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포악하며 스트레스가 많고 지금까지 처형이 된 사람만 해도 200명이 넘는다

[북한소식 이현우 기자회원 ] 탈북하면 처형이 되거나 노동교화소 그리고 총살형 그리고 연좌제로 북한에서 늘상 일상이 된다는 건 누구나 알려진 사실이다.
 
위 동영상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목소리로 그의 심리 상태를 분석한 영상이다. 그는 스트레스가 많고 동아일보에 따르면 스위스 베른 시절 은둔생활을 하였고 친구와 어울리지 못했으며 잔인햇고 혼자 생활 하였고 여동생 김여정에게 폭력을 행사하였으며 침대에 불을 질렀다는 스위스 유학시절 외국인 친구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또한 소학교 시절부터 남한 드라마와 음란동영상을 보아왔던 김정은 나이와 같은 북한군들이 양산되기 시작하면서 김정은은 북한군 간부들에게 자아비판과 강력한 징계와 노동교화소로 보내고 있다고 한다.

북한군 내부에도 2년전 부터 남한의 드라마와 k-pop시디가 불티나게 꽃제비와 시장에서 팔리고 있다고 한다. 북한에서도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으나 계속되는 도발과 김정은의 은둔생활동안 노동당 12명이 처형된 건 사실이다.

두번째 동영상은 탈북자의 고문과 성적 강요와 사상 주입을 하는 과정을 고발한 영상으로서 이와 같은 과정으로 처형되는 탈북자가 한해 200명을 넘는다는 채널 A의 보도도 있었다. 북한은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한 갈망을 억제하고 김정일과 김일성 김정은 3대세습의 사이비적인 거짓 종교 주의와 나치즘을 북한 주민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나치즘이란 하나의 사람을 신격화하고 전체주의적인 입장에서 다른 민족을 대상으로 적대시하는 심리적 용어이다.

북한은 중국 사람들에도 이해가 되지 않는 국가이며 북한 상품과 생산물과 특산품들은 하나의 중국에서는 구경거리와 관광상품이 된지 오래다. 통일이 되려면 세습주의에 대한 환상과 심리적인 거품과 강제성이 무너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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