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니쉬 플루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홍기찬기자] 

코리아니쉬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코리아니쉬 플루트 오케스트라 연주회

7월10일 “코리아니쉬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있었다.  장맛비 폭우에도 많은 관객으로, 발디딜 틈없이 성황을 이룬 연주회였다.

특히, "플루트 김남희 악장" 은 본인 지인들 40여명에게 입장권 전액을 스폰 하여 연주회 관람한 지인들은 감동과 연주에 대한 탄성이 절로 흘러 나왔다.

관람객 중 대다수가 “동국대학교 app” 학과 동료들 이며 같은 기수인 14기도 15명가량 참석하여 기쁨을 더했다.

 

김남희 악장

 

김 남희 악장은 2015년 9월 “동국대학교 app14기”를 입학 하면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으며 본인이 참여하는 연주에 관련된 크고 작은 행사는 “동국대app14기”에 우선적으로 입장권 스폰 을 해 오고 있다.

입장권 비용에도 부담이 있을 텐데 아랑곳 하지 않고 3년째 스폰 하는 “김 남희 악장“.

“동국대학교 app14기”14기 회장 장 영탁 회장 을 비롯하여 30여명 동기들은 이러한 김 남희 악장의 선행에 항상 감사하며 존경한다.

아울러 동국대학교 app학과 의 크고 작은 행사 에도 김 남희 악장의 재능기부도 구준히 이어지고 있다.

 

공연후 가족과 지인들의 꽃다발 축하 세례가 있었으며 기념사진도 촬영을 하였다.

연주회의 새로운 경험을 하는 지인들도 삼삼오오 기념촬영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동국대학교 app학과 지인들

기념촬영이 끝나고 참석한 지인들과 함께 뒤풀이가 고기 집 에서 있었는데 뒤풀이 비용 또한 김남희 악장의 스폰 으로 이어졌다. 자리를 함께한 40여명의 지인들은 빗속을 뚫고 공연 관람을 행복한 추억으로 생각한다.

공연에 눈과 귀가 행복 했으며,뒤풀이에 이은 입맛까지 행복한 날 이었다. 재능기부를 꾸준히 실행하는 김남희 악장에 박수를 보내며, 이러한 선행 들이 널리널리 전파되기를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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