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2014 미시즈코리아 진 최유진(32)의 화보 같은 일상 컷을 공개한다.
 
그녀는 미시즈코리아 선발대회를 기점으로 전업주부에서 모델로 제2의 인생을 도전 중이다.
 
최근에는 패션잡지에 8등신 외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녀가 오랫동안 꿈 꿔왔던 모델의 꿈을 향해 발을 다시 내딛을 수 있었던 것은 남편의 내조와 응원이 있어 가능한 일이였다.
 
미시즈코리아 진으로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그녀의 힘찬 날개짓을 응원한다.

▲ 2014 미시즈코리아 진 최유진 화보같은 일상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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