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90년대 히트곡 ‘오직 하나뿐인 그대’ 가수 심신의 시대를 초월한 방부제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정말로’라는 트로트 곡으로 인기몰이 중인 트로트 여신 미호가 17일 심신과의 친분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신은 186cm의 훤칠한 키로 가수 미호와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신은 67년생으로 40대 후반 남성의 외모라고는 볼 수 없는 동안외모를 과시했다.
심신은 67년생으로 40대 후반 남성의 외모라고는 볼 수 없는 동안외모를 과시했다.
두사람은 과거 80년대 추억의 방송을 그대로 재현한 ‘젊음의 행진’콘서트에 같이 출연하는 등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신,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가수활동 지금도 하나?”, “원조 꽃미남, 방부제 드셨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재홍 기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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