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는 사용하는 사람의 매력을 한층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나 자신은 물론 상대방의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든다.

울적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향수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항균, 탈취의 기능성까지 더한 다양한 향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루아시 패션향수다. 루아시 패션향수는 ‘옷에 뿌리는’ 프리미엄 섬유향수 제품이다. 과하지 않은 발향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옷에 뿌려 항균, 탈취도 가능한 기능성 향수 제품이다.

휴대성을 강조해 립스틱 케이스와 비슷한 7ml 휴대용기와 150ml 리필용기로 구성된 제품이로 플로럴, 프루티, 시트러스 계열의 향 종류가 있다. 들고 다니면서 기분이 울적하거나, 누군가를 만날 때, 음식을 먹거나 화장을 다녀온 후 수시로 사용하도록 휴대성을 강조해 출시됐다.

루아시 측은 “향료는 미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한층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기분 전환이 되고 다른 이에게 호감을 주기도 한다”면서 “루아시 패션향수는 상황에 따라 우울한 기분을 달래주고 기분을 더욱 상쾌하게 전환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7ml의 에티켓’. 루아시 패션향수의 슬로건이다. 사람은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데 역한 냄새는 없애고 향긋한 향기로 상대방을 만나는 자세는 에티켓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루아시 패션향수는 파우치나 주머니에 간편하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7ml 휴대용기를 본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상대방과의 기분좋은 만남은 남녀의 사랑으로, 또는 사업적인 성공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루아시는 ‘향기는 성공을 부른다’고 강조한다.

루아시 패션향수는 ‘선물’ 컨셉으로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여 생일선물, 설날선물, 발렌타인데이선물, 졸업선물, 입학선물 등으로 유용하며, 신년 이벤트로 1월30일까지 10,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루아시 패션향수의 디자인 컨셉은 ‘나를 위한 선물’이다. '루아시'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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