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챵규 회장님 "지자체 인터넷 전선 정리 사업은 안 하나요" 대기업이 수많은 시민을 통해 이윤을 추구하면 사회 환원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T 황챵규 회장님 "지자체 인터넷 전선 정리 사업은 안 하시죠

Society has been sullied, want to benefits only up to ceo or I would like to ask. It doesn't matter if youToday the brain which we believe will be again let city hopes "a platform providers … noncommunications sales 30 percent by 2020" said chairman, Hwang Chang-gyu, who heads kt ask.

Hwang Chang-gyu to the media a lot less than this news, including the Yonhap News Agency Today kt, chairman of the media, smart energy, industry and the public values and financial transactions, Disaster and Safety. I choose ‘5 platform’ as the field and said future growth as a core business to future aspirations.

사회는 '더럽혀져도' 상관없고 기업에 이익만 창출하면 최고 CEO 인가요 라고 묻고 싶습니다. 오늘 기사에 황창규 KT회장 “플랫폼 사업자 도약…2020년 비통신 매출 30%” 포부를 밝혔는데 도시는 이대로 뇌두실 건지 '다시' 묻습니다.

연합뉴스를 포함한 이뉴스투데이 이하 많은 언론에 황창규 KT회장이 미디어·스마트에너지·기업 및 공공가치 향상·금융거래·재난 및 안전 분야를 ‘5대 플랫폼’으로 선정하고 미래 핵심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향후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2020년에는 비통신 분야의 매출 비중이 20~30%에 달하는 플랫폼 사업자로 변신하겠다는 계획이다.

5일 KT에 따르면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KT분당사옥에서 ‘2017 신년 전략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황창규 회장은 2기 경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선 황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KT가 위기에서 벗어나 변화할 수 있도록 도운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며 “KT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3년간 새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빠른 속도로 변하는 시장에서 어떻게 해야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까 ▲지난 3년간 이룬 변화와 성과를 어떻게 지속할 수 있을까 ▲국민의 기대를 어떻게 만족시켜 나갈까에 대해 고민했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첫 째로 황 회장은 “전통적인 의미의 통신 사업자에서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의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그는 KT가 보유한 IPTV·IoT·빅데이터 등 역량을 활용해 더욱 필요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목표로 정했다.

두 번째로 황 회장은 지난 성과를 지속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성장 한계 돌파 및 고유 기업 문화 다지기를 강조했다.

그는 “성장 한계 돌파를 위해 새로운 시각과 방식, 차원이 다른 목표,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현재 기업문화가 완전히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리더들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면서 “자사의 좋은 기업문화를 외부에서도 인정하는 표본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 회장은 ‘KT는 국민기업’이라고 인식되기 위해 ICT를 비롯해 모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기업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일에서 앞장서겠다”며 “올해부터 환경 및 안전 문제해소를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황 회장은 지난달 26일 열린 CEO추천위원회 회의에서 차기 회장 후보로 선출돼 사실상 연임이 결정됐다.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면 2020년까지 3년 동안 KT를 이끌게 된다.고 뉴스에서 알려왔다.

KT황창규 회장의 개인이나 기업에 휼륭한 인재이니 많은 시민들도 축하를 보낼 일이다. KT기업이 더욱 국민기업으로 자리하려면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주장하는 도시 거미줄(인터넷 전선) 제거 작업도 병행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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