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특강이 대중강의에서 대세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한국강사총연합회가 야심차게 전국의 대중강사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행복특강 프로그램이 바로 행복강연센터의 프로그램이다행복강연센터는 전국 읍면동에 1개소씩 개설되고 있으며 관공서와 기업체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센터장들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행복강연센터 대표 김용진 행복교수는 지난 25일 대전교도소의 장기수들을 대상으로 이제는 행복을 제대로 설계하라는 주제로 3시간동안 특강을 진행하였다이날 김교수의 특강을 듣고 새로운 비전을 갖게 되었다는 수형자들이 참 많았고,강의 내내 수 차례의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한편 24일에는 김효숙 행복강연센터장도 파견받아 심리치료를 진행한 바 있다. 그리고 10명의 행복강사가 교도소 등에서 지속적인 강의활동을 열어가고 있다고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는 밝혔다.

 

또한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도 24일 강남CEO들의 조찬모임에 초청을 받아 '정인경의 스마트 행복소통'이라는 소통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는 31일에는 경남의 사천읍장로교회의 전교인수련회에 김용진 행복교수가 3시간 동안 '웰빙 & 웰다잉특강'을, 그리고 박태규 행복강연센터장이 사천읍교회 수련회에 참석한 모든 교인을 대상으로 신나는 '웃음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행복강연센터 소속 42명의 센터장들은 교도소만 아니라 대학교중고등학교기업체종교기관관공서복지관 등 다양한 곳에서 강의를 진행하였거나 진행할 예정으로 관계기관에 공문을 보내고 있다행복강연센터장의 강의가 필요한 곳은 행복강연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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