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 방부제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심신과 트로트 여신 미호의 친분샷 공개

90년대 히트곡 ‘오직 하나뿐인 그대’ 가수 심신의 시대를 초월한 방부제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정말로’라는 트로트 곡으로 인기몰이 중인 트로트 여신 미호가 17일 심신과의 친분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신은 186cm의 훤칠한 키로 가수 미호와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신은 67년생으로 40대 후반 남성의 외모라고는 볼 수 없는 동안외모를 과시했다.
 
두사람은 과거 80년대 추억의 방송을 그대로 재현한 ‘젊음의 행진’콘서트에 같이 출연하는 등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신,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가수활동 지금도 하나?”, “원조 꽃미남, 방부제 드셨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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