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 사기사건 수사! 6편
사건(서울중앙지검 2018형제 45837호)은 한상윤 검사실에 배당!

에너지보존의 법칙과 암흑에너지-암흑물질의 진실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보존의 법칙으로 "우주에서는 에너지가 생성도 소멸도 하지 않고 항상 일정하다"는 것입니다.

전동기에서는 '전기에너지''운동에너지'로 바뀝니다. 증기기관에서는 수증기분자의 '열에너지'가 터빈의 '운동에너지'로 바뀝니다. 이처럼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로 전환될 때, 전환 전후의 에너지 총합은 항상 일정하게 보존되는 것을 에너지보존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그런즉, 위치에너지, 운동에너지, 열에너지, 빛에너지, 소리에너지, 전기에너지, 화학에너지 , 많은 형태의 에너지들은 갑자기 생기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서로 모습을 바꾸어 나타날 뿐입니다.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로 전환될 때, 전환 전후의 에너지 총합은 항상 일정하게 보존된다는 것이 바로 '에너지보존법칙'이며, 이는 물리학의 기본 법칙-개념입니다.

과학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아이작 아시모프(미국 보스턴대학교 생화학 교수),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또는 다른 방식으로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의 총합은 일정하다라고 정의할 수 있다. 어떤 것의 전체 양이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것이 보존되어 있다고 말한다.

위에 주어진 두 문장은 에너지 전환의 법칙을 표현하는 두 가지 방식이다.

이 법칙은 과학자들이 우주에 관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중, 가장 강력하고 기본적인 일반화라고 여겨진다.”

현대물리학의 기본 개념인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비추어 빅뱅론을 고찰할 때, 빅뱅으로 전환하기 이전의 에너지가 있어야 하며, 그것은 현재도 보존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빅뱅론에는 그 에너지의 실체가 없습니다.

반면에 에너지보존의 법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보존의 법칙대로 암흑에너지는, 생성도 소멸도 되지 않고 항상 일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는 만큼, 그 무한공간으로부터 계속 유입되는 암흑에너지는 우주가 138억년이 넘게 가속팽창을 해올 수 있었던 공간의 진공에너지로서, 또 우주가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의 진공에너지로서, 이는 언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우주가 팽창하는 만큼 항상 일정하게 유입되어, 여러 형태의 에너지들로 변환됩니다. , 이 위치에너지(암흑에너지)는 천체들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와 상호작용하며, 여러 형태의 에너지로 변환됩니다.

중력 및 인력, 척력, 전자기력 등의 다양한 에너지로 변환되고, 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들의 궤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에너지에서 우주의 토양인 암흑물질이 생겨나고, 암흑물질에서는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입자들이 생겨나고, 그 기본입자들이 결합하여 양성자-중성자-원자-분자 등의 물질이 되고, 또 분자들이 결합하며 세포가 되어 각종 생명체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공간도, 한때는 우주에 속하지 않은 무한공간이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듯이,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 밖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우주가 138억년이 넘게 팽창하며, 현재는 태양계가 차지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시우주보다 더 큰 규모의 우리은하가 생겨났고,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이 생겨났습니다. 이 모두가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서 생겨났습니다.

 

위 이미지는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와 지금의 우주 일부분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위치에너지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태양계에서 지구를 비롯한 모든 천체들의 질량과 에너지도 역시,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위치에너지에서 생겨나 진화된 것입니다.

태양질량의 수십 배 이상이 되는 별의 중력은 모든 물질을 붕괴시켜 블랙홀-진공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물질은 사라졌지만, 그 질량과 에너지는 보존되어 엄청난 밀도와 인력을 나타냅니다.

 

위 이미지는 블랙홀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블랙홀의 밀도는 1180억 톤 정도입니다. 거대질량의 중력-고밀도-초고온-폭발에너지 등의 메커니즘 가운데 물질은 산산이 붕괴되고 사라졌지만, 그 질량과 에너지는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에너지보존의 법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계 천체물리학자들은 우주의 73%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의 실체를 밝힐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 사람에게는 노벨상 몇 년 치 몰아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합니다. 우주의 73%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의 진실을 밝혔다는 것은 곧, 우주 73%의 비밀을 밝힌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이 암흑에너지의 진실을 2013년부터 알려왔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은폐되었습니다.

