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은교수 '한실문예창작' 스승의 날 행사
박덕은교수 '한실문예창작' 스승의 날 행사
  • 허은정
  • 승인 2018.05.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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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은 교수 스승의 날 행사를 맞아 박덕은문학관과 박덕은미술관 탐방
한실문예창작 스승의 날 행사 단체촬영 모습
한실문예창작 스승의 날 행사 단체촬영 모습

지난 16일 전남 곡성에 위치한 박덕은 문학관(대표 박덕은시인)에서 한실문예창작 선후배 문우들이 함께한 가운데 스승의 날 축하와 함께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실문예창작 향그런문학회(회장 임영희), 탐스런문학회(회장 나명엽), 푸르런문학회(회장 홍기선)등 상록도서관에서 진행되었던 10주차 수업인 푸르런문학회 종강식과 함께 탐스런문학회 야외수업이 있었다.

한실문예창작 스승의 날 행사
한실문예창작 스승의 날 행사

수업이 끝난후, 보리빵을 비롯한 9가지의 빵종류와 각양각색의 반찬과 음식이 마련되었고, 함께한 문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덕은교수는 매번 행사때마다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오는 정성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

푸르런문학회 홍기선 회장은 “시각과 미각의 즐거움을 동시에 안겨주는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며 “문학을 향한 열정으로 늘 시심을 심어주시는 교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스승의날 행사는 한실문예창작 문우들이 직접 써온 시낭송과 산행을 끝으로 소박하게 뜻깊은 마무리를 하였다.

전남 곡성에 위치한 '박덕은 문학관' 내부전경
전남 곡성에 위치한 '박덕은 문학관' 내부전경

박교수의 삶의 열정이 그대로 녹아있는 125여권의 다양한 장르의 저서에는 해학, 위트. 유머, 재치가 가득차고 박덕은 문학관에서 그의 모든 작품세계를 만나볼수가 있다.

주요저서로는 ‘돼지 일기’, ‘바보 성자’, ‘세계를 빛낸 정치가’ 등이 있고, 최근작으로는 ‘나는 매일 밤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제23시집이 2015년 2월 발간되었다.

주요문학상으로는 계몽사 아동문학상, 하운문학상, 한국아동문예상. 한국아동문화상, 광주문학상, 전라남도문화상, 아동문예작가상 등이 있다

.전남 곡성에 위치한 박덕은 문학관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전에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남 곡성에 위치한 '박덕은 미술관' 내부전경
전남 곡성에 위치한 '박덕은 미술관' 내부전경

박덕은 문학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박덕은 미술관(대표 박덕은)에서는 박교수의 특색있는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가 있다. 화려한 색채속에 담은 실재 이미지에 가까운 작품들은 환상의 세계로 초대를 받고 들어간 듯, 작품 한점 한점에 정성을 다한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한실문예창작 박덕은 지도교수
한실문예창작 박덕은 지도교수

한편, 전남 화순에서 출생한 박덕은 교수의 예명은 박한실, 닉네임 낭만대통령으로 전 전남대학교 교수,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시인, 소설가. 수필가. 동화작가. 희곡작가, 시조시인, 사진작가, 화가 등 다방면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시당선, <전남일보(현,광주일보)>신춘문예 동화당선 등 전 장르에 걸쳐 등단과 수상을 기록한 문학박사이다.

끝으로 박덕은교수는 “주로 주부나 퇴직한 일반인으로 구성된 한실문예창작 문우들이 2년만에 전국구 문학상 255개를 받았다” 며 “정식 작가수업을 받지않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오던 문우들이 자신들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며, 작가등단을 해나가는 것이 자랑스럽고, 삶의 낙이 되었으며, 가르치는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박덕은 교수는 현재 서울, 나주, 충북, 광주, 곡성 등지에서 문학수업을 진행하며 주변을 아름답고 풍요로운 시향으로 만들어 가고, 창작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 문학을 사랑하고, 문학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시민이면 누구든지 동참할 수가 있다. 온라인에서도 바로문학회, 아프리카 TV 낭만대통령 박덕은의 문학토크를 통해 그의 문학세계를 만나볼 수가 있다.

1989년 1월 출범한 박덕은 교수의 한실문예창작은 오프라인. 온라인등에서 많은 문학회를 창설, 지도하며 343명의 프로작가를 배출한 우리나라 실력있는 문인들의 산실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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