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에서 은폐된 우주진실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는, 30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12회까지는 우주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진실을 전달했다. 13회부터는 천문연구원이 수년 동안 답변을 회피하며 은폐하고 있는 우주 진실들을 부분별로 집중하여 전하고자 한다. 휴일도 없이 매일 연재했지만, 아직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상태이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 원자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 -입자의 진실, 미시세계의 진실.

3,300페이지(표준도서 11권 분량) 이상에 이르는 이 진실들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는데,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인들로부터 우리 한국인들은 노벨과학상수상자를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삼류민족으로 비하되고 있다.

이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마저 없다면 영혼이 없는 좀비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아울러 천문연구원은 더 이상 이 진실을 은폐하지 말고, 속히 진실의 답변을 하길 촉구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우주진실을 밝혀야 할 천문연구원이 우주진실을 은폐한다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사건이다. 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30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그 엄중한 피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이 진실을 연재로 밝힌다.

한국일보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거대 블랙홀 차가운 가스 먹고 성장 첫 관측

201669일 연합뉴스

 

미국, 네덜란드 등 국제공동연구진 '네이처' 발표

거대 블랙홀이 성장하기 위해 주변의 '차가운 가스'를 빨아들인다는 사실이 처음 관측됐다.

거대질량 블랙홀은 태양보다 100~100억 배 더 무거우며, 흔히 '거대 블랙홀'로도 불린다. 그동안 블랙홀이 성장하기 위해 별과 뜨거운 우주 가스 등을 삼키는 것은 관측됐지만, 차가운 가스를 빨아들이는 현상이 관측된 것은 처음이다. 미국, 네덜란드, 프랑스, 캐나다, 영국 등 국제 공동연구진은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전파망원경 'ALMA'(Atacama Large Millimeter/submillimeter Array)를 이용해 지구에서 10억 광년 떨어진 아벨(Abell) 2597 은하의 중심을 관측하다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아벨(Abell) 2597 은하와 가스를 표현한 그림. 연구진은 이번 관측에서 영하 200도 정도의 매우 차가운 가스가 마치 구름처럼 뭉친 상태로 은하 가운데에 있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현상을 확인했다. 가스가 블랙홀로 들어가는 속도는 초속 300km 정도로 측정됐다.

연구진은 차가운 가스가 블랙홀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동안 거대질량블랙홀의 성장과 관련해서는 뜨거운 가스나 차가운 가스를 흡수한다는 가설이 공존했다. 뜨거운 가스를 흡수해서 블랙홀이 성장한다는 가설은 블랙홀 주위를 감싸고 도는 '강착원반'(accretion disk)에 뜨거운 기체가 있기 때문이다. 강착원반은 블랙홀의 엄청난 중력 때문에 블랙홀 주위로 가스가 끌려와 생긴다. 하지만 이번 관측으로 차가운 가스도 블랙홀의 성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가설이 힘을 받게 됐다. 블랙홀이 별을 빨아들이는 것도 성장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블랙홀이 성장할 때 가스를 어떤 형태로 빨아들이는지에 대한 가설은 많았지만, 이번 연구에서 차가운 가스가 들어간다는 것을 직접 관측했다"고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임명신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거대질량블랙홀이 차가운 물질을 먹으며 성장한다는 것을 보이는 관측 증거"라고 설명했다.

 

 

기사내용에 대한 진실:

 

1,108. 블랙홀에 대한 이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체성이다.

그런즉, 블랙홀은 압축된 진공이다. 태양질량의 수십 배 이상 되는 별의 중력, 폭발에너지 등의 메커니즘에 의해 원자들이 붕괴되면서 중성자가 되고, 또 그 중성자마저 붕괴되면서 광자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해체되어 진공이 되었다. 때문에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진공은 1180억 톤 정도가 되는 엄청난 밀도를 갖고 있다.

블랙홀은 그 정도로 압축된 진공인 것이다.

이는 그 정도로 압축된 진공인력을 갖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주먹크기의 진공인력도 몸에서 피를 빨아낼 정도로 강력하다.

그런데 블랙홀은 1180억 톤이 될 정도로 압축된 진공이다.