그리고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인들은, 단 한 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한 우리 한국인들을 삼류민족으로 비하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밝히지 못한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수소생성의 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세계 최초로 밝히고도 이처럼 참담한 수모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의 직무유기 및 사기범죄 행위로 인해, 우리 한국인들이 이처럼 참담한 수모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참담한 현실에 분노하는 마음마저 없다면 영혼이 없는 좀비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연구단들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에는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존재하지 않지만, 본인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400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암흑물질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 액시온이론의 허구,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암흑에너지의 진실과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아래와 같이 황당한 동문서답을 하며 고의적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이제 그 정체를 규명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민원인이 원하는 바대로 당장 해답을 제시할 수 없는 것은 유감입니다.”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진실은 이미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졌는데,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중이라는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진실을 덮으며 은폐한 것입니다.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우선 우주팽창의 실제진실과 암흑에너지의 진실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아울러 본인은 다음과 같이 그 진실을 밝혔습니다.

 

1. 우주팽창과 빅뱅론의 모순

2. 우주팽창에너지

3. 138억년 멀어져간 은하의 진실

4. 무한-공간과 유한-공간

5.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 대하여

6. 우주에서 관측된 증거

7. 암흑에너지는 척력이 아니다

8. 우주팽창과 암흑에너지

9. 암흑에너지와 빅뱅론의 모순

10. 우주 비율과 암흑에너지의 진실

11. 두 종류의 진공과 원-입자

12. 진공이론의 모순

13. 진공인력의 세기

14. 에너지보존의 법칙과 암흑에너지

15. 인과율법칙과 암흑에너지

16. 암흑에너지 변환법칙

17. 암흑에너지에 대한 정의

18. 암흑물질은 소멸되지 않는다

19. 암흑물질은 원시우주에서 한꺼번에 생겨나지 않았다

20. 암흑물질 질량의 진실

21. 암흑물질 생성의 증거

22. 암흑물질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23. 중력의 기원과 암흑물질의 진실

24. 암흑물질과 위치에너지의 진실

25. 중력-붕괴와 암흑물질

26. 은하와 암흑물질의 결합

27. 은하 형성과 암흑물질

28. 우주정보와 암흑물질

29. 블랙홀과 암흑물질생성

30. 암흑물질입자의 질량에 관한 진실

31. 우주에 나타난 증거

32. 암흑물질에 대한 정의

33. 상대성원리와 우주의 진실

34. 암흑물질의 종류

35. 중성미자의 실제진실

36. 윔프-이론의 비과학적 허구

37. 액시온-이론의 비과학적 허구

 

이 진실들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4백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들은 이 진실들에 대한 답변을 고의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해 왔습니다.

그리고 인류과학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추하고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방대한 진실들을 덮고 은폐해 왔습니다.

201491일 본인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최양희)에게 다음과 같이 청원했습니다.

 

........

저는 우주의 진실에 대해 1년 동안 정부에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미래창조과학부는 계속 답변을 회피해 왔습니다.

419가지 증거들에 대한 답변도 두 번째로 연기하고 있습니다.

419가지 증거들은 지난 7월에 고등과학원과 천문연구원에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이젠 9월이 되었습니다.

이제 미래창조과학부는 답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단을 해야 합니다.

1.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우주의 토양인 암흑물질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혀냈다고 떳떳이 선포해야 합니다.

2.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우주가 생겨난 바탕인 암흑에너지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혀냈다고 떳떳이 선포해야 합니다.

3.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빅뱅 이전의 원시우주에 대한 진실을,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혔다고 떳떳이 선포해야 합니다.

4.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빅뱅의 허구와 진실에 대해,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혀냈다고 떳떳이 선포해야 떳떳이 합니다.

5.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초기우주와 현-우주의 엄청난 질량차이에 대해,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혀냈다고 떳떳이 선포해야 합니다.

6.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우주 성장-진화의 진실에 대해,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혀냈다고 떳떳이 선포해야 합니다.

