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콘텐츠의 근육과 소셜글쓰기

     강진교SNS경영연구소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강진교기자] 

대한민국은 현재 빅뱅의 SNS 소셜네트워크 시대 너무나 급속하게 변하며 너무나 빠른 정보의 변화에 민감하거나 혹은 너무나 둔하게 반응하여 많은 사람들이 시대적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극소 시장의 극대화 전략 바로 아주 작은 시장에서 확실하게 장악한 후 더 큰 시장을 장악할 수 있게 확장을 하는 전략이다. 며칠 전 기자는 광주광역시에서 새로운 사실을 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내가 진행했던 마케팅은 헛수고는 아니었지만 페이스북 마케팅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4시간 교육에 불과 100여 명이 수강할 수 있는 장소에 85명 이상이 페이스북 마케팅을 수강하기 위해 그들은 한자리에 모였고, 그곳에서 한 강사는 여러분들은 이 자리에 우연히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내가 조종해서 이곳에 오게 되었고 또한 마케팅은 원래 어려운것이다 그래서 공부해야하고 적어도 페이스북을 쥐어 짜야 바로 돈이 보이며, SNS가 아무리 발달해도 그 핵심은 바로 글쓰기와 콘텐츠기획 근육의 힘을 길러야 급속도로 나의 글은 공유되고 확산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기자는 현재 매주 화요일 4주동안 16시간과정 2시부터 6시까지 16시간을 페이스북마케팅에 열공을 하고 있다. 배우면 배울수록 감탄과 어려움에 힘든점도 있지만 페이스북마케팅을 배우고 익히며, 이 시대에 최고의 마케팅도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비결 4주의 기적을 만든 수많은 매출증대사례와 페이스북 마케팅이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마케팅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모든 사업가는 마케팅해야 할 의무가 있다. 사업은 마케팅을 통해서 완성되기 때문이다. 사업가에게 마케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바로 마케팅은 필수이자 의무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이 하는 마케팅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마케팅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이 없기 때문이다. 마케팅분야는 유행에 민감하다. 그런데도 한 방을 배우러 다니고들 있다. 한마디로 사업씩이나 하는 분들이 마케팅을 너무 모르고 무지해서 속칭 바이럴마케팅 업체들에 사기를 당하거나 혹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케팅업체에 좌지우지 횡포를 가하기도 한다. 마케팅의 세계에서 도깨비방망이는 절대 없다. 마케팅의 원료는 시간과 땀이다. 마케팅이 내 땀이 묻어야 한다. 마케팅에 내 노력이 스며들어야 한다.

지금까지 모든 광고는 검색을 통한 블로그를 포스팅하고 검색되어 블로그 노출로 인한 매출증대 및 검색광고, SNS채널에 막무가내로 글을 적었다면 필요하다면 글을 쓰는 연습 바로 글쓰기의 근육이 붙기 위해 필사는 물론 노력하고 끊임없이 배워야 그 결과에 성과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앞으로 기자는 지금까지 나 또한 접하지 못했던 페이스북 마케팅 신세계 토마호크 미사일보다 강력한 빅데이터가 내가 원하는 잠재고객에게 찾아가 내가 원하는 광고를 보이게하고 사업가들의 불경기라는 암흑 속에서 더는 어둠에서 주저앉는 게 아닌 조그마한 빛이 될 수 있도록 페이스북 광고 정책, 광고인터페이스, 광고타깃만들기를 연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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