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칼럼 78회] 암흑물질은 유령이 아니다!
[천문학 칼럼 78회] 암흑물질은 유령이 아니다!
  • 김대호
  • 승인 2018.02.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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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관한 왜곡된 정보는 인류사회에 공포와 허무감을 조성한다. 그 왜곡된 정보는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포장되어 언론을 통해 유포되며, 인류에게 공포와 허무감을 줄뿐만 아니라, 40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끼치고 있다.

우주에 관한 왜곡된 정보는 인류사회에 공포와 허무감을 조성하며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끼친다. 그 왜곡된 정보는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잘 포장되어 언론을 통해 유포되며, 인류에게 공포와 허무감을 줄뿐만 아니라, 40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까지 끼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그 왜곡된 정보의 비과학적 실체를 밝히는 것은, 인류문명의 완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2015717일 한겨레신문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우주는 유령이 지배한다, 암흑물질이라는 유령이

2015717일 한겨레

우리 은하에서 17만광년가량 떨어진 왜소은하인 대마젤란은하’. 2013124일 허블망원경이 촬영했다. 이런 왜소은하 중엔 별 대신 암흑물질로 내부가 꽉 차 있는 은하들이 있다. 나사(NASA) 제공

 

우주의 시공은 끝없이 광활합니다. 광활한 우주를 지배하는 물질은 인류가 지금까지 접한 어떤 것과도 다릅니다. 다른 물질과는 섞이지도, 반응하지도 않고 빛도 그냥 통과합니다. 단지 중력만 있는 이 물질을 과학자들은 암흑물질이라 부릅니다. 우주의 탄생과 진화를 설명할 때도 등장하는 이 물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우주는 보이지 않는 유령이 지배하는 걸까요?

 

지금 당신 옆에 어떤 존재가 다가와 있다고 해보자. 전혀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분명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옷이나 머리카락이 그쪽으로 쏠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시 고개를 돌려봐도 여전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설명하는 단어를 하나 알고 있다. 유령이다. 하지만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므로 유령은 답이 아니다. 놀랍게도 답은 우주에 있으며, 유령과 달리 과학적으로 매우 정교하게 설명할 수 있다.

우리 은하를 예로 들어보자. 빛의 속도로 10만년을 달려야 끝에서 끝에 다다를 수 있는, 납작하고 둥근 계란 프라이 형태를 하고 있다. 가운데에는 비교적 도톰한, 계란 프라이로 치면 노른자에 해당하는 부분도 있다. 우리 은하는 태양을 비롯한 1000억 개 이상의 별과 거기에 딸린 행성, 위성, 기타 소-천체와 가스로 이뤄져 있다. 가장 가까운 은하는 빛의 속도로 250만년 가야 도달하는 안드로메다은하이며, 두 은하는 서로를 향해 맹렬히 다가가 약 40억년 뒤에는 충돌할 예정이다. 여기까지가 잘 알려진 은하의 모습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초밀집 왜소은하

그런데 우리 은하의 모습이 최근 많이 변하고 있다. 우선, 주변에 보이지 않는 유령을 여럿 거느리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원래 은하 주변에는 크기가 작은 은하인 왜소은하가 있다. 대표적인 예가 천체-사진가들의 단골 촬영 대상인 대마젤란은하와 소마젤란은하다. 우리 은하 주위에는 이런 왜소은하가 20~30개 있다. 그런데 이런 왜소은하 중에, 마치 유령처럼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 은하가 있다. ‘초밀집 왜소은하’(ultracompact dwarf galaxy)라고 불리는 이들은 대부분 크기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이하로 아주 작고 어둡다. 흥미로운 것은 성분인데, 별이 별로 없는 대신 관측이 불가능한 불가사의한 물질로 내부가 꽉 차 있다.

