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인재육성장학재단, 고액기부자 명칭 ‘대구교육아너스클럽’ 확정
대구시 인재육성장학재단, 고액기부자 명칭 ‘대구교육아너스클럽’ 확정
  • 김을규 기자
  • 승인 2018.04.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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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월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고액기부자 예우를 위한 명칭을 공모한 결과, 당선자 6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에 대해 13일 오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시상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명칭 공모에는 시민,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지역민들이 응모하여 총 62건이 접수됐다.

심사위원 5명이 대구교육기부의 상징성, 독창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하여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명칭을 ‘대구교육아너스클럽’으로 확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번에 선정된 ‘대구교육아너스클럽’이 고액기부자의 뜻깊은 기부 의미를 살리고 재단의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했다.

공모당선자들에게 시상금으로 최우수 50만원, 우수 20만원, 장려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각각 전달된다.

최우수 당선자는 “제가 응모한 ‘대구교육아너스클럽’명칭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대구광역시인재육성장학재단 기부로 이어지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대구의 아이들이 교육격차 없이 즐겁고 행복한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대구광역시인재육성장학재단 박규하 이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대구교육아너스클럽’에 지역민 뿐 만 아니라 지역기업의 참여도 활성화되어 더 많은 대구지역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이 교육지원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대구교육아너스클럽’의 1호 회원은 지난 해 연말 1억 원을 기부한 교촌F&B주식회사로 ‘대구교육아너스클럽’ 인증패가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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