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머드홍보 시민기자단 기자아카데미 실시

충남 보령시 머드홍보 시민기자단 기자아카데미 실시
충남 보령시 머드홍보 시민기자단 기자아카데미 실시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는 2018년 1월 13일~14일 새해를 여는 첫 기자아카데미가 머드축제로 유명한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개최되었다.

충남 보령시 머드축제와 관련된 홍보기자단을 중심으로 15명이 1박2일간 프로그램으로 참석하였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4개 도시를 합한 중부권연합지회 탄생을 지표로 삼아 지속적인 기자아카데미를 교육하고 있다.

언론패러다임의 변화부터 시작하여 기자윤리강령, 기사쓰기, 기사가공, 스마트폰활용 어플을 이용한 영상뉴스제작, 지역콘텐츠생산, 보도자료쓰기, 시험100문항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교육이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중부권연합(임)에서 주관하여 4번째 기자아카데미를 보령머드 홍보에 관련한 예비기자를 양성 목적포함 대상으로 보령 문화의 전당 소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자아카데미에서는 중부권연합회의 출범식 계획과 더불어 시민기자간 활발한 교류를 위한 안내로 시작하여, 시민기자로서 갖춰야할 덕목에 대해 고성중 총장(시민기자협회의 설립자 겸 사무총장)의 직강이 이어졌다.

예비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질문 공세가 이어져 지속되는 한파에도 배움의 열기가 뜨거웠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시민기자의 생명은 정직, 정확, 정도의 소양함양이다. 국민에서 시민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뛰어난 시민기자의 탄생을 기대해본다.

중부권 연합지회 김성호 임시지회장은 " 이번 까지 약 60여 명의 지자체 문화 컨텐츠를 뉴스로 생산하는 시민기자단을 양성 하였는데, 이들은 뉴스를 통화여 지역 문화를 세계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 이다. 또 김승수경영학박사(중부권 지회 운영위원장)는 언론이 시민에게 주어진다는 말은 권력이 분산되어 민주주의가 발전 할 수 있는 혁신의 아이콘이 될 것이다고" 했다. 

모 관계자는 "보령시에 머드로 특화된 100인기단을 만들어 활성화 시켜보겠다" 고 미래의 설계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는 고성중 현 사무총장 겸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발행인이 시민기자협회 언론사를 10여 년 전에 만들어 운영하다 이후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한국저널리스트대학 평생교육원을 설립하여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성중총장은 ‘뉴스로홍보하기’ 저서를 통하여 전국지자체 문화컨텐츠를 생산하고자하는 곳이면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중부권연합회는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정식으로 출범을 예고하고 있다.

충남 보령시 머드홍보 시민기자단 기자아카데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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