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선의 시(詩), 나이야 가라
김광선의 시(詩), 나이야 가라
  • 김광선
  • 승인 2018.01.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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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 가라

              스마일맨 김광선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세월에 무릎을 꿇을 줄도

생각하지 않았네

착각하며 살았네

 

세월 따라 마음까지 나이 먹은 줄

오는 백발 막을 수 없지만

마음은 청춘 그대로 붙잡고 싶네

 

이제는 이렇게 마음을 불태우리라

미소 지으며 칭찬을 하고

나를 주면서 감사해 하며

쉼 없이 쉼 없이 생각하고

움직이면서 고마워 하리라

 

세월의 나이야 가라

웃고 즐기며 기쁨으로 채우며

마음은 청춘 그대로 가지고 가련다

 

나이야 가라

내 마음은 여기에 있을테니까

나이 따라 마음까지 늙는 것이 아니다.'할 수 있다'는 마음이 청춘을 든다
나이 따라 마음까지 늙는 것이 아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청춘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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