, 그 정도로 압축된 진공인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블랙홀은 그 엄청난 인력으로 우주물질을 끌어당긴다.

그리고 중력의 지원까지 받는다. 블랙홀의 인력이 우주물질을 끌어당기면, 중력은 그 우주물질을 블랙홀로 밀어 넣는 것이다. 이처럼 블랙홀은 차가운 물질뿐만 아니라, 별을 비롯한 다른 천체도 끌어당겨 삼켜버릴 수 있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09. 기사는 다음과 같이 전한다.

연구진은 이번 관측에서 영하 200도 정도의 매우 차가운 가스가 마치 구름처럼 뭉친 상태로 은하 가운데에 있는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현상을 확인했다. 가스가 블랙홀로 들어가는 속도는 초속 300km 정도로 측정됐다.

- 가스는 블랙홀로 직접 들어갈 수는 없다. 블랙홀 구조의 맨 바깥을 둘러싼 철의 장벽은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는 반면에, 블랙홀 주변으로 끌려간 가스를 이루고 있는 원자는 고무풍선과 같다. 때문에 그 가스가 철의 장벽을 통과하려면 원자구조가 붕괴되어 중성자로 변환되어야 하고, 또 그 중성자마저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해체되어야 비로소 블랙홀로 진입할 수가 있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잠자던 블랙홀,

게걸스럽게 별 잡아먹는 모습 포착 (네이처)

2016623일 서울신문

 

조용히 잠자던 있던 블랙홀이 벌떡 일어나 주위의 별을 게걸스럽게 잡아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메릴랜드 대학 등 공동연구팀은 초질량 블랙홀 '스위프트 J1644+57'(Swift J1644+57)가 주위의 별을 갈기갈기 찢어 삼키는 모습을 역대 가장 상세히 관측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발표했다.

지구에서 약 38억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스위프트 J1644+57은 지난 2011년 서울대를 비롯한 국제공동연구팀에 처음 발견됐다. 당시에도 연구팀은 스위프트 J1644+57에 접근한 별이 강한 중력에 이끌려 삼켜지는 모습을 관측했다.

 

블랙홀이 별을 쭉 빨아들이는 '우주 이벤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조석분열(tidal disruption)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블랙홀의 90%는 잠자는 사자처럼 조용히 은하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평상시 조용하던 블랙홀은 그러나 '재수 없는' 별이 옆을 지나치게 되면 깨어나 본격적인 '식사'에 들어간다.

블랙홀의 강한 중력에 이끌린 별은 가까운 지점과 먼 지점에 작용하는 중력이 다르기 때문에 마치 스파게티처럼 쭉 늘어나 쪽 빨리게 된다. 이렇게 국수 가락이 된 별은 블랙홀에 그대로 흡수되고 그중 일부 잔해는 다시 방출된다. 이 같은 현상을 조석 분열이라 부르며 실제로 관측된 사례는 지난 2011년 스위프트 J1644+57 등 극히 드물다.

또한 빛조차 흡수해 보이지 않는 블랙홀은 이 과정을 통해 그 존재가 우리에게 확인된다. 별을 잡아먹는 블랙홀은 이 과정에서 강착원반(Accretion disc)이라는 물질의 흐름을 만든다. 강착원반은 블랙홀의 강한 중력으로 인해 빠른 속도로 회전하면서 생긴 마찰로 인해 빛난다. 또한 블랙홀은 제트라 불리는 물질을 마치 트림하듯 격렬하게 분출해 역설적으로 밝게 빛난다.

논문의 수석저자인 에린 카라 박사는 "이번에 조석 분열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을 절정에서 관측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우주에서 이 현상은 일반적이지만 관측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잠자는 블랙홀이 활성화되는 모습을 관측하는 것은 은하의 형성과 진화를 연구하는데 있어 좋은 단서가 된다"고 덧붙였다.  

 

 

기사내용에 대한 진실:

 

1,110. 기사는 지구에서 약 38억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블랙홀에 접근한 별이 중력에 이끌려 블랙홀의 먹이가 되었다고 하는데, 중력에 이끌렸다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다.

