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강사가 행복강연센터장들과 함께 뛴다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 김용진 행복교수는 5월 하반기에도 성직자들과 교육자 대상 행복특강과 인문학특강으로 행복멘토링을 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4(저녁에는 대전소망교회에서 교인들을 대상으로 행복특강을, 29(오후에는 보령시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그리고 30(오전에는 수원의 기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120분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였다.

 

한편 이번 주 목요일(1새벽에는 인천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인천남구청 대강당에서 인천지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기를 준비하라는 제목의 인문학특강을 진행한다그리고 토요일(3)에는 한강총의 전임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강사교육원장 정인경 교수와 함께 하루 종일 진행하게 된다.

 

김용진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크게 불안한 대한민국을 행복으로 멘토링하려는 비전으로 전국 읍면동에 개설되는 행복강연센터가 이미 커다란 탄력을 받고 있다우리 협회가 제공하는 150여편의 행복특강 강의안을 토대로 전국 읍면동마다 행복특강이 해당 행복강연센터장에 의해 진행된다면 우리나라 국민의식과 정서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이 불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앞으로는 행복강연센타가 애국운동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구성원들과 함께 이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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