이 물질은 인류가 지금까지 지구와 우주에서 접해온 어떤 물질과도 성질이 다르다. 물질과는 섞이지 않고, 만나도 소 닭 보듯 스쳐 지나간다. 둘 사이에는 어떤 케미’(화학반응)도 없다. 보이지도 않는다. 과학자들은 이 미지의 물질에 은유적으로 암흑물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사실 암흑물질이라는 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암흑이라는 말은 어둡거나 검다는 뜻이다. 어둡거나 검은 물질은 대부분 빛을 잔뜩 흡수한다. 빛을 반사하지 않으니 어둡고, 눈에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밀집된 왜소은하를 메우고 있는 미지의 물질은 이런 성질이 없다. 흡수나 반사는커녕 마치 투명인간처럼(혹은 유령처럼) 빛을 그냥 통과시킨다. 한마디로, 빛을 완전히 무시한다(중력에 의한 효과로 빛이 휘긴 하지만 그건 물질과 빛 사이의 반응이 아니므로 논외로 하자).

더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아는 우주의 어떤 물질과 만나도 거의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우리 주위에 암흑물질이 있어도 우리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스르륵 통과해 지나쳐 버릴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암흑물질이 우리 몸을 통과해 유유히 지나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유령처럼.

우리의 머리로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 이 미지의 물질에 놀랐다면, 놀라움의 규모를 좀 더 키워보자. 암흑물질은 은하의 뒤꼍이나 조그마한 미니은하의 그늘에 숨어 있는 미약한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거대한 은하의 주인일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우리 은하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성분 역시 우리가 볼 수 있는 물질이 아니라 암흑물질이다. , 가스 등을 다 합친 것보다 대략 10배 정도 많은 암흑물질이 우리 은하를 가득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초밀집 왜소은하는 이 비율이 대략 100배 이상으로 월등히 높다). 이 암흑물질 덩어리를 암흑물질 헤일로라고 부르는데, 우리 눈에 보이는 은하 속 별과 가스는 그 속에 콕 박힌, 마치 단팥빵에 든 단팥 같은 존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단팥 부분만 보고 그게 빵(은하)의 전체인 것으로 착각했던 것이다.

단팥빵 모양의 은하가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 천체물리학자들은 이렇게 설명한다.

먼저 우주에 거대한 암흑물질 덩어리가 모였다. 암흑물질은 중력이 강하기 때문에 서로 잘 뭉친다. 일단 뭉치고 나면 중력은 더 강해지고, 별과 가스 등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물질이 그곳으로 모인다. 이것은 움푹 파인 땅에 빗물이 흘러들어와 고이는 현상에 비유할 수 있다. 강한 중력을 내는 암흑물질이 몰려 있으니 우주에 일종의 중력의 구덩이가 만들어졌고, 거기로 물질이 흘러들어와 고인 것이다.

 

우리 은하 주변엔 유령이 여럿
유령은 물질과 반응 않는 암흑
보이지도, 섞이지도 않는다.
암흑물질 모여 만든 구덩이로
별 같은 물질 모여 우주를 형성

암흑물질은 존재 자체가 가설
도입 안 해도 된다는 이도 있지만
많은 관측·이론이 지지한다.
암흑물질은 물질의 5배 이상
보이지 않는 세상, 존재할까?

그러나 아직 정체를 모른다고?

 

미국의 천문학자 베라 루빈(1928~). 은하의 회전 속도에 관한 연구로 암흑물질의 이론적 바탕을 만들었다. 카네기연구소 제공

이쯤 되면 암흑물질의 정체가 궁금해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아직 그 정체를 모른다. 더 정확히 말하면, 존재 자체도 아직은 가설이다. 암흑물질은 1960~70년대에, 미국의 천문학자 베라 루빈의 연구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했다. 루빈은 은하의 회전 속도를 계산하고 관측했는데, 이론과 실제 사이에 차이가 너무 크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론대로라면 은하 중심에서 먼 곳은 중력이 약하므로 회전 속도가 느려져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두 결과가 일치하려면 은하에 중력을 강하게 만드는 물질이 많이 숨어 있어야 했다. 그래서 제안된 게 암흑물질이다. 관측되지 않았다는 게 이 가설의 가장 큰 약점인데, 행인지 불행인지 이 물질의 가장 대표적인 특성이 바로 빛이나 물질과 반응하지 않고 따라서 관측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뭔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설명하기 위해 미지의 존재를 도입한다.