그런즉, 중력에 떠밀려갔다는 것이 정확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밝히자면, 그 별은 압축된 진공-블랙홀의 인력에 이끌려, 또 중력에 떠밀려 블랙홀의 먹이가 되었다. 이를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11. 기사는 블랙홀의 강한 중력에 이끌린 별은 가까운 지점과 먼 지점에 작용하는 중력이 다르기 때문에 마치 스파게티처럼 쭉 늘어나 쪽 빨리게 된다고 했는데, 그것은 블랙홀의 인력 때문이다. 인력은 그 별의 질량이 이동할 수 있는 다리-통로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력은 그 질량을 밀어 넣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블랙홀이 압축된 진공이란 개념을 명심한다면 이해가 좀 더 쉬울 것이다.

이젠 과학자들도 중력과 인력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우주의 진실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12. 기사는 다음과 같이 전한다.

최근 미국 메릴랜드 대학 등 공동연구팀은 초질량 블랙홀 '스위프트 J1644+57'(Swift J1644+57)가 주위의 별을 갈기갈기 찢어 삼키는 모습을 역대 가장 상세히 관측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발표했다.

- 블랙홀이 별을 갈기갈기 찢어 삼키는 모습을, 역대 가장 상세히 관측했다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표현이다. 별을 이루는 물질-원자들이 광자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붕괴-해체되어야 블랙홀이 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13. 기사는 별의 질량이 그대로 블랙홀에 흡수되고, 그중 일부 잔해는 다시 방출된다고 했는데 잔해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 그 물질은 잔해이기 보다는 블랙홀과 은하의 질량비례에서 초과되어 방출되는 물질이며, 그 물질-에너지는 은하 밖의 다른 공간에 옮겨가 또 다른 신생은하가 생겨날 수 있는 씨앗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 이미지는 은하 중심핵-블랙홀에서 방출된 에너지에 의해, 신생은하가 형성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114. 논문의 수석저자인 에린 카라 박사는 "잠자는 블랙홀이 활성화되는 모습을 관측하는 것은 은하의 형성과 진화를 연구하는데 있어 좋은 단서가 된다"고 밝혔는데, 은하가 진화단계에서 궤도를 형성하면, 그 은하의 중심핵에 있는 블랙홀의 활동은 줄어든다. 은하의 궤도 형성과 함께 수소생성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부에서 우주물질이 흡수될 경우에는 그 블랙홀의 활동도 다시 왕성해 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휴식기에 있던 항성블랙홀도 외부에서 우주물질이 흡수되면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 이를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에너지 토해내는 블랙홀

"우주의 비밀을 설명해주실 분?"

2016629일 조선비즈닷컴

 

에너지 토해내는 블랙홀/ 출처=NASA

 

'에너지 토해내는 블랙홀'이 화제다. 최근 과학 학술지 네이처온라인 판은 유럽 천문학자들이 만든 국제공동연구팀이 에너지를 토해내는 블랙홀 제트의 비밀을 발견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제트는 천체가 폭발할 때 전파나 빛이 거세게 분출하는 현상이다.
유럽우주기관(European Space Agency, 이하 ESA)XMM-Newton 우주망원경이 포착한 이 블랙홀의 이름은 ‘4U1630-47’이다.
태양보다 부피가 약간 작은 이 블랙홀은 모든 것을 삼키는 것이 아니라 철이나 니켈 등의 물질의 경우 다시 강력한 제트기류의 형태로 내뿜는다.
연구팀은 X선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제트의 속도가 광속의 66%인 초속 198000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ESAXMM-Newton 프로젝트 팀 천문학자는 이번 발견은 이 제트기류의 대단히 흥미로운 현상을 이해하는 데 또 하나의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너지 토해내는 블랙홀' 접한 누리꾼들은 우주의 비밀을 밝혀지나” “설명해주실 분 있나요” “점점 인류의 성과가 나온다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기사내용에 대한 진실:

 

1,115. 엄지손가락을 펴고 주먹을 쥐었을 때, 네 손가락 방향은 블랙홀의 회전방향이고, 엄지손가락은 블랙홀에서 물질이 방출되는 운동방향이 된다.

