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 대전/충청지사에서 신년인사를 통해 소통 시작

 

"데일  카네기 코스에서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체계적으로 배웠다" 

-워렌버핏 자서전 중에서.

지난 1월 4일 대전카네기 (지사장 이태성)에서 신년 인사회 겸 특강 행사가 열렸다. 인간관계와 소통 리더쉽을 지향하는 카네기코리아는 현재까지 황교안 전 대통령권한대행, 손병두 전 KBS이사장,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 등 수많은 공직자 및 기업인, 정치인이 수료한 저명한 교육기관이다.

이태성 지사장은 신년사에서 "사랑하는 가족, 자녀와 소통할수 있는, 창의적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 및 조직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특강을 진행한 신광철 (한국학 연구소장/시인/작가)강사는 `한국인을 알면 한국이 보인다`는 주제로 한민족은 왜 발전할 수밖에  없는가에 대하여 흥이 있는 강의로 청중의 박수를 받았고, 두번째 특강을 진행한 한승렬 (정우마트 대표)강사는 카네기를 수료하며 사업 성공을 이끌게 된 비결을 공개하며 강의를 펼쳤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