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초의 꿈'으로 1970년 데뷔, 70년대를 풍미한 톱스타 보리밭, 봉선화 등 20집발표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광선기자] ‘파초의 꿈’으로 데뷔, 보리밭, 오라 오라 오라, 나의노래, 고향생각 등으로 1970년대를 풍미했던 톱스타로 기억되는 가수 문정선의 신곡발표회가 6월 24일 15시, 은빛영상아트에서 열린다. 이번 신곡 발표회에는 작곡가 박영대씨와 유미, 정연 등 후배 가수들이 우정 출연한다.
이날 신곡 발표회는 박영대 작곡가의 혼이 실린 ‘기억’, ‘나의 길’이란 신곡을 선 보인 후에 파초의 꿈, 보리밭 등 유수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문정선의 진수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