그 존재는 보이지 않는다.’ 요약하면 이런데, 어딘가 익숙하다. 일상에서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 일어났을 때 유령이 했다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물론 암흑물질을 도입하는 과정이 그리 허무맹랑한 일은 전혀 아니었지만, 굳이 도입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학자가 있긴 하다.

이들은 암흑물질이 없어도 은하의 회전 속도 등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면 은하 규모의 먼 우주에서는 태양계 내에서와 중력이 아주 다르게 작용한다는 가설이 있다. 뉴턴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중력(자유낙하 등)과 태양계 천체의 움직임을 일으키는 중력은 근본적으로 같은 힘이다. 이른바 만유인력이다. 하지만 만약, 그보다 훨씬 먼 은하 규모에서는 뉴턴역학이 통하지 않는다면 어떨까. 뉴턴역학을 통해 계산한 은하의 회전 속도와 실제 속도가 다른 게 당연해진다. 학자들은 뉴턴역학을 수정했고, 이를 수정뉴턴역학이라고 불렀다. 이런 과학자들이라면 암흑물질에 대해 하나의 유령이 떠돌고 있다고 비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암흑물질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우선 수많은 천체물리학의 관측 결과와 이론이 암흑물질의 존재를 강력히 시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우주의 탄생과 진화를 설명하는 이론도 암흑물질이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세워졌다. 입자물리학도 암흑물질을 위한 빈자리를 만들어 놓고 열심히 그 후보 입자를 제안하고 있다. 2012년에 힉스 입자의 존재를 관측하면서 인류가 만든 가장 정교한 이론이라는 표준모형이 완성됐다. 당시 연구를 주도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롤프디터 호이어 전 소장을 인터뷰했는데, 이야기의 절반은 새로운 업적인 힉스 입자 관측에 대한 것이었고, 나머지 절반은 암흑물질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미 힉스 입자 다음으로 암흑물질을 지목하고 연구를 시작했던 것이다.

 

우주 팽창시키는 암흑에너지

이제 규모를 더 키워보자. 우주 전체다. 암흑물질은 은하의 지배자일 뿐만 아니라 우주의 지배자다. 각종 관측 결과를 바탕으로 계산해 보면 현재 우리 우주에는 물질보다 암흑물질이 5배 이상 많다.

그럼 우리 눈에 보이는 우주는 전체 우주의 약 6분의 1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암흑물질보다 다시 두 세배 많은 양의 미지의 에너지가 우주를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이 에너지에도 은유적인 이름을 붙였다. ‘암흑에너지.

암흑물질은 강한 중력원으로 물질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는데, 암흑에너지는 반대로 우주를 지속적으로 밀어 점점 빠르게 팽창시키는 역할을 한다.

가장 최근의 측정 결과에 따르면, 우주는 물질 4.9%, 암흑물질 26.8%, 그리고 암흑에너지 68.3%로 이뤄져 있다. 우리가 보고 만지고 이용하는 모든 물질들, 생명들, 생각, 사랑, 그리고 밤하늘을 가득 메운 무수한 별과 은하는 다 합쳐도 전체 우주의 5%도 채 차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머지 95%의 우주는,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어둠보다 깊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여기까지는 현대과학이 알려주는 내용이다. 하지만 우리가 볼 수 없고 느낄 수도, 관여할 수도 없는 미지의 물질에 대한 이야기는 어쩔 수 없이 우리를 상상의 영역으로 이끈다. 혹시 미지의 물질로 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별과 은하가 존재하지는 않을까. 우리 은하와 중첩된 채 나름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암흑의 별과 은하 말이다. 그곳은 보이지 않는 빛으로 충만하고, 그들만의 화학규칙에 따라 몸을 이룬 생명체로 소란스러운 곳일지도 모른다. 우리와는 영원히 만날 수도, 포옹할 수도 없는 존재들의 세상이다. 영원한 불통과 어긋남은 서로 다른 두 물질계에 사는 우주적 존재의 속성이자 숙명일 것이다. 허황된 상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하니 자못 서글퍼진다.

