크도 있다.)

셋째로, 잠시 생겨났다가 사라짐으로 수명이 매우 짧다.

넷째로, 인간이 만들었다.

다섯째로, 진공 속에서 만들어졌다.

여섯째로, 진공을 차지하고 있는 원-입자에서 질량을 얻었다.

일곱째로, 입자가속기의 진공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에너지를 제공하지 않으면, 절대로 그 입자들은 생겨날 수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2. 입자가속기에서 새로운 입자들이 생겨나는 동기는, 인간의 의도에서 시작되었다.

, 인간이 의도하지 않으면, 입자가속기에서는 그 입자들이 생겨날 수가 없다.

그 입자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고에너지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입자의 충돌에서 발생한 에너지에 의해, 그 인공입자들이 생성된 것이다. 그렇게 입자가속기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입자를 가지고, 빅뱅론을 합리화하고 있는 것이다.

빅뱅 때에는 입자가속기가 없었다.

때문에 빅뱅 때에 힉스입자와 그 인공쿼크들이 생겨날 수가 없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3. 빅뱅 때 힉스입자가 기본입자들에 모든 질량을 부여했다고 한다.

그럼 힉스입자는 그 질량을 어디서 얻었는가?

이 질문들에 물리적 증거로 답변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빅뱅 때 힉스입자로부터 질량을 부여 받았다는 기본입자들은 텅 빈 박스와 같았다고 한다. 그럼 그 빈-박스의 기본입자들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그 기본입자들이 만들어진 재료는 무엇인가?

이 질문들에 물리적 증거로 답변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힉스입자가 톱 쿼크에게 질량을 나눠주었다고 하는데, 톱 쿼크의 질량은 힉스입자보다 훨씬 더 크다. 톱 쿼크의 질량이 175GeV인 반면에, 힉스입자의 질량은 125GeV인 것이다. 그럼 힉스입자가 어떻게 자기 몸무게보다 더 무거운 톱 쿼크에게 질량을 나눠주었는가?

이 질문에도 물리적 증거로 답변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힉스입자가 부여한 질량을 짊어지고 광속을 초월하는 인플레이션 팽창을 했다는 것을, 물리적 증거로 증명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도 물리적 증거로 답변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74. 빅뱅 전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총 질량을 가진 힉스바다가 존재했다면, 그 질량이 가진 중력도 존재했다는 것이다. 천체의 질량은 곧 중력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힉스바다의 중력이 집중된 곳은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는 블랙홀이 된다.

블랙홀은 중력이 집중되며 극대화된 곳에서 생긴다.

그래서 은하의 중력이 집중되는 곳에 블랙홀이 있다.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총질량을 가진 힉스바다가 존재했다면, 그 중력이 집중되는 곳에 빛조차 빠져 나올 수 없는 블랙홀이 생겼을 것이고, 그 블랙홀의 질량은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블랙홀들이 가진 질량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커야 한다.

, 초극대형이라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의 엄청난 블랙홀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태양보다 10배 이상 무거운 질량을 가진 천체의 중력은 원자를 붕괴시켜 중성자별을 만들고, 그보다 더 무거운 질량을 가진 천체의 중력은 중성자마저도 붕괴시켜 블랙홀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블랙홀은 빛까지 빨아들이며, 그 광자도 해체시킨다.

그런즉, 힉스바다가 존재했다면 그 중력이 집중되는 블랙홀에서는 기본입자들이 생겨날 수 없다. 오늘의 우주가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 이 외에도 원-입자의 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매도할 수 없는 절대 진실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이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한 답변을 수년 동안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해 왔습니다.

그리고 인류과학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추하고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진실을 덮고 은폐해 왔습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그런즉, 위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해 피고소인들이 반론 및 답변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조사하면 본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8편에 계속 .........

고소인: 김대호

이메일: dhk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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