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윤경석기자]웨딩홀의 새로운 패러다임 격조의 웨딩식

한류화 바람을 타고 한국전통을 경험하려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격조를 갖춘 혼례행사를 경험하고자 입국하는 웨딩커플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 국민소득이 늘어나면서 웨딩식이 현대적 면모로 거듭나고 있다.

일생의 결혼식에 감동의 스토리를 제공하며 웨딩홀의 웅장함이 더해진 라페니체웨딩홀 (정삼조대표)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객과 함께하는 웨딩으로 주례가 없는 웨딩으로 신랑신부가 주인공이 되어 하객과 소통하는 새로운 웨딩과 테마가 있는 웨딩, 그리고 재즈로 현장감있는 라이브 연주가 퍼지는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행사는 신랑신부와 하객이 함께 축하의 현장에서 기쁨을 나누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웨딩이 펼쳐지는 것이다.

“웨딩식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일생에 기억에 남는 결혼식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웨딩을 준비하는 스텝들은 다양한 행사에 전문가들이 아름답게 빛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라페니체가 알려지면서 외국커플의 혼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삼조 대표는 새로운 웨딩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교육과 컨설팅으로 준비하여 일자리 창출의 효과까지 보이고 있다. 어려운 이들을 후원하는 봉사자로 알려진 정삼조 대표는 사회봉사단체 “나눔과기쁨”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정삼조대표의 이같은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2016년 스포츠조선 자랑스런혁신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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