 

 

기사내용에 대한 진실:

 

692. 기사는 다음과 같이 전한다.

우주의 시공은 끝없이 광활합니다. 광활한 우주를 지배하는 물질은 인류가 지금까지 접한 어떤 것과도 다릅니다. 다른 물질과는 섞이지도, 반응하지도 않고 빛도 그냥 통과합니다. 단지 중력만 있는 이 물질을 과학자들은 암흑물질이라 부릅니다.

- 먼 우주에서 오는 빛은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을 에돌아 지구에 도착한다.

 

위 이미지는 먼 곳에서 오는 빛이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을 외돌아 지구에 도착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기사의 주장대로 빛이 암흑물질을 그냥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암흑물질을 외돌아 지구에 도착하는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을 중력렌즈효과라고 한다. 질량을 가진 모든 물질은 중력을 동반함으로, 중력렌즈효과를 통해 암흑물질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93. 기사는 다음과 같이 전한다.

천체물리학자들은 이렇게 설명한다.

먼저 우주에 거대한 암흑물질 덩어리가 모였다. 암흑물질은 중력이 강하기 때문에 서로 잘 뭉친다. 일단 뭉치고 나면 중력은 더 강해지고, 별과 가스 등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물질이 그곳으로 모인다. 이것은 움푹 파인 땅에 빗물이 흘러들어와 고이는 현상에 비유할 수 있다. 강한 중력을 내는 암흑물질이 몰려 있으니 우주에 일종의 중력의 구덩이가 만들어졌고, 거기로 물질이 흘러들어와 고인 것이다.

- 현대 천체물리학의 주장대로 암흑물질이 빅뱅 시기에 모두 생성되었다면,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 가운데 오늘의 우주는 생겨날 수 없다.

빅뱅론의 주장대로 바늘구멍보다 지극히 작았다는 특이점에서 폭발하며 팽창한 신생우주가, 우리은하 하나 규모(지름- 10만 광년)로 팽창했다고 가정해보자. 그 경우 초기우주에 존재한 암흑물질의 질량은, 우리은하의 1조 배 이상이 된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와 우리은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규모는 초기우주도 둘러쌀 수 있다. 아울러 1만 개의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은 초기우주를 1만 배 규모로 둘러쌀 수 있고,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은 그 초기우주를 1천억 배로 둘러쌀 수 있다.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은 그 은하의 10배 정도가 된다.

그런즉, 초기우주에 존재한 암흑물질의 질량은, 우리은하의 1조 배 이상이 된다.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 가운데 초기우주가 무사할 수 있겠는가?

또한 빅뱅론, 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라면, 그 신생우주에서 일반물질(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의 질량만 해도 우리은하의 1조 배 이상이 된다.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 가운데 신생우주는 팽창할 수 없다.

천체물리학자들은 암흑물질이 6배 정도만 더 많아도 우주팽창을 멈출 수 있다고 하는데, 초기우주의 질량-중력이 우리은하의 1조 배 이상이었다면 당연히 그 가운데서는 우주가 팽창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초기우주는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가운데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블랙홀로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우주는 138억 년 동안 가속팽창을 해왔다.

그런즉, 우주팽창은 현대천문학의 거짓을 밝히는 물리적 증거이다.

종말을 맞지 않고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히는 찬란한 별들과 은하의 세계도 역시, 현대천문학의 거짓을 밝히는 물리적 증거이다. 이 땅에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들까지도 역시, 현대천문학의 거짓을 밝히는 물리적 증거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94. 기사는 다음과 같이 전한다.

