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한국의 상황

[광우병 소식 이현우 시민기자 ] 

▲ 광우병 다우너 소

한 2005년 신문 보도자료에 따르면 영국에서 야콥 제이습병으로 죽은 영국인 23명의 혈청을 화상치료와 그리고 작은 상처에 사용할 수 있는 연고의 제작을 노 대통령때 이를 국정감사에서 이야기 하지 않고 현 보건 복지부에서 공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

화상풍과 쇠로 인한 상처 그리고 찢어진 물건에 대한 상처의 세균증식과 화농상 균 등 족부백선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약품 성분의 연고에 이 광우병 환자들의 혈청으로 만들어진 연고가 공급되면서 실제로 6년후 MBC 단독보도 자료에 따르면 전라남도 나주에서 73세의 노인이 광우병에 걸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뇌조직 검사 광우병으로 유일하게 한국에서 광우병 뇌수술하는 한림대에서 최초 판정으로 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또한 의식 불명후 이 노인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 매체에 따르면 11일 광주시와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치매 등의 정신이상 증세로 조선대병원에 입원한 50대 남성이 야콥병으로 불리는 CJD 환자로 추정된다는 검진 결과가 나왔다.

조선대병원이 이 남성의 뇌촉수액 샘플을 한림대 CJD센터에 의뢰한 검사에서도 CJD 관련 단백질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CJD는 변종 프리온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뇌에 구멍이 뚫려 뇌기능을 잃게 되는 병이다.

감염 경로는 광우병에 걸린 소의 부산물을 섭취했을 경우와 유전적 요인, 수술 중 감염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 병은 국내 대학병원에서 1년에 1~2명 정도 확인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감염 경로는 보고된 적이 없고 치료법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조선대병원에서 퇴원해 현재 다른 지역 병원에서 요양 중이다.

조선대병원 관계자는 "이 남성이 CJD로 추정되지만 생존했을 때는 확진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 없고 사망 후 뇌 조직검사를 해야만 확실한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 보건당국은 이 남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2007년에 미국 FDA에서 광우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감기약 성분의 테트라 사이클린이 영국 학회지에서 보도되면서 향후의 에볼라 바이러스와 함께 광우병을 치료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는 학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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