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황일봉기자]

조선대학교 배상현교수는 오늘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간 충효국민운동본부 광주시지부와 민생안정실천본부 주관으로 서은 문병란연구소에서 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에 대해서 열강을 해 주셔서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인공지능정보사회는 첫째는 사물인터넷(IoT) 둘째, 빅테이터 셋째,Cloud 네번째는 인공지능(AI)으로 이루어진다.

이제는 경험과 감성으로 사업을 투자하는 시대는 지났다. 집적된 수많은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읽어서  트랜드,즉 패턴을 읽어 준다. 그러한,패턴대로 사업을 진행하면 성공한다. 패턴을 모르면 아무것도 이룰수없다.

조선대학교에서는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학생을 요청하는 기업들이 넘 많다.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많이 없어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인공지능이 얼마나 중요한가?

인공지능은 무한정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소프트웨어(SW)혁명,소프트웨어( SW)중심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네이버창업자인 이혜진대표는 20년도 안되지만 자기재산이20조원이 넘는다. 컴퓨터과학은 누구나 수강을 원한다. 중국인들 컴퓨팅을 점령했다. 핵심은 융합이다. 어디까지 융합 할 것인가가 정해져 있지 않다.

규제철폐가 관건이다. 이 변화의 물결을 피할 수 있을까? 피할 수 없다면 우리가 먼저 받아들이고,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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