가장 최근의 측정 결과에 따르면, 우주는 물질 4.9%, 암흑물질 26.8%, 그리고 암흑에너지 68.3%로 이뤄져 있다. 우리가 보고 만지고 이용하는 모든 물질들, 생명들, 생각, 사랑, 그리고 밤하늘을 가득 메운 무수한 별과 은하는 다 합쳐도 전체 우주의 5%도 채 차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머지 95%의 우주는,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어둠보다 깊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 우주의 95% 정도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은 침묵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끊임없이 진실을 알리고 있다.

138억년 동안 팽창해온 우주의 역사는 우주가 138억 년 동안 팽창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계속 팽창할 수 있는 것도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알리고 있다.

멀리 있을수록 점점 더 빨리 달아나며 우주팽창을 가속시키는 은하는, 그렇게 끝없이 달려갈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음을 알리고 있다. 그 어떤 장애물에도 부딪치지 않고 달려갈 수 있는 그 무한공간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진공상태임을 알리고 있다. 아울러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에 대해 계속 알리고 있다. 그렇게 우주가 팽창하는 것만큼 그 무한공간으로부터 우주에 유입되는 진공은, 암흑에너지의 실체에 대해 끊임없이 알리고 있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초기우주와 지금의 우주 비율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진 질량의 진실에 대해 끊임없이 알리고 있다. 신생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질량이 많아진 암흑물질도 끊임없이 그 진실에 대해 알리고 있다.

은하의 맨 바깥 영역을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도, 우주물질 중에서 가장 가벼운 질량을 가진 암흑물질입자의 진실에 대해 끊임없이 알리고 있다.

전파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별들이 폭발적으로 많이 생성되는 은하들이 있는데, 그 은하를 둘러싼 중성수소구름이 폭발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은하 내부에서는 수백억 배로 압축되며 별들을 생성하고, 밖으로는 중성수소를 폭발적으로 생성하며 빠르게 확산되는 것이다.

 

위 이미지는 별이 탄생하는 모습인데, 이 별은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성운이 수백억 배로 수축되며 생성된다. 그런즉, 별을 생성하는 은하가 수소를 생성하지 못한다면, 그 은하는 수백억 배로 수축되며 줄어들어야 한다. 야구장 크기의 솜덩이가 야구공보다 작게 압축되면서 줄어들 듯이 말이다.

하지만 우주에 줄어드는 은하가 존재하지 않는다. 수많은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는 은하들은 수축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그 은하들은 중성수소를 폭발적으로 생성하면서, 매우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그 중성수소구름을 둘러싼 암흑물질도 빠르게 확장된다.

, 암흑물질도 생성되며 확장된다.

만약 은하만 확장되고 암흑물질이 확장되지 않는다면, 은하의 질량이 암흑물질을 초과할 것이다. 하지만 우주에 그런 은하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처럼 현대우주과학기술은 이미 우주의 100퍼센트를 관측하고, 우주의 100퍼센트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경지에 와 있다. 그럼에도 천체물리학자들은 우주의 4% 밖에 볼 수 없다고 한다. 우물 안에 갇힌 개구리에게 우주란 동전만한 하늘이 전부이듯이 말이다.

그들의 의식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았다는 빅뱅-특이점에 갇혀, 그 진실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것이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695. 기사는 다음과 같이 전한다.

초밀집 왜소은하라고 불리는 이들은 대부분 크기가 우리 은하의 1만분의 1 이하로 아주 작고 어둡다. 흥미로운 것은 성분인데, 별이 별로 없는 대신 관측이 불가능한 불가사의한 물질로 내부가 꽉 차 있다.

- 기사의 내용이 틀렸다. ‘초밀집 왜소은하란 별이 별로 없는 것이 아니라, 별들의 밀집도가 매우 높은 은하이다. 5,400만 광년 떨어져 있는 M60-UCD1 왜소은하에서 별들 사이의 거리는, 우리은하에서 지구가 위치한 영역에서의 별들 사이 거리보다 약 25배 가깝다.