7.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은하형성의 진실에 대해,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혀냈다고 떳떳이 선포해야 합니다.

8.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블랙홀의 생성 및 구조적인 진실에 대해,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혀냈다고 떳떳이 선포해야 합니다.

9.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별 탄생의 진실에 대해,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혀냈다고 떳떳이 선포해야 합니다.

10.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생성되고 있다는 진실에 대해,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혀냈다고 떳떳이 선포해야 합니다.

11.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우주팽창의 실제 진실에 대해,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혀냈다고 떳떳이 선포해야 합니다.

12.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중력의 기원과, 우주 성장-진화와 중력자의 메커니즘에 대해,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혀냈다고 떳떳이 선포해야 합니다.

13.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무한대한 우주공간을 채우고 있는 원-입자의 진실에 대해,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혀냈다고 떳떳이 선포해야 합니다.

14. 이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의 종주국이 되어, 전 세계에 우뚝 섰음을 떳떳이 선포해야 합니다.

15. 이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입자물리학의 종주국이 되어, 전 세계에 우뚝 섰음을 떳떳이 선포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에게 그 자긍심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월호 침몰사고로 많이 우울해진 우리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당신들에게 월급을 주며 섬겨온 우리 국민들을 실망시켜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미래창조과학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우는 박근혜정부에 대한 실망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

 

이처럼 본인은 피고소인 최양희에게 간곡히 청원했지만, 역시 이 청원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도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청원했지만 역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2016525일 세계일보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김수봉(사진) 서울대 교수팀이 원자로에서 방출되는 중성미자 세 종류 중 가장 가벼운 것과 가장 무거운 것의 질량 차이를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가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과 암흑물질의 진실이 발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역할을 했더라면, 이미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은 전 세계 최초로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을 밝힌 선진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이 담합한 직무유기 및 사기행위로 인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은 여전히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 머물러 있습니다.

 

201459일 미래창조과학부는 '6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를 열고, 사업예산(4,602억원)을 제외한 총 16662억 원을 2021년까지 투입하여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습니다. 국내에서 암흑물질 탐사 선발주자로 평가 받는 김선기 박사는 그 연구단장을 맡으면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자리도 휴직을 냈습니다.

그런즉, 미래창조과학부 장관(피고소인-최양희)은 본인이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발표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는 이 진실에 대한 답변을 끝까지 회피하며, 암흑물질의 진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동문서답을 하는 사기수법으로 암흑물질의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2개의 암흑물질연구단을 조직하고 해마다 2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였습니다. 그 암흑물질연구단들은 단 하나의 연구 성과도 없습니다.

윔프이론을 주장하는 암흑물질연구단은 19년 동안 막대한 연구비를 지원받으면서도, 암흑물질의 실체를 밝힐 수 있는 단 하나의 연구실적도 없습니다.

반면에 본인은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암흑물질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그런즉, 기초과학연구원은 본인이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발표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은 이 진실에 대한 답변을 끝까지 회피하며, 암흑물질의 진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동문서답을 하는 사기수법으로 암흑물질의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두타산 일대에 1,000억 원을 들여 기초과학 및 우주입자 연구실험 공간을 비롯해 실험시설을 갖춘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우주공간의 미확인 암흑물질 등 기초과학연구를 수행하기로 발표했습니다.

그런즉, 기초과학연구원은 본인이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발표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은 이 진실에 대한 답변을 끝까지 회피하며, 암흑물질의 진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동문서답을 하는 사기수법으로 암흑물질의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2013125일 천문연구원은 4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융합연구를 시작해서, 2017년까지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암흑물질을 비롯한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습니다. 그런즉, 천문연구원은 본인이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발표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천문연구원은 이 진실에 대한 답변을 끝까지 회피하며, 암흑물질의 진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동문서답을 하는 사기수법으로 암흑물질의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20171128일 오전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와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제11차 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갖고, 암흑물질 등의 공동연구를 확대 추진키로 합의했습니다.

