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연동, 언론 홍보 3.0 시대 개막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마리아 기자회원 ] 

언론홍보관리사가 궁금하신가요?


SNS를 아는 사람이라면 ‘뉴스’로 먼저 알리자
‘홍보’ 言論을 이용하면 신뢰도 효과 백점

"언론홍보관리사 기능을 배워서 사업이든, 주변 소식이든, NEWS로 검색되는 홍보를 할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이냐" 사실이다.

취업 때문에 4년 대학을 다니면서 또 다른 대학을 졸업한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다. SNS를 배운 사람이라면 이제는 언론으로 홍보하는 기능을 배워서 활용해야 하는 시대이다. 내 손으로 기사를 가공 생산해서, 언론으로 홍보하는 교육과정이 전국각지에서 유행처럼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언론홍보를 배워서 사업이든 일이든 기사로 검색되는 홍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홍보의 큰 장점이다.

일반인이나 취업을 앞 둔 예비 직장인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대학 4년을 다니고도 마땅히 취업하기가 어려운 사회여건상, 남들이 하지 않는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할 것이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운영하는 ‘한국저널리스트 대안대학에서는 뉴스로 홍보하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언론으로 홍보‘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SNS를 배운 사람이나 활용하는 사람이 배우기가 더 쉽고, 언론과 소셜미디어가 만나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이 시작되는 교육이다. 21세기는 가상의 세계가 현실이 되는 사회이기에 소셜미디어가 판치는 세상이라 할 수 있다. 생산자보다도 유통업자가 높은 곳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사회구조다. 그만큼 상품을 브랜드화 시키는데 홍보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홍보가 최선인 시대, 홍보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일까? 블로그 마케팅도 그에 버금가는 서민 홍보 수단이지만, 신뢰도가 더 높은 ‘뉴스’로 홍보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언론으로 홍보를 어떻게 해” 방법을 몰라 애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론홍보’ 전문 강사들이 교육에 나섰다. 박철수, 고성중, 김태훈, 최유경, 허광욱, 이성래, 임용기, 박마리아, 그들은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의 교수진 이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언론홍보관리사 과정을 수료하면 뉴스로 홍보할 수 있는 전문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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