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한찬우기자]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2일 고읍휴먼시아7단지아파트에‘양주2동 희망지킴이 우체통’을 시범 설치했다.

사진제공//양주시청

희망지킴이 우체통은 주민 누구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안타까운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방문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양주2동은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복지사각지대발굴에 활용도가 높을 경우 동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