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총연합회를 이끌고 있는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행복교수와 강사교육원장 정인경 교수가 행복특강을 통해 구체적으로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드는 주역으로 앞장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지난 25일(화) 충청북도교육청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충북지역 초등학교장 및 단설유치원 원장들을 대상으로 2시간동안 행복인문학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날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왜 행복교육이 중요한가? 그리고 어떠한 자세와 리더십으로 행복교육을 진행해야 하는가?” 등에 대하여 행복지도사 및 행복교육사 창시자로서 사회학자 막스 베버와 긍정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의 이론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또한 김 교수는 27일(목) 오후에 충북 남부지역 농촌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행복멘토의 리더십”이라는 내용으로 행복인문학 특강을 진행하였다.

한편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원장 출신으로서 한강총 강사교육원에서 전임강사를 육성하고 있는 정인경 교수는 27일(목) 아침 강남리더스클럽의 조찬모임에 참가한 CEO들을 대상으로 행복소통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정인경 교수는 “행복지수 향상을 돕는 행복소통의 원리를 잘 활용하면 행복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크게 일조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행복 코디네이터 특강과정을 기업체에서 연계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방안도 안내하였다. 충북대에서 국문학박사과정을 마친 정인경 원장은 28일(금) 서산시청 산하기관인 자원봉사센터에서 멘토들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사유를 통한 행복소통특강을 2시간 동안 진행한다.

한국강사총연합회의 밴드 회원인 1,750명 강사들에게 매일 실시간으로 동영상과 수퍼 비전 등을 제공하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중강사의 진로를 멘토링하고 있는 김용진 교수는 29일(토)에는 대구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멘토링을, 내달 1일(월)에는 대전의 세천유원지에서 한강총 전임강사들을 대상으로 행복토크쇼 인터뷰를 정인경 원장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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