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교수진들은 중국 차문화를 알리기위해 봉사로 해년마다 전국을 순회 홍보
원광대 교수진들은 중국 차문화를 알리기위해 봉사로 해년마다 전국을 순회 홍보

제6회 보성세계茶박람회에 원광대학교공자원 중국 교수진이 중국차문화를 홍보하고 있는 소식을 전합니다.

원광대학교공자원 관련 교수진들이 2018광주티엑스포& 제6회 보성세계茶박람회에 참가하여 중국문화를 홍보하고 있다.
원광대 중국 교수진들은 중국 차문화를 알리기위해 봉사로 해년마다 전국을 순회하며서 참여하고 있다.

A교수는 "중국이 많이 변화 하고 있습니다. 한중교류가  더 활발해지기를 바라면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면 고향에 온것 같다"고 포근하다고 했다.

원광대 교수진들은 중국 차문화를 알리기위해 봉사로 해년마다 홍보
원광대 교수진들은 중국 차문화를 알리기위해 봉사로 해년마다 홍보
원광대 교수진들은 중국 차문화를 알리기위해 봉사로 해년마다 전국을 순회하며서
원광대 교수진들은 중국 차문화를 알리기위해 봉사로 해년마다 전국을 순회하며서
키워드
#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