이처럼 정부는 외국하고도 손잡고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데, 미래창조과학부와 기초과학연구원, 천문연구원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물질의 진실을 수년 동안 은폐한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201722일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과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 기초과학원 암흑물질연구단은 답변기일을 314일까지 연기하면서 검토를 거듭하였지만, 그들은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본인은 그들이 암흑물질로 추정하는 윔프이론, 액시온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100퍼센트 반론한 반면에, 그들은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과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 단 1퍼센트도 반론하지 못한 것입니다.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과 암흑물질의 진실은, 그들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진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인 201747일 매일경제신문에 실린 기사에 의하면,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연구단 이재승 연구위원은 "암흑물질조차 찾기 어려운데 암흑에너지의 정체에 대해서는 꿈도 못 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현수 부단장은 "광활한 우주 앞에 인류의 지식은 점점 겸손해지고 있다""하지만 이 호기심을 하나하나 맞춰나가다 보면 암흑물질은 물론 암흑에너지의 비밀도 결국 인류는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진실은 이미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음에도, 그들은 언론에 등장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명백한 대국민사기극입니다.

 

2017816일 기초과학연구원 지하실험연구단(암흑물질연구단-단장 피고 김영덕)은 강원도 정선군, 한덕철광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210억 원을 투입해 정선 철광 지하에 암흑물질 연구시설을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김영덕 단장은 우주입자연구시설이 완공되면 천체입자물리학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암흑물질의 진실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음에도, 암흑물질연구단은 그 암흑물질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막대한 정부투자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김영덕 단장의 주장에 따라 19년 동안 암흑물질을 찾기 위해, 방대한 투자를 해오고 있습니다. 2000년 과학기술부의 창의적 연구과제에 선정되면서 서울대 김선기 교수, 세종대 김영덕 교수, 연세대 김홍주 교수 등 15명의 과학자가 연구팀에 참여하며, 정부의 지원으로 강원도 양양의 지하 땅속에 고가의 설비들을 설치하고 암흑물질을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또 정부는 암흑물질연구단의 주장에 따라 강원도 정선군, 한덕철광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210억 원을 투입해 정선 철광 지하에서 암흑물질을 찾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미 그 암흑물질의 진실은 수백 가지 이상에 이르는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졌음에도, 그 진실을 철저히 덮고 은폐하며 국가재정을 헛되이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분명 대국민사기극입니다.

국내 언론은 암흑물질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20131113. 파이낸셜 뉴스

[노벨상 프로젝트]

김영덕 기초과학연구원 핵입자천체물리학지하실험 연구단장

 

20151128일 조선일보

양양 점봉산 밑, 땅속 700m 연구실

아무도 본 적 없지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암흑물질'을 찾는 실험이 진행되는데

먼저 찾는 과학자, 무조건 노벨상

 

2016329일 중앙일보

우주 탄생 비밀 풀 암흑물질이것만 찾으면 바로 노벨상인데

 

201674일 전자신문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484암흑물질

암흑물질을 발견하면 노벨상 수상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2016129일 연합뉴스

국제연구팀 '암흑물질 증거' 발견확인되면 노벨상감

 

20161210IT조선

발견하면 노벨상은 따 놓은 당상? '암흑물질'이 뭐길래

 

이처럼 기초과학원 암흑물질연구단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며, 암흑물질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 왔습니다.

이미 그 암흑물질의 진실은 전 세계 천체물리학자들이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수백 가지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그 진실을 덮고 은폐하며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온 것입니다.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이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2014616일 본인은 박근혜전대통령에게 윔프이론의 허구와 피해를 알리며, 또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증명한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히며,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국가재정을 더 이상 헛되이 버리지 말아달라고 청원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419가지 물리적 증거들로 명백히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의 반론 및 답변을 청원했습니다.

, 419가지 증거들에 대한 419가지 반론 및 답변을 청원하였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본인의 청원을 계속 회피하기에 박근혜전대통령에게 청원한 것입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는 아래와 같은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에 아래와 같은 공문을 보냈습니다.

 

공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미래창조과학부는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에 본인이 밝힌 419가지의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은 답변기일을 연기하면서까지 검토를 거듭했지만,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과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도 역시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미래창조과학부는 아래와 같은 통지서를 본인에게 보냈습니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는 황당한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과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는데, 본인의 청원이 해결되었다는 통지서를 보낸 것입니다.

