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국세청, 세금을 걷는 자리에서 뇌물을 걷는 대한민국, 국세청은 국민에게 당연히사과해야 한다. 대통령은 뇜물받은 지식인층을 바로잡기위해 재산 환수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대안을 마련해야한다. 송광조 같은 위대한 국세청장이 한국사회에서는 영웅이다.

검찰이 발견하지 못한, 보이지 않게 받은 뇌물들은 상상초월 할 것이다.

세금을 걷는 국세청에서 뇌물을 받은 사례가 송광조 국세청장에 국한된 일은 아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지식인이 사회를 썩히는 발효제 역할을 하는 전 세계의 대표나라다.

대안을 마련해야한다. 송광조 같은 위대한 국세청장이 한국사회에서는 영웅이다.

지식인이 범죄를 저지르면 재산을 환수하는 법을 만들자

이 나라 최고 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날마다 어지러운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해서 고생하시는데 국세청에서 국세청장이 국세청의 권한을 이용하여 뇌물을 받았다면 국세청 감사를 해야 한다.

반드시 국세청 감사를 해서 국민에게 알려줘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안을 제시한다.
지식인층에서 범죄행위를 적발했을 때는 재산을 국고로 환수하여 어려운 시민에게 도움을 주도록 법을 강화하는 법을 만듭시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사회를 밝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 훌륭한 역사의 업적을 남길 것이다.
 
검찰 조사결과 송 전 청장은 변용희(61·구속기소) 전 STX 최고재무책임자(CFO)로부터 2011년 3월과 같은 해 10∼11월 각각 500만 원씩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송 전 청장은 부산지방국세청장과 국세청 본청 감사관으로 근무했으며 두 차례 모두 자신의 사무실에서 현금을 직접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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