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국가의 테러방식과 한국의 위혐성





[이슬람 국가 테러 소식 이현우 시민기자 ] 제임스 폴리 그리고 스티븐 스토로프 등 위 동영상은 미국 매체인 CNN에서 보도 한 영상이다.
▲ 테러 참수 영국인 압둘 제리의 아버지
 그리고 두번째 동영상은 워싱턴 주재 영국대사 피터 웨스트머콧에 따르면 '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영국 출신 IS(이슬람국가)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는 23살의 압델-마제드 압델 배리다. 압델-마제드 압델 배리는 런던의 중산층 거주지역에 있는 1백만 파운드짜리 임대주택에 살던 '래퍼'다.그는 자하디스트이며 17억이 넘는 집에 살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최근 허핑펀포스트에 따르면 4번째 참수 동영상 희셍지까지 서쪽 락까 시리아 안덕에서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4번째 인질까지 처형한것으로 드러났다. 목을 여섯번 난도질 핞수 모자이크 한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시체의 형상이 드러난다고 한다. 
▲ 압둘제리가 사는 요트와 수영장이 딸린 14조가 넘는 집
그들이 이러한 그악한 테러를 자행하는 이유는 이슬람 반군이라는 이유 때문 만은 아니다. 그들은 이미 미국 재무부에서 파악한대로 터키와 쿠르드족의 중간 상인을 상대로 100억 달러의 한 해 수익의 석유 밀거래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테러조직의 가장 부유한조직이다. 그들은 가장 강한 선동파로 이미 백인 언론인과 100명 등 서유럽과 미국인들을 상대로 억 단위의 수입을 거둔후 몸값을 받고 풀어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소년이 호주 총리의 참수를 하겠다며 선동하며 각종 10대 서양인들이 이슬람국가의 참수 협조와 테러 자하디스트에 참여하는것으로 드러났다 최근에 캐나다에서 일어난 30대 퀘벡인의 이슬람국가 테러 총격 사건과 영궁인 노인 참수 그리고 미국인 참수 사건은 벗어 날수 없는 형식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청소년들을 상대로 참서동영상과 이슬람 근본주의 폭력주의 공격방식을 22일동안 쇠뇌를 시키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향정신성 약물과 자폭테러를 안할 경우 쿠르드족 포로와 시리아족 여성 마저도 참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압둘제리의 트위터에 올라온 참수 형극 모자이크 사진(이라크 민병대)
 그들은 석유 밀거래를 통해 각종 세계 민족의 참수 대싱과 그리고 자폭 폭탄 테러 총기 사건을 계획할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10대 소녀를 상대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트위터 선동 방식으로 동유럽 체첸 출신의 이슬람 지하디스트와 혼인과 강제 임신후 한명을 처형한 것으로 영국매체에서 드러낫다 두번째 동영상은 4명의 인질들을 동시에 한 장소에서 참수한 가장 유력한 영국 이슬람 랩퍼인 압둘 아제드 메리의 음악 비디오이다. 그는 자신의 영국 행적을 지우기 바쁘며 17조의 집과 요트 수영장 참수 머리를 트위터에 올리며 최근에는 자기 아버지인 베리가 오사마 빈 라덴의 자금 거리와 터키 대사관 테러 소식에 대항하여 자신의 랩송에 아버지를 건드리는 자는 참수하겟다는 곡을 올린 것으로 영국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그는 여전히 영국 토네이도 2기에 의해 1985년 1월 28일생으로 밝햦;거 다음 참수대상을 미국인 특수부대 봉사단체 출신인 키젝과 28살 시리아에서 납치된 여성을 참수대상으로 고른 바있다. 
▲ 용의지 압둘 제리가 들고 있는 무기
그들이 참수할 대상은 백인 100명 중에서 특별히 선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란 대통령이 이라크를 돕기 위해 군대 파병을 선했으나 영국과 캐나다 미국 영국의 자하디스트의 테러는 계획되고 있다. 이슬람인 중동인이 아니더라도 테러 계획은 계속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들은 선동에 능하다. 한국인이 공습에 참여한다면 위험해질 것이 뻔하다 다음 타겟을 한미동맹의 중심점인 우리 대한민국을 노릴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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