본인의 청원이 단 한 가지도 해결되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이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히려면, 암흑물질이 만들어지는 원재료인 원-입자와, 암흑물질을 확인할 수 있는 중력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아울러 본인은 이 진실들을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2,390가지의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그런즉, 피고소인들이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 있습니다.

 

첫째로, 기초과학원 암흑물질연구단들은 해마다 100억 원의 막대한 연구비를 챙기면서도,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단 하나의 단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둘째로, 기초과학원 암흑물질연구단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19년 동안 정부로부터 막대한 연구비를 지원받아 왔지만,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단 하나의 단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셋째로, 기초과학원 암흑물질연구단들이 주장하는 윔프이론, 액시온이론에는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없지만, 본인은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암흑에너지의 진실과 암흑물질의 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혔습니다.

 

넷째로, 본인은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주장하는 빅뱅론, 양자중력이론, 윔프이론, 액시온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해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한 물리적 증거들로 100퍼센트 반론했지만,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은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수소생성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에 단 1퍼센트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본인이 밝힌 우주 진실들에 대한 답변을 고의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이 우주 진실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동문서답 사기수법을 동원하여,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 진실들을 조직적으로 은폐해 왔습니다. 그리고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연구단들은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챙겼고, 천문연구원도 수십억 원의 연구비를 챙겼습니다.

본인은 당시의 안타까움을 아래와 같은 시를 지어 표현했습니다.

 

 

! 대한민국아

 

동방의 첨단에서

아침의 빛을 품으며

하느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외치는

대한민국이여

 

기나긴 세월의 수난에

무참히 짓밟혀 쓰러지면서도

결코 꺾이지 아니하고

대와 대를 이어오며

목 터지도록 외쳐온

그 피맺힌 소망이

하늘을 감동시켰는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순교자들과

자신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이 땅에 깡그리 쏟아내고

홀연히 하늘로 돌아간

그들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을 감동시켰는가!

 

하늘은 너에게 허락했노라

동방의 촛불이 되어

세상의 어둠을 밝히며

인류의 미래를 인도할 기회를

너 대한민국에게 주었노라

 

태초부터 감추어 두었던

우주탄생의 비밀을

너에게 밝혀주어

무지의 어둠 속에 방황하는

인류를 구원할 수 있도록

너 대한민국을 선택하였노라

 

세계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하늘과 땅속에서

남극의 차디찬 얼음 밑에서

그토록 찾아 헤매는 암흑물질이

우주의 토양이라는 진실을

너에게 밝혀주어

세계 경쟁에서

당당히 일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너에게 허락했노라

 

암흑에너지의 비밀을 밝힐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면

노벨상을 몇 년 치 몰아주어도

아깝지 않다며

세계과학자들이 입을 모으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하고 있는 때에

하늘은 너에게서

단 한 푼도 받지 아니하고

그 소중한 진실을 밝혀주어

세계의 일류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허락했노라

 

우주의 자궁인 블랙홀이

은하의 조상이라는 진실을

너에게 밝혀주어

너 대한민국을 우주과학의 종주국으로

세상에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허락했노라

 

진공에서 우주가 생겨나고 확장되는

기묘한 진실을 너에게 밝혀주어

너 대한민국을 입자물리학의 종주국으로

새 시대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했노라

 

하지만 안타깝게도

너는 아직도 역사의 변두리에서

삼류로 머물고 있나니

 

어느 누가

너에게 허락된 기회를 짓밟고 있느냐

 

인류의 축복으로 허락된

이 동방의 등불을 꺼버리려고 하느냐

 

이미 6년 전에

우리는 세계의 중심이 되어

인류의 미래를 인도하는

리더가 되어야 했건만

어이하여 우리는

아직도 삼류로 방황하는가?

 

하늘의 비밀을 푸는 자

세상을 얻을 수 있기에

하늘은 너에게

홍익의 꿈을 이룰 기회를 주었건만

과연 어느 누가

너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가?

 

참으로 슬프도다!

