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송명순기자] 조선대학교 장미축제장에는 올해부터 장터 행사가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전라도 15개 각 지자체를 대표하는 특산물판매 부스를 만들어 장미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생담원” 에서는 도라지진액을 판매하고 있다.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면 어른들은 도라지즙 . 도라지차를 먹으라고 권한다.

도라지는 기관지, 천식, 기침, 감기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조선대학교 장미축제에 선보이고 있는 도라지, 인진쑥, 울금청은 맛도 좋고 효과도 좋다

특히 도라지 진액 100%는 고형분 87%로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상품이다 “도라지를 9번 수증기로 쪄서 물 한방울 들어가지 않은 도라지 100%진액 고형분 87%로 효과가 기대된다.”고 생담원 대표 권오(51)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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