 

위 사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엄지손가락은 블랙홀에서 물질이 방출되는 운동방향이며, 네 손가락은 블랙홀의 회전방향이 된다. 블랙홀에 끌려들어간 물질은 블랙홀을 감싸고 있는 중성자영역과 철의 장벽에 부딪치게 된다. 그리고 엄청난 중력에 의해 압축되며 핵융합을 한다. 그 과정에 니켈, 철과 같은 물질이 만들어 진다.

블랙홀의 질량은 은하의 질량에 비례함으로, 그 비례를 초월하는 즉시에 블랙홀의 인력은 척력으로 변환될 수 있으며, 질량비례에 초월하는 물질을 밖으로 방출한다. 그리하여 그 물질 속에는 니켈, 철과 같이 질량이 무거운 원소들도 포함된다. 구체적인 건 블랙홀의 구조와 작용원리에서 밝혔으므로 생략하겠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검증된 진실이다.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이 모든 진실을 거부한다.

그리고 천문연구원은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아직 빅뱅의 기원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답변하였다. 도대체 이 답변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이처럼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반론하지 못하고, 한국 만화에 등장하는 사오정 흉내를 내며 엉뚱한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도 이해를 못하는 양자 중력이론을, 천문연구원은 거듭해서 주장하고 있다. 양자역학의 거두이자 표준모형의 아버지인 스티븐 와인버그는, 201610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量子力學)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럼에도 천문연구원은 양자 중력이론을 거듭해서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우주과학을 대표하고 있는 천문연구원이 답변할 수 있는 것이, 겨우 이것 밖에 없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증거는 없고 추상적 주장을 내세워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이 진실은 5년째 은폐되고 있다.

 

 

빅뱅론으로 인한 인류의 피해

 

첫째: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이 밝혀낸 성과들을 전면적으로 모두 부정한다.

1.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많은 은하들이 초속 73킬로미터 이상으로 멀어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렇게 은하들이 멀어져가며 우주 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은하들이 138억년 동안 멀어져갈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멀어져갈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즉,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계속 우주가 팽창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고 있다.

2. 별은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진 구름-성운이 수백억 배로 압축되면서 생성된다.

그런즉, 우주에는 한해에 수천 개의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는 은하들이 있다.

그러니 그 은하들은 수백억 배로 수축되며 작아져야 한다.

하지만 오히려 그 은하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그 은하들을 둘러싼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파망원경을 통해 명명백백히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고 있다.

3.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빠른 속도로 확산-확장되는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도 역시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수소생성으로 은하의 질량이 확장됨에 비례하여,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도 생성되며 확장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하의 질량과, 그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은 10배 정도로 비례된다.

이 암흑물질은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서 생성되는데, 또 이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생성된다. 그런즉,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우주가 생겨난 바탕이며, 암흑물질은 수소가 생성되는 우주의 토양이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4.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이유는, 물질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원래부터 있던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 블랙홀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란 사실이다.

그런즉, 우주에는 암흑에너지로 불리는 진공과,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이 존재한다. 이 역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관측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이다.

우주가 진공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즉, 블랙홀은 진공에서 생겨난 물질이 완전히 붕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다. 아울러, 블랙홀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고, 암흑에너지는 원-입자들이 압축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진공이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이 원-입자들이 결합하고 더하여지며 진화되어 나타난 것이다. 이 사실만 깨달으면 우주의 모든 비밀을 풀 수가 있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5. 입자가속기의 진공에 에너지를 제공하면,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진 입자들이 생겨나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가 있다. 그 진공을 이루는 원-입자들이 에너지를 얻은 만큼 결합하여,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지고 나타나는 것이다.

이 역시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6.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한 공간의 진공은 우주영역에 속한 진공-암흑에너지가 된다. 그렇게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138억년 동안 확장되어 왔습니다.