그 정도로 별들이 밀집되어 있다. 그래서 초밀집 왜소은하라고 하는 것이다.

언론기사는 진실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바,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검증된 진실이다.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이 모든 진실을 거부한다.

그리고 천문연구원은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아직 빅뱅의 기원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답변하였다. 도대체 이 답변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이처럼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반론하지 못하고, 한국 만화에 등장하는 사오정 흉내를 내며 엉뚱한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도 이해를 못하는 양자 중력이론을, 천문연구원은 거듭해서 주장하고 있다. 양자역학의 거두이자 표준모형의 아버지인 스티븐 와인버그는, 201610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量子力學)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럼에도 천문연구원은 양자 중력이론을 거듭해서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우주과학을 대표하고 있는 천문연구원이 답변할 수 있는 것이, 겨우 이것 밖에 없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증거는 없고 추상적 주장을 내세워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이 진실은 5년째 은폐되고 있다.

 

 

빅뱅론으로 인한 인류의 피해

 

첫째: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이 밝혀낸 성과들을 전면적으로 모두 부정한다.

1.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많은 은하들이 초속 73킬로미터 이상으로 멀어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렇게 은하들이 멀어져가며 우주 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은하들이 138억년 동안 멀어져갈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멀어져갈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계속 우주가 팽창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고 있다.

2. 별은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진 구름-성운이 수백억 배 이하로 압축되면서 생성된다.

그런즉, 우주에는 한해에 수천 개의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는 은하들이 있다.

그러니 그 은하들은 수백억 배 이하로 수축되며 작아져야 한다.

하지만 오히려 그 은하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그 은하들을 둘러싼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파망원경을 통해 명명백백히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고 있다.

3.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빠른 속도로 확산-확장되는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도 역시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수소생성으로 은하의 질량이 확장됨에 비례하여,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도 생성되며 확장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하의 질량과, 그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은 10배 정도로 비례된다.

이 암흑물질은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서 생성되는데, 또 이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생성된다. 그런즉,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우주가 생겨난 바탕이며, 암흑물질은 수소가 생성되는 우주의 토양이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4.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이유는, 물질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원래부터 있던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 블랙홀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란 사실이다.

그런즉, 우주에는 암흑에너지로 불리는 진공과,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이 존재한다. 이 역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관측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이다.

우주가 진공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즉, 블랙홀은 진공에서 생겨난 물질이 완전히 붕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다. 아울러, 블랙홀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고, 암흑에너지는 이 원-입자들이 압축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진공이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이 원-입자들이 결합하고 더하여지며 진화되어 나타난 것이다. 이 사실만 깨달으면 우주의 모든 비밀을 풀 수가 있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5. 입자가속기의 진공에 에너지를 제공하면,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진 입자들이 생겨나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가 있다. 그 진공을 이루는 원-입자들이 에너지를 얻은 만큼 결합하여,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지고 나타나는 것이다.

이 역시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6.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한 공간의 진공은 우주영역에 속한 진공-암흑에너지가 된다. 그렇게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138억년 동안 확장되어 왔습니다.

초기우주에서 암흑에너지가 차지한 비율은 68.5%이며, 지금의 우주에서 암흑에너지가 차지한 비율은 73%이다. 그런즉, 태초의 원시우주비율과 지금의 우주비율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엄청난 차이가 있다. 지금의 우주는 그 원시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팽창하며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별-행성-은하들을 이루는 일반물질과 암흑물질의 질량도, 초기우주 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아졌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7.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한 관측에 의하면,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는 약 2700정도이다. 중력에 의해 밀도가 압축되며 온도가 상승하면서 별이 생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별들로 은하가 형성되어 지금의 우주가 생겨난 것이다. 아울러 초기우주의 온도가 상승한다는 것은, 그 온도가 상승하기 이전의 원시우주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진실을 밝히면 우주탄생의 기원을 밝힐 수가 있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8.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초기우주의 부피-질량-중력-밀도-온도는 지금의 우주에 비할 수 없이 작고 낮았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9.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중력은 우주탄생과 진화의 동력이다. 아울러 이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물리적 증거는 수백 가지 이상에 이른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10. 우주가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탄생하고 진화한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즉,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을 갖고 팽창하는 우주의 과거와 부피-비율을 추적하면,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힐 수가 있다.

