찿아가는 의료봉사로 주민들의 사랑받는 제26기계화보병사단 의무근무대.
찿아가는 의료봉사로 주민들의 사랑받는 제26기계화보병사단 의무근무대.
  • 한찬우 기자
  • 승인 2018.01.12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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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치과.한방과 진료로 주민들의 사랑받아-

111, 육군 7군단 예하 제26기계화 보병사단 의무 근무대 장병들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유대 강화를 위해 연천군 미산면 마전리 마을회관을 찾아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6사단은 의무근무대 군의관과 간호장교 등으로 의료지원팀을 구성하여 교통이 열악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많은 지역을 선정, 의료 지원을 펼쳤다. 의료지원팀은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내과치과한방과 료를 보며 개인 건강상담, 스포츠테이핑 시술 등을 실시했다. 그동안 여건상 의료 혜택를 누리기 힘들었던 마을 주민들은 장병들이 방문하자 하나둘씩 마을회관을 찾았고, 이들의 정성어 진료에 큰 호응을 보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찿아가는 진료로 주민사랑받는 26기계화보병사단 의무근무대.
찿아가는 진료로 주민사랑 받는 26기계화보병사단 의무근무대.

진료를 받은 마전리 노인회장 정기숙 씨(70)교통이 불편해 병원 한 번 가기가 힘이 드는데 이렇게 마을주민을 위해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의료 봉사를 지원한 간호장교 유선주 중위(26) 치료하러 갔다가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치료받고 온 느낌 이라며 오늘 진료해드린 어르신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6사단은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파주시 적성면 어유리지, 식현리, 두지리에 있는 마을회관을 추가로 방문해 17일까지 의료 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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