초기우주에서 암흑에너지가 차지한 비율은 68.5%이며, 지금의 우주에서 암흑에너지가 차지한 비율은 73%이다. 그런즉, 태초의 원시우주비율과 지금의 우주비율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엄청난 규모차이가 있다. 지금의 우주는 그 원시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팽창하며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별-행성-은하들을 이루는 일반물질과 암흑물질의 질량도, 초기우주 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아졌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7.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한 관측에 의하면,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는 약 2700정도이다. 중력에 의해 밀도가 압축되며 온도가 상승하면서 별이 생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별들로 은하가 형성되어 지금의 우주가 생겨난 것이다. 아울러 초기우주의 온도가 상승한다는 것은, 그 온도가 상승하기 이전의 원시우주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진실을 밝히면 우주탄생의 기원을 밝힐 수가 있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8.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초기우주의 부피-질량-중력-밀도-온도는 지금의 우주에 비할 수 없이 작고 낮았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9.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중력은 우주탄생과 진화의 동력이다. 아울러 이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물리적 증거는 수백 가지 이상에 이른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10. 우주가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탄생하고 진화한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즉,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을 갖고 팽창하는 우주의 과거와 부피-비율을 추적하면,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힐 수가 있다.

이 역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이처럼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로 우주진실을 모두 밝혀낼 수 있는 물리적 증거(실제 눈으로 관측-확인할 수 있는 증거)들은 1천 가지 이상에 이른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진실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다.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조차 없는 빅뱅론이, 1천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 진실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빅뱅론은 사물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인류의 보편적 상식을 파괴했다.

1. 스티븐 와인버그는 빅뱅 최초의 3분 동안에 우주의 모든 수소와 헬륨이 만들어졌다는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양자역학의 표준모형을 만들었다.

그의 이론은 현대천체물리학계의 성서와 같이 여겨졌다.

아울러 그는 인류의 의식을 그 최초의 3분에 가두어 놓았다.

천체물리학자들이 전파망원경을 통해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것을 관측하면서도, 그 진실을 전혀 깨달을 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우주의 수소는 스티븐 와인버그의 시나리오대로 빅뱅 최초의 3분 동안에 모두 만들어졌으므로, 지금의 우주에서 수소가 생성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인류의 의식은 그 최초의 3분에 멈추어버린 것이다.

정신연령이 유아기에 멈추어버린 장애자와 같이 말이다.

그리하여 인류의 문명도 그 최초의 3분에 멈추고 말았다.

그 장본인 스티븐 와인버그가 지난해 201610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던 것이다.

2.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많은 은하들이 초속 73킬로미터 이상으로 멀어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렇게 은하들이 멀어져가며 우주 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은하들이 138억년 동안 멀어져갈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멀어져갈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계속 우주가 팽창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인류의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했다.

3.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관측된 바에 의하면, 우주에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블랙홀들의 규모크기와 무게질량은 모두 다르다. 하지만 그 블랙홀들의 밀도는 1cm3180억 톤 정도로 동일하다. 바로 이것이 우주에서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이다.

이처럼 블랙홀의 밀도는 무한대가 아니라 1cm3180억 톤 정도가 된다.

그런데 현대천체물리학은 무한대라고 주장한다.

분명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블랙홀은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으로서 그 밀도는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데, 천체물리학은 보편적 상식으로 블랙홀을 판단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4. 진공인력을 이용하여 부항치유를 하듯이, 분명 진공은 척력이 아니라 인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진공의 순도가 높을수록 인력이 강해진다.

또한 블랙홀과 같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은 극단적으로 강력한 인력을 나타내기도 하며, 우주 밖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은 은하들을 끌어당기며 우주를 팽창시킬 정도로 강력하다. 하지만 빅뱅론에서는 진공을 척력이라고 한다.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특이점-진공이 척력으로 팽창하며 지금의 우주만큼 커졌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편적 상식과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빅뱅론은 인류의 보편적 상식을 파괴한다.

분명한 사실은 이 빅뱅론으로 밝혀낸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또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이다.

아울러 빅뱅론은 현대문명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셋째: 빅뱅론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유럽입자물리연구소에서 힉스입자라고 하는 인공입자를 생성하기 위해 약 10조원이 투자되었다. 그리고 또 약 10조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만들고자 한다. 우주진공-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말이다.