이 역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이처럼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로 우주진실을 모두 밝혀낼 수 있는 물리적 증거(실제 눈으로 관측-확인할 수 있는 증거)들은 1천 가지 이상에 이른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진실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다.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조차 없는 빅뱅론이, 1천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 진실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빅뱅론은 사물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인류의 보편적 상식을 파괴했다.

1. 스티븐 와인버그는 빅뱅 최초의 3분 동안에 우주의 모든 수소와 헬륨이 만들어졌다는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양자역학의 표준모형을 만들었다.

그의 이론은 천체물리학계의 성서와 같이 여겨졌다.

아울러 그는 인류의 의식을 그 최초의 3분에 가두어 놓았다.

천체물리학자들이 전파망원경을 통해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것을 관측하면서도, 그 진실을 전혀 깨달을 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우주의 수소는 스티븐 와인버그의 시나리오대로 빅뱅 최초의 3분 동안에 모두 만들어졌으므로, 지금의 우주에서 수소가 생성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인류의 의식은 그 최초의 3분에 멈추어버린 것이다.

정신연령이 유아기에 멈추어버린 장애자와 같이 말이다.

그리하여 인류의 문명도 그 최초의 3분에 멈추고 말았다.

그 장본인 스티븐 와인버그가 지난해 201610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던 것이다.

2.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많은 은하들이 초속 73킬로미터 이상으로 멀어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렇게 은하들이 멀어져가며 우주 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은하들이 138억년 동안 멀어져갈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멀어져갈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계속 우주가 팽창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인류의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했다.

3.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관측된 바에 의하면, 우주에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블랙홀들의 규모크기와 무게질량은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그 블랙홀들의 밀도는 1cm3180억 톤 정도로 동일한다. 바로 이것이 우주에서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이다.

이처럼 블랙홀의 밀도는 무한대가 아니라 1cm3180억 톤 정도가 된다.

그런데 현대천체물리학은 무한대라고 주장한다.

분명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때, 블랙홀은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으로서 그 밀도는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데, 현대천체물리학은 보편적 상식으로 블랙홀을 판단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4. 진공인력을 이용하여 부항치유를 하듯이, 분명 진공은 척력이 아니라 인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진공의 순도가 높을수록 인력이 강해진다.

또한 블랙홀과 같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은 극단적으로 강력한 인력을 나타내기도 하며, 우주 밖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은 은하들을 끌어당기며 우주를 팽창시킬 정도로 강력하다. 하지만 빅뱅론에서는 진공을 척력이라고 한다.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특이점-진공이 척력으로 팽창하며 지금의 우주만큼 커졌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편적 상식과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빅뱅론은 인류의 보편적 상식을 파괴한다.

분명한 사실은 이 빅뱅론으로 밝혀낸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또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이다.

아울러 빅뱅론은 현대문명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셋째: 빅뱅론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유럽입자물리연구소에서 힉스입자라고 하는 인공입자를 생성하기 위해 약 10조원이 투자되었다. 그리고 또 약 10조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만들고자 한다. 우주진공-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말이다.

유럽우주국은 암흑물질 탐사위성(솔라 오비터)을 개발-발사하는데 15840억 원을 투입하고, 7,750억 원을 투자하여 우주망원경-유클리드(Educlid)2019년에 쏘아 올려 암흑에너지를 연구할 계획이다.