한줌의 흙으로 사라져가면서도

하느님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외쳤던

열사의 혼백마저 시커멓게 멍들도록

이 처참한 현실이여

 

하늘의 선택은 받았으나

아직 이루어지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꿈이여!

슬픔이여!

분노여!

 

수천 수백 수십 년 만에

처음 찾아 온

이 소중한 기회를 유린당한 아픔이여

 

하지만 이 참담한 현실에

분노하며 일어설 백성마저 없는

! 대한민국이여

 

이 촛대가 옮기어지면

다시없을 기회이기에

더욱 안타까워하며 몸부림치는

내 나라 대한민국아!

 

이제 이 역사적 재판에 두 증인이 섰습니다. 한 증인은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증거)들로 우주탄생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히며,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세계일류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판결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반면에 다른 한 증인은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없는 거짓 이론만 가지고 주장합니다.

 

이는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는 사기 범죄를 밝혀내는 중대 사건입니다. 제가 사기꾼인지, 아니면 본인이 밝힌 우주진실을 은폐해온 미래창조과학부, 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사기꾼인지를 밝혀내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형사소송법 제307조에서 사실의 인정은 증거에 의하여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즉, 피고소인들에게는 단 하나의 증거도 없는 반면에, 본인에게는 3,300페이지(표준도서 11권 분량) 이상에 이르는 방대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증거)들이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가 이 지구상에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본인은 즉시 이 소송을 취하할 것입니다.

그런즉, 현대물리학의 기본 개념인 에너지보존의 법칙과 암흑에너지,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한 증거 및 질문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47. 에너지보존의 법칙대로 암흑에너지는 생성도 소멸도 되지 않고 항상 일정하다.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는 만큼, 그 무한공간으로부터 계속 유입되는 암흑에너지는 우주가 138억년이 넘게 가속팽창을 해올 수 있었던 공간의 진공에너지로서, 또 우주가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의 진공에너지로서, 이는 언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48. 암흑에너지는 우주가 팽창하는 만큼 항상 일정하게 유입되어, 여러 형태의 에너지들로 변환된다. , 이 위치에너지(암흑에너지)는 천체들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와 상호작용하며, 여러 형태의 에너지로 변환된다. 중력 및 인력, 척력, 전자기력 등의 다양한 에너지로 변환되고, 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들의 궤도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49. 암흑에너지에서 우주의 토양인 암흑물질이 생겨나고, 암흑물질에서는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입자들이 생겨나고, 그 기본입자들이 결합하여 양성자-중성자-원자-분자 등의 물질이 되고, 또 분자들이 결합하며 세포가 되어 각종 생명체로 나타났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50. 현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공간도, 한때는 우주에 속하지 않은 무한공간이었다.

그러던 것이 우주가 138억년이 넘게 팽창하며, 현재는 태양계가 차지한 공간이 되었다. 그리고 원시우주보다 더 큰 규모의 우리은하가 생겨났고,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이 생겨났습니다. 이 모두가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서 생겨났다.

태양계에서 지구를 비롯한 모든 천체들의 질량과 에너지도 역시,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위치에너지에서 생겨나 진화된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51. 태양질량의 수십 배 이상이 되는 별의 중력은 모든 물질을 붕괴시켜 블랙홀-진공상태로 만들 수 있다. 그렇게 물질은 사라졌지만, 그 질량과 에너지는 보존되어 엄청난 밀도와 인력을 나타낸다.

블랙홀의 밀도는 1180억 톤 정도이다. 거대질량의 중력-고밀도-초고온-폭발에너지 등의 메커니즘 가운데 물질은 산산이 붕괴되고 사라졌지만, 그 질량과 에너지는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것이다. 이처럼 현대물리학의 기본 개념인 에너지보존의 법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 이 외에도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매도할 수 없는 절대 진실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이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한 답변을 수년 동안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해 왔습니다.

그리고 인류과학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추하고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진실을 덮고 은폐해 왔습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그런즉, 위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해 피고소인들이 반론 및 답변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조사하면 본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7편에 계속 .........

고소인: 김대호

이메일: dhk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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