유럽우주국은 암흑물질 탐사위성(솔라 오비터)을 개발-발사하는데 15840억 원을 투입하고, 7,750억 원을 투자하여 우주망원경-유클리드(Educlid)2019년에 쏘아 올려 암흑에너지를 연구할 계획이다.

미국 나사도 약 19,000억 원을 투입해 ‘WFIRST’라는 적외선 우주망원경으로 암흑에너지의 실체를 밝힐 구상을 밝혔다.

중국도 거대 자본을 투자하여 암흑물질 탐사위성(DAMPE)을 발사했는데, 그 위성이 암흑물질 규명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관측 범위와 에너지 분석능력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미국 중력파 관측소(LIGO)1997년부터 15개국 과학자 1006명이 참여한 대규모 공동 연구로 22조원을 들인 전 세계적인 프로젝트이다.

한국정부가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가상의 입자-윔프를 찾기 시작한 것은 2000년부터이다.

2000년 과학기술부의 창의적 연구과제에 선정되면서 서울대 김선기 교수, 세종대 김영덕 교수, 연세대 김홍주 교수 등 15명의 과학자가 연구팀에 참여하며, 정부의 지원으로 강원도 양양의 지하 땅속에 고가의 설비들을 설치하고 암흑물질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2008218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김선기 교수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인상을 받았는데, 2006년 일본에서도 고시바 상을 받은 바 있다.

20136월 기초과학연구원은 세종대 김영덕 교수를 연구단장으로 선정하며, 2017년까지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또 다른 가상의 입자-액시온을 찾기 위해, 미국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의 종신연구원으로 재직해온 야니스 세메르치디스를 초청하여 암흑물질 탐사 연구단장을 맡겼는데, 이처럼 선정된 연구단에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두타산 일대에 1,000억 원을 들여 기초과학 및 우주입자 연구실험 공간을 비롯해 실험시설을 갖춘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우주공간의 미확인 암흑물질 등 기초과학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2013125일 천문연구원은 4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융합연구를 시작해서, 2017년까지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암흑물질을 비롯한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다.

201459일 미래창조과학부는 '6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를 열고, 사업예산(4602억원)을 제외한 총 16662억 원을 2021년까지 투입하여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다. 국내에서 암흑물질 탐사 선발주자로 평가 받는 김선기 박사는 그 연구단장을 맡으면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자리도 휴직을 냈다.

2017816일 기초과학연구원(IBS) 지하실험연구단(암흑물질연구단)은 강원도 정선군, 한덕철광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210억 원을 투입해 정선 철광 지하에 우주입자 연구시설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김영덕 IBS 지하실험연구단장은 우주입자연구시설이 완공되면 천체입자물리학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물질과 중력이 원시우주에서 한꺼번에 모두 생성되었다는 가설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는 지금도 계속 생성되며 확장되는 우주물질과 중력의 진실을 영원히 밝힐 수가 없다.

또한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 바깥의 무한공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역시 그 이론으로는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확장하는 암흑에너지의 실체도 영원히 밝힐 수가 없다.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이유는, 물질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원래부터 있던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데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은 이처럼 분명한 물리적 증거까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인 블랙홀의 진실을 알면, 압축되지 않은 진공인 암흑에너지의 실체도 밝힐 수 있는데 말이다.

이처럼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우주의 모든 진실을 부정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 밝힐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현대우주과학기술은 우주의 100%를 밝힐 수 있는 경지에 이미 와 있지만,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의 4%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 밝힐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 우주란 동전만한 하늘이 전부여서, 그 개구리 의식으로는 우주 전체를 이해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로 말미암아 빅뱅론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4백억 달러 이상에 이르는 것이다.

그런즉, 우주의 4% 조차도 제대로 볼 수 없는 빅뱅론의 깊은 우물에서 나와야, 우주의 100%진실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있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의 우주과학자인 로버트 브랜든버거 교수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은 빅뱅-특이점에 도달하기도 전에 물리법칙이 파탄 나는 것을 보여 주지만, 과학자들은 여전히 방정식이 유효하다는 전제로 비이성적인 추론을 한다고 고백했다.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단 한명조차 없는 한국에도, 언제쯤이면 그처럼 용기 있고 양심적인 과학자가 나타날 수 있을까?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