미국 나사도 약 19,000억 원을 투입해 ‘WFIRST’라는 적외선 우주망원경으로 암흑에너지의 실체를 밝힐 구상을 밝혔다.

중국도 거대 자본을 투자하여 암흑물질 탐사위성(DAMPE)을 발사했는데, 그 위성이 암흑물질 규명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관측 범위와 에너지 분석능력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미국 중력파 관측소(LIGO)1997년부터 15개국 과학자 1006명이 참여한 대규모 공동 연구로 22조원을 들인 전 세계적인 프로젝트이다.

한국정부가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가상의 입자-윔프를 찾기 시작한 것은 2000년부터이다.

2000년 과학기술부의 창의적 연구과제에 선정되면서 서울대 김선기 교수, 세종대 김영덕 교수, 연세대 김홍주 교수 등 15명의 과학자가 연구팀에 참여하며, 정부의 지원으로 강원도 양양의 지하 땅속에 고가의 설비들을 설치하고 암흑물질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2008218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김선기 교수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인상을 받았는데, 2006년 일본에서도 고시바 상을 받은 바 있다.

20136월 기초과학연구원은 세종대 김영덕 교수를 연구단장으로 선정하며, 2017년까지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또 다른 가상의 입자-액시온을 찾기 위해, 미국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의 종신연구원으로 재직해온 야니스 세메르치디스를 초청하여 암흑물질 탐사 연구단장을 맡겼는데, 이처럼 선정된 연구단에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두타산 일대에 1,000억 원을 들여 기초과학 및 우주입자 연구실험 공간을 비롯해 실험시설을 갖춘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우주공간의 미확인 암흑물질 등 기초과학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2013125일 천문연구원은 4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융합연구를 시작해서, 2017년까지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암흑물질을 비롯한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다.

201459일 미래창조과학부는 '6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를 열고, 사업예산(4602억원)을 제외한 총 16662억 원을 2021년까지 투입하여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다. 국내에서 암흑물질 탐사 선발주자로 평가 받는 김선기 박사는 그 연구단장을 맡으면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자리도 휴직을 냈다.

2017816일 기초과학연구원(IBS) 지하실험연구단(암흑물질연구단)은 강원도 정선군, 한덕철광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210억 원을 투입해 정선 철광 지하에 우주입자 연구시설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김영덕 IBS 지하실험연구단장은 우주입자연구시설이 완공되면 천체입자물리학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물질과 중력이 원시우주에서 한꺼번에 모두 생성되었다는 가설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는 지금도 계속 생성되며 확장되는 우주물질과 중력의 진실을 영원히 밝힐 수가 없다.

또한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 바깥의 무한공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역시 그 이론으로는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확장하는 암흑에너지의 실체도 영원히 밝힐 수가 없다.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이유는, 물질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원래부터 있던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데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은 이처럼 분명한 물리적 증거까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인 블랙홀의 진실을 알면, 압축되지 않은 진공인 암흑에너지의 실체도 밝힐 수 있는데 말이다.

이처럼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우주의 모든 진실을 부정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 밝힐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현대우주과학기술은 우주의 100%를 밝힐 수 있는 경지에 이미 와 있지만,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의 4%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 밝힐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 우주란 동전만한 하늘이 전부여서, 그 개구리 의식으로는 우주 전체를 이해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로 말미암아 빅뱅론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4백억 달러 이상에 이르는 것이다.

그런즉, 우주의 4% 조차도 제대로 볼 수 없는 빅뱅론의 깊은 우물에서 나와야, 우주의 100%진실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있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의 우주과학자인 로버트 브랜든버거 교수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은 빅뱅-특이점에 도달하기도 전에 물리법칙이 파탄 나는 것을 보여 주지만, 과학자들은 여전히 방정식이 유효하다는 전제로 비이성적인 추론을 한다고 고백했다.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단 한명조차 없는 한국에도, 언제쯤이면 그처럼 용기 있고 양심적